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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對터키 수출, 한-터키 FTA로 순풍에 돛달다
등록일 2014.05.07 조회수 3515
관련협정한-터키 FTA
첨부

 

 

對터키 수출, 한-터키 FTA로 순풍에 돛달다

 


[ 목 차 ]

 

1. 한-터키 FTA 발효 이후 교역 및 투자 동향
2. 산업별 수출 성과
   - 전기전자
   - 석유화학
   - 기계류
   - 자동차 부품
   - 섬유
3. 터키 진출 업체의 FTA 체감효과
4. 결론 및 시사점

 

 

[ 요 약 ]

 

-터키 FTA 발효 1년, 수출 38.0% 성장 

 

리라화 폭락 등 터키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5월 1일부로 발효 첫돌을 맞이하는 한-터키 FTA에 힘입어 우리나라와 터키의 양국 간 교역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부진한 양상을 보이던 한-터키 교역이 FTA가 발효된 지난해 5월 이후('13.5~'14.3월) 급격히 늘어나 對터키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38.0%, 수입은 14.9%,  양국 간 교역은 35.2%나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특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터키 수입 시장 내 한국산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점도 FTA 효과로 평가할 수 있다.

 

   * ‘12년 2.39%→’13년 2.42%→‘14년 2월 현재 2.84%

 

실제로 우리 주력 수출산업의 對터키 수출은 FTA 발효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 석유화학, 기계류, 자동차 부품, 섬유 등 주력 산업의 對터키 수출이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것은 석유화학의 수출이다. 석유화학 제품에 부과되던 터키 측의 6.5% 관세가 FTA 발효로 대부분 즉시 철폐된 것이다. 이 같은 FTA 효과를 바탕으로 발효 이후 석유화학의 對터키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무려 107.1%('13.5~'14.2월)나 늘어났다.

 

현지 가전업체를 상대로 TV 부분품 공급을 확대한 전기전자도 FTA 이후 對터키 수출 증가율이 28.2%에 달했다. 자동차 부품은 터키 현지의 완성차 공장 증설로 인한 수요 확대와 FTA 효과에 힘입어 수출이 25.8%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의 FTA 효과는 국내에 위치한 부품 기업의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터키 현지에 진출한 우리 완성차 업체의 비용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섬유 산업은 FTA의 관세 혜택을 바탕으로 섬유·의류 산업이 발달한 터키에 합성섬유, 직물 등 원부자재를 팔아 수출을 18.5% 늘렸다. 기계류의 경우 관세인하 폭이 1.7∼2.7%에 불과하지만 제품별로 단가가 커서 FTA 효과는 크게 나타났다. FTA 발효 이후 기계류의 對터키 수출 증가율은 25.3%에 달했다.

 

터키 시장에 진출한 우리 업체들은 FTA로 인한 수출 확대를 체감하고 있으며 향후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체들이 부품공급 계약을 장기로 맺고 있어 당장 한국産으로 전환하기는 어렵지만 단계적으로 관세 인하 폭도 커지는 만큼 향후 한국産으로 거래선 전환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붙임 : 對터키 수출, 한-터키 FTA로 순풍에 돛달다 1부 끝.

 

출처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문의 : 이혜연 연구원 ☎ 02-6000-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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