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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경제 및 자동차 시장 동향과 전망
등록일 2013.11.26 조회수 3783
관련협정한-캐나다 FTA
첨부

 

 

캐나다 경제 및 자동차 시장 동향과 전망

 

 

[ 목 차 ]


Ⅰ. 검토 배경

Ⅱ. 경제

Ⅲ. 자동차 시장

Ⅳ. 시사점

 

 

 [ 요 약 ]


 최근 캐나다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원유 등 원자재의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가계 부채 급증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내수시장도 정체되고 있다. 신흥국의 더딘 성장으로 내년에도 경제회복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미국의 출구전략이 본격화될 경우 경제회생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정부는 금융위기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왔다. 이로 인해 부동산 등 자산가격이 상승하고 가계부채가 급증하는 등 부작용이 초래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중 미국의 출구전략 시행으로 캐나다 금리가 본격적으로 상승할 경우, 민간소비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가능성이 있다. 대외 부문에서도 신흥국의 경기회복 둔화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내년 중에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제의 활력이 저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자동차시장도 당분간 성장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수요는 금년 170만 대에서 2017년 173만대로 향후 5년간 3만 대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또한, 주요 자동차업체들이 캐나다보다는 같은 NAFTA 회원국인 멕시코에 생산시설을 확충하면서 캐나다의 내수 및 생산 부문의 동반 부진을 야기하고 있다. 한편 경제 둔화가 지속될 경우 합리적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격, 연비 등이 자동차 구매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과거 저금리 기조 속에서 독일産 자동차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였다면, 향후에는 금리상승과 더불어 저가격-고품질 자동차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정부는 그동안 미온적인 입장에서 선회하여 적극적인 통상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0월 4년여 간을 끌어왔던 EU와의 FTA 협상을 타결하였으며, 미국이 주도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통상 정책의 추진은 캐나다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캐나다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EU FTA 체결로 유럽산 제품의 공세 강화가 예상되므로 프리미엄급 시장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합리적 소비 트렌드 기조에 맞춘 제품 믹스 전략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의 FTA 협상도 늦어도 내년 말까지는 타결될 가능성이 높은 바, 이러한 통상 환경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붙임 : 캐나다 경제 및 자동차 시장 동향과 전망 연구보고서 1부. 끝.

 

출처 :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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