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보기 테이블
제목 부진속에 빛난 대중국 수출품 : ‘14년 가공단계별 · 품목별 수출성과
등록일 2015.04.14 조회수 3769
관련협정한-중 FTA
첨부

 

 

부진 속에 빛난 대중국 수출품 : ‘14년 가공단계별 · 품목별 수출성과

 


[ 목 차 ]


Ⅰ. 조사 목적과 방법
 1. 목적
 2. 방법


Ⅱ. 대중 수출구조 변화
 1. 가공단계별 구조
 2. 분야별(Categories) 구조 변화와 수출 성과


Ⅲ. 품목별 대중 수출 성과
 1. 최종재
 2. 중간재
 3. 1차산품


Ⅳ. 시사점과 대응방안

 


[ 요 약]


□ 대중 수출 둔화와 구조 분석 필요성

 

ㅇ ‘14년 대중 수출이 0.4% 감소하는 등 대중 수출 둔화세 지속, 심화
 * 대중 수출 증가율(%) : (‘12년) 0.1 → (’13년) 8.6 → (‘14년) -0.4


ㅇ 대중 수출 둔화가 중국의 전체 수출입구조 변화와 병행되고 있어 대중 수출의 구조적·품목별 분석 필요성 대두
 * 중간재 수입 비중 감소(%) : (‘09년) 53.0 → (’12년) 45.9 → (‘13년) 46.2
 * 소비재 수입 비중 증가(%) : (‘09년) 5.7 → (’12년) 10.4 → (‘13년) 12.1


ㅇ 이 보고서는 한국의 대중 가공단계별, 분야별(Categories), 품목별 수출구조 변화 및 성과를 분석

 


□ 가공단계별·분야별 수출구조


ㅇ (중간재 중심 구조 지속) 중국의 대세계 중간재 수입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한국은 중간재 중심의 대중 수출구조 지속
- 이런 가운데 중간재 내 세부 분야별 비중에는 변화 발생
- 중국의 중화학공업 수입대체 확대로 반제품* 비중 감소하고, 우리의 반도체 등 전자, 기계분야 경쟁력 제고로 부품·부분품* 비중 확대
 * 가공된 산업 원자재(processed industrial supplies), 철강, 화학 중간제품 등
 * 부품·부분품(parts and accessories), 독자적인 제품 특성을 지닌 채 다른 제품의 일부를 구성하는 제품으로 주로 전기전자·기계 부품
- 분야별로는 반제품인 산업용 원자재의 비중이 감소하고 부품·부분품의 비중이 확대
 * 반제품(산업용 원자재) 수출부진의 원인은 중국 내 공급확대 및 국제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특히 석유제품의 수출 부진


ㅇ (최종 소비재 수출 부진) 중국의 대세계 소비재 수입 확대와 달리 한국의대중 소비재 수출은 4% 전후의 낮은 비중 지속

 


□ 품목별 수출 성과


ㅇ (소비재) 중국 내 소비수준 제고로 고급 위생·웰빙 제품, 화장품, 의류·패션 품목의 수출 성과 양호


ㅇ (중간재) 고기술 품목의 수출 성과 양호
- (전자·기계) 메모리, 첨단 디스플레이, 기어박스, 운전박스, 항공기부품, 공작기계 등 고기술 분야 전자, 자동차 부품 수출실적 양호
- (반제품) 전반적 수출부진 속에서도 냉연·도금·스텐레스 강판, 윤활유 등 고기술분야 중간제품은 양호한 수출 성과 기록


ㅇ (신흥수요) 중국의 고속철도·환경 분야 투자에 힘입어 철도·환경 관련 품목 수출 양호

 


□ 시사점과 대응 방안


ㅇ 중국의 수입구조 변화를 감안한 대중 수출 확대 전략 마련
- (소비재) 수입수요가 확대되는 소비재 품목의 수출 확대에 노력
  예) 내구소비재, 식음료, 승용차 등 중국의 수입 증가 품목
※ 특히 전자상거래(역직구), ‘한류’ 등 신유통 및 한국의 장점을 활용한 소비재 수출 확대방안 중요
- (부품·부분품) 대중 수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주요 업종의 글로벌 경쟁구도 및 밸류체인 변화를 고려한 대응전략 모색
- (반제품) 석유, 석유화학 등 주요 제품의 중국내 수입대체 및 국제원자재가 하락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 모색
* 고부가가치화, 한중 FTA의 관세철폐 겨냥한 한국 내 개발·생산 및 FDI 유치 등


ㅇ 대중 수출 변화 감안한 한중 FTA 활용방안 모색
- (소비재) 중국의 수입 수요 확대 분야이자 한중 FTA 관세철폐 효과가 큰 분야임을 감안하여 대중 수출 확대에 적극 노력
· 예) △관세철폐 품목의 수출산업화, △기존 중간제품 수출을 완제품 수출로 전환, △비관세장벽 완화 기회 활용
- (중간재) 제한적인 관세철폐 효과, 글로벌 밸류체인을 감안한 지역 및 글로벌 차원의 R&D-생산-공급 네트워크 활성화에 노력
· 글로벌 밸류체인이 고도화된 분야(IT·전자 등)는 원산지규정, 통관·무역원활화, 투자자유화 약속사항을 적극 활용
· 중화학공업 반제품 분야(석유화학·철강 등)는 고부가가치화 및 국내-현지 생산 재배치 시도

 


붙임 : 부진속에 빛난 대중국 수출품 1부. 끝.


출처 : KOTRA, Global Window

 

 

다음글 물산업의 한중 FTA 활용방안
이전글 중국 중서부 진출, 한-중 FTA 바람을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