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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남방·신북방정책의 나라: 라오스, 러시아 시장 탐색
등록일 2018.01.15 조회수 1259
관련협정한-ASEAN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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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방·신북방정책의 나라:  

라오스, 러시아 시장 탐색> 

아세안의 숨겨진 보고, 라오스에도 주목하자

 

 

 

김용태

한국무역협회 전략시장연구실장

 

 

 지난해 10월 29일과 30일, 라오스로 가는 하늘길이 연달아 열렸다. 기존 국적기로는 진에어, 티웨이항공에 이어 제주항공과 에어부산이 신규로 주 5회 취항을 시작한 것이다. 2017년에 라오스를 방문한 우리나라 사람은 17만3,260명으로 전년 대비 4.8% 늘었다. 국내 한 TV 방송에 루앙프라방, 방비엥 등 라오스의 유명 관광지가 소개되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이른바 ‘핫 플레이스(Hot Place)’가 된 것이다. 라오스에 불교 유적지가 많은 것도 하나의 흡인요인이다. 필자가 출장차 묵었던 비엔티안의 호텔에도 유적을 방문하려는 우리나라 불교신자가 많았다. 라오스 관광청의 캐치 프레이즈는 ‘Laos, Jewel of Mekong(라오스, 메콩의 보석)’이고 라오스 정부는 2018년을 ‘라오스 방문의 해’로 지정했다. 이처럼 서서히 우리의 관심 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이지만 아직 무역과 투자의 측면에서 보면 다른 아세안 국가에 비해 존재감이 약하다. 우리나라가 2016년에 라오스로 수출한 실적은 1억2,640만 달러, 라오스는 104번째 수출대상국으로 대(對)아세안 수출에서 브루나이(122위) 다음으로 규모가 작다. 우리 기업의 라오스 투자 역시 3억8,700만 달러로 아세안 10개 국 가운데 브루나이를 제외하고는 가장 적다(1980~2016년 누계, 투자금액 기준). 라오스의 개략적인 개요를 살펴보면 한반도와 비슷한 23만7천㎢의 면적에 650만 명이 살고 있으며, 전 인구의 90%가 불교를 믿고 있다. 1949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고, 정치체제는 인민민주공화제로 유일한 정당인 라오인민 혁명당이 40년 이상 장기집권 중이다. 1986년 부터 중국의 ‘개혁·개방’, 베트남의 ‘도이머이(Doi Moi, 혁신)’와 유사한 ‘친타나칸 마이(新思考)’라는 개혁노선을 채택하며 국제사회에 데뷔했다.

 


 

 

[ 목  차 ]

 

I. 현지 리포트

  - 아세안의 숨겨진 보고, 라오스에도 주목하자

  - 러시아 바이어로부터 듣는 2018년 현지 소비시장 정보

 

II. EM Watch 

 

 

 

Ⅳ. 특별부록

 

 

붙임 : EM인사이드-1월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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