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TA소식/지원안내 최신보고서

최신보고서

보기 테이블
제목 한-캐나다 FTA, 캐나다 소매시장에 주목하라!
등록일 2014.10.17 조회수 2687
관련협정한-캐나다 FTA
첨부

 

 

한-캐나다 FTA, 캐나다 소매시장에 주목하라!

 


[ 목 차 ]


1. 캐나다 소비자와 소비시장의 이해


2. 캐나다 소매유통시장 현황


3. 캐나다 소매시장 진출 Tip


4. 결론 및 시사점

 


[ 요 약 ]


2014년 9월 22일, 한-캐나다 FTA가 공식 서명되고 2015년 초 협정이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캐나다 시장을 미국 시장과 동일하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나 지리적 위치, 인구구성, 문화, 언어, 사회구조, 소비자 선호 등에 있어서 캐나다 시장만의 고유한 특징이 있다. 캐나다의 소매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고유한 특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캐나다는 선진국의 특성상 고령화 속도가 빠르지만 이민자 인구 증가의 기여로 G8 국가 중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다. 소매판매는 연간 매출 4,830억 캐나다 달러(약 514조원) 규모이며, 미국 등 다른 선진국 시장에 비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소매업종은 자동차, 가정용품, 스포츠용품, 화장품 및 향수 등이며, 지역별로는 오일샌드로 유명한 앨버타주의 소매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캐나다 소매유통 시장은 로컬 유통망인 로블로(Loblaw), 소베이(Sobeys), 메트로(Metro)가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캐나다 최대 유통기업인 로블로는 전국적으로 2,300개 이상, 소베이는 식품 중심으로 전국 1,5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메트로는 퀘백주 및 온타리오주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로블로는 2009년에 최대 화교계 수퍼마켓인 T&T Supermarket을, 올해는 캐나다 최대 의약 및 건강미용 전문 유통망인 쇼퍼스 드러그 마트도 인수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캐나다 소매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① 라벨링시 영어 및 불어 병기 의무 규정 등 캐나다 시장의 고유 특징 이해, ② 토론토, 벤쿠버 중심으로 아시아계 인구에 대한 공략과 한류 활용, ③ 벤쿠버, 에드몬튼, 토론토, 캘거리, 오타와, 몬트리올(VETCOM) 등 6대 메트로시티 우선 진출, ④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 관련제품 공략, ⑤ 인증, 안전규정, 포장 및 라벨링 규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주요할 것으로 보인다.

 


붙임 : 한-캐나다 FTA, 캐나다 소매시장에 주목하라! 1부. 끝.


출처 : 한국무역협회 (문의 : 제현정 연구위원 ☎ 02-6000-5175)

 

 

다음글 한-캐나다 FTA 발효에 따른 기대효과
이전글 한-캐나다 FTA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