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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의 무역구조를 통해 본 우리의 대미 무역전략과 시사점
등록일 2017.02.28 조회수 596
관련협정한-미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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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무역구조를 통해 본 우리의 대미 무역전략과 시사점

- 對美 무역흑자, 부가가치로 측정하면 1/5로 감소 -
- 2014년 기준 345억 달러→72억 달러로(79.1%↓), 주요 교역국 중 최고 감소폭- 

 

 

  미국 트럼프 신정부가 취임 이후 무역적자 개선을 위해 주요 교역 상대국에 대한 전방위 통상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실질 교역액인 부가가치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對美 무역수지를 측정할 경우 총액 기준에 비해 1/5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對韓 무역적자를 부가가치 기준(2014년 세계산업연관표 활용)으로 측정할 경우 345억 달러(총액 기준)에서 72억 달러로 79.1%나 감소하였다. 이러한 감소 폭은 미국의 주요 교역국인 일본(69.3%), 독일(65.6%), 중국(45.1%) 등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어서 우리의 對美 통상전략 수립시 적극적인 대응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미국의 對韓 무역적자의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난 이유는 우리나라 수출상품의 부가가치가 높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 수출의 부가가치율은 63.3%로 미국(87.2%), 일본(78.9%), 독일(71.2%)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82.6%)에 비해서도 뒤처지고 있는 실정이다. 부가가치 기준으로 對美 흑자폭이 크지 않다는 것은 한-미간에 원부자재를 상호 의존하는 호혜적 산업구조가 발달된 것을 의미하며 미국의 일자리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도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향후 미국과의 통상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의 對韓 무역수지 적자가 실질적인 무역규모를 의미하는 부가가치 기준으로는 과다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최근 우리나라의 對美 서비스수지 적자 확대와 투자 증대도 한-미 FTA 재협상의 방어논리로 부각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하였다.

 

  미국의 對韓 서비스 수지는 1999년 이후 줄곧 흑자를 보이고 있는데, 2015년에는 93.9억 달러를 기록하여 한-미 FTA 체결 전인 2011년의 69.2억 달러와 비교 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의 對美 투자규모는 2016년 1~3분기간 69.4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미국의 對韓 투자는 30.7억 달러에 그쳐 역조가 심한 상황이다.

 

 

 

[ 목  차 ]

 

 

Ⅰ. 연구배경 및 목적


Ⅱ. 최근 미국의 무역동향


Ⅲ. 미국의 가공단계별 수입구조


Ⅳ. 글로벌 가치사슬 관점에서 본 미국의 무역구조


Ⅴ. 결론 및 시사점

 

 

 

붙임 : Trade FOCUS No.5- 미국의 무역구조를 통해 본 우리의 대미 무역전략과 시사점 1부. 끝.

 

 

 

출처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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