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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페루 FTA 1주년, 수출 확대 효과 톡톡
등록일 2012.08.01 조회수 4706
관련협정한-페루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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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FTA 1주년, 수출 확대 효과 톡톡

- 무협 보고서, 자동차, 칼라 TV 등 페루 시장 점유율 FTA 발효후 中·추월 -

 

81일부로 발효 1주년을 맞이하는 한-페루 FTA를 통해 페루 수출이 큰 폭으로 확대되어 무역수지가 개선되고 주요 품목의 경우 페루 수입 시장에서 경쟁국인 중국, 일본 등을 추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오상봉, http://iit.kita.net) 최근 EU 재정위기와 경기침체 여파 등으로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가 둔화되는 가운데 FTA 발효 후 페루 수출은 28.9%나 증가하며 한-페루 FTA가 수출 확대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페루 FTA 발효 후 11개월간('118~'126) 우리나라의 세계 수출 증가율은 6.2%로 소폭 증가에 그친데 비해 페루 수출은 28.9%나 늘어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에 같은 기간 페루 수입은 7.6% 감소하여, 페루 무역수지가 개선되는 효과도 거두었다. FTA 발효 전 11개월간('108~'116) 5.0억 달러 달하던 페루 무역수지 적자는 FTA 발효 후 적자 규모가 0.8억 달러로 줄어들어 4.2억 달러의 무역수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주요 품목별로는 승용차, 컬러 TV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 페루 수입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중인 중국과 일본을 앞지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승용차의 경우, -페루 FTA 발효전인 2010년 일본 43.33%, 한국 24.96%로 상당한 격차를 보여왔으나 2011년 한-페루 FTA와 일본 대지진 등의 영향으로 일본 29.89%, 한국 29.85%로 일본을 바짝 추격했고, 20121-5월에는 한국 32.06%, 일본 29.16%로 역전에 성공하며 페루 수입차 시장 선두에 올라섰다.

컬러 TV의 경우, 2009년 페루 수입 시장 점유율 17.34%를 기록하던 한국TV2010년 멕시코(점유율 70.31%)과 중국(23.98%)에 밀려 점유율이 3.68%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하지만 한-페루 FTA가 발효된 2011년 페루 수입시장 내 한국TV 점유율이 28.16%까지 늘어나며 중국(24.76%)을 앞질렀고, 20121-5월에도 27.91%를 기록하며 중국(20.25%)과의 격차를 벌이며 멕시코(51.67%)의 뒤를 잇고 있다. 이외에도 종이제품, 축전지, 편직물, 플라스틱과 제품, VCR, 냉장고, 모니터, 인조섬유장섬유사 등도 FTA 발효를 계기로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 페루 수입시장 내 한국점유율이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페루 승용차 수입시장 점유율 추이>

<페루 컬러TV 수입시장 점유율 추이>

 

      주승용차는 HS코드 8703, 컬러TVHS코드 8528.72
자료
: Super Intedencia Nacional de Aduanas(페루 관세청), Global Trade Atlas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의 명진호 수석연구원은페루가 중국은 물론 일본과의 FTA를 발효*함에 따라 페루 수입 시장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요국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중소업체의 FTA 활용 지원 등을 통해 한-페루 FTA의 수출 효과가 지속 확대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 -페루 FTA 2010.3월 발효, -페루 FTA 2012.3월 발효



 

붙임 : -페루 FTA 발효 1년 관련 참고자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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