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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콜롬비아 FTA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
등록일 2015.04.17 조회수 2742
관련협정한-콜롬비아 FTA
첨부

 

 

한-콜롬비아 FTA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

 


[ 목 차 ]


1. 한-콜롬비아 FTA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


2. 한-콜롬비아 무역 현황


3. 주요품목 양허내용


4. 한-콜롬비아 FTA 수출 유망품목


5. 결론 및 시사점

 


[ 요 약]


콜롬비아 측의 한-콜롬비아 FTA 비준 국내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조만간 한-콜롬비아 FTA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2월 정식 서명 이후 우리나라는 비준에 필요한 국회 절차를 모두 마쳤기 때문에, 콜롬비아 측의 마지막 절차인 헌법재판소의 승인 시 양국 간 합의를 통해 이르면 연내 발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FTA가 발효되면 우리의 對콜롬비아 수출 중 약 28.2%를 차지하는 승용차 및 화물자동차에 부과되던 35%의 고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됨에 따라 수출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합성수지, 타이어 등 주요 수출품에 대해서도 5~10%의 관세가 점진적으로 인하될 경우 경쟁국 대비 가격 경쟁력이 향상될 전망이다.


한국과 콜롬비아의 무역 규모는 2014년부터 2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한국은 콜롬비아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2.3%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상위 수입국 1~7위 가운데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와 FTA를 발효했기 때문에 한-콜롬비아 FTA 발효 시, 중국과 일본에 비해 유리한 수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과의 시장 점유율 격차는 0.1%p에 불과하기 때문에 FTA를 적극 활용할 경우 일본을 추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콜롬비아 FTA는 콜-미 FTA, 콜-EU FTA 발효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 승용차의 콜롬비아 시장점유율 회복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2011년 17.8%에서 2014년 13.0%로 크게 하락한 반면, 미국(2012년 5월 발효), 독일(2013년 8월)은 FTA 발효 이후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다.


* 미국산 승용차 점유율(%): 3.7(’11)→ 5.5(’12)→ 8.8(’13)→ 9.0(’14)
   독일산 승용차 점유율(%): 5.4(’12)→ 4.7(’13)→ 5.2(’14)


현재 일본은 콜롬비아와 FTA 협상을 활발히 진행중이고, 중국도 콜롬비아 측에 FTA 협상 개시를 촉구하고 있는 상태로, 우리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한-콜롬비아 FTA를 조속히 발효해야 한다.

 


붙임 : 한-콜롬비아 FTA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 1부. 끝.


출처 : 한국무역협회(문의 : 국제무역연구원 통상연구실 이혜연 연구원 ☎02-6000-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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