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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테말라 소비재 산업
등록일 2020.11.09 조회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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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소비재 산업
2020-11-09 장보람 과테말라 과테말라무역관

. 산업 특성

 

정책 및 규제

 

 ㅇ 과테말라 화장품 수출협의회(Comision de Cosmeticos de Agexport)에서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2019년 개인위생용품 수출액은 약 5천만 달러로 8.2%의 상승세를 보였고, 향수제품은 싱가포르, 캐나다, 네덜란드, 푸에르토리코, 콜롬비아 등으로 수출되어 약 35백만 달러의 수익을 냄. 화장품은 약 23백만 달러로 에콰도르, 미국, 페루,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수출


 ㅇ 식품산업은 식음료와 담배가 GDP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액은 98백억 달러로 과테말라 총수출의 14.5%를 차지하며, 식음료를 제외한 제품군으로는 제빵, 과일 야채 통조림류, 아이스크림, 냉동식품류가 있음.

 

 ㅇ 식품과 화장품 제조업을 위한 정책은 없으나 국내 제조 및 수출에 대해서는 수출진흥법(29-89)과 공공경제개발특구인가규정(30-2018)을 참고해 볼 수 있음.

   - 수출진흥법 : 생산 공정에 필요한 원자재, 샘플, 부품에 대한 관세 및 부과세 납부 연장 혜택 

   - 공공경제개발특구인가규정 : 10년간 소득세 면제, 관세, 투자 수입세, 부가세, 원자재 및 기계설비 일시 면세혜택, 공공경제개발사업 계약서 또는 증서 수입 인지 공제혜택


 ㅇ 또한 식품과 화장품의 경우 판매를 위해서는 보건부의 위생 등록을 취득해야 하는 것이 주요 규제사항으로 꼽히고 있음.

   - 제조 기업들은 제품 생산을 위한 위생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하며, 제품 판매시에는 유통에 대한 보건 등록을 취득해야 함.

   - 특히 유통 시에 발생 가능한 제품 품질의 문제에 원활하게 대응하고자 보건 등록은 실제 제품 유통 예정인 유통사에서 진행 해야 함.

 

최신 기술 동향


 ㅇ 대규모 채소, 과일 생산 기업에서는 제품 선택부터 포장까지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음.

   - 과테말라는 전통적으로 저렴한 인건비가 강점이었으나 최근 인건비 상승, 생산성 증대를 위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 함.

   - 또한 식음료 기업들의 경우, 과일 농축을 위한 최신 기기를 도입하기 시작하고 있음.


 ㅇ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지역 내 유통망 공급과 수출용 식품 포장을 위한 기술 도입에도 관심을 보이며 과거보다 포장, 디자인에 더 신경을 쓰기 시작함. 특히 수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외국에서 사용하는 포장재를 도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 최근에는 유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 등을 사용하는 추세임.

 

 ㅇ 뷰티산업 역시 자체적인 제조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나 아직은 기술력 바탕으로 하는 제품이라기 보다는 향신초, 과일, 포도씨 등의 풍부한 천연재료를 강점으로 하는 천연 화장품 제조에 집중하고 있음.

 

주요 이슈

 

 ㅇ 소비재 유통망은 월마트(Walmart), 라토레(La Torre)가 시장의 약80%를 점유하고 있으나 최근 국제 트렌트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온라인 유통망이 증가하는 추세

                                                            

과테말라 온라인 소비재 유통망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15c000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36pixel, 세로 476pixel

자료 :온라인 유통망별 웹사이트 

 

 ㅇ 2019년에는 멀티기능, 대용량 제품의 판매가 증가했는데 이는 소비는 원하나 지출을 줄이려는 소비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2in1 샴푸, 향수 대체용 바디워시, 스프레이형 데오도란트 등의 수요가 증가함. 또한 스킨케어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색조와 향수 제품에 대한 수요는 감소한 반면, 스킨케어 제품의 판매가 증가함.

   - 2019년 스킨케어 제품 판매량은 전년대비 5% 증가했는데 남성을 포함한 소비자들의 스킨집중케어제품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수치로 분석됨.

   - 스킨케어 제품 중에서도 수분크림, 클렌징 티슈, 클렌징 워터, 프리미엄 마스크팩, 토너 등의 수요가 급증

   - 또한 색조보다 탄탄한 스킨케어에 방점을 두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임. 이에 한국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온오프라인 샵들이 생겨나고 있음.

 

 ㅇ 과테말라 화장품 수출협의회(Comision de Cosmeticos de Agexport)에 따르면 화장품 제조 원료로 사용되는 천연 에센셜 오일이  2019년 7백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30.6% 성장함.  에센셜 오일은 시트러스, 오렌지, 레몬, 민트향 등으로 스리랑카, 인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독일 등의 다양한 국가로 수출

 

주요기업 현황

 

 ㅇ 식료품 기업은 약 1,200개로 25%의 대규모 기업과, 50%의 중소기업 그리고 20명 이하의 직원이 근무하는 약 500개의 기업으로 구성됨. 뷰티산업기업은 다국적기업과 직판기업 소규모의 천연화장품 제조기업이 있음.

 

과테말라 주요 소비재 기업명단

기업명

분야

비고

Maggi, Malher

식료품

마케팅에 대규모 투자

다양한 식료품 보유

Colgate-Palmolive, Proctor & Gamble, Unilever

개인위생용품

다국적 기업.

지속적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충성도 유지

프리미엄 , 대중  라인 구별로 시장점유율 높임.

Belcorp, Avon de Guatemala, Cosmetica Global (LeCleire), Scentia

색조 화장품

직판기업으로 소비자 선호도 높음.

전국적 유통망 보유로 판매량 높음.

Flushing Cosmetics, La Popular, Quinfica

국내제조기업

에센셜 오일, 향수, 위생용품 제조

자료: KOTRA 과테말라 무역관 자체 정리

 

. 산업 수급 현황

 

 ㅇ 과테말라 소비재 품목인 화장품(HS CODE 3304), 음료(HS CODE 2202)의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소비재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과테말라 화장품(HS CODE 3304 기준) 수출입

(단위 : US$)

구분

2017년

2018년

2019년

수출

32,766,848

30,434,713

30,628,565

수입

63,174,139

66,331,913

66,683,235

자료: World Trade Atlas

 

과테말라 음료(HS CODE 2202 기준) 수출입

(단위 : US$)

구분

2017

2018

2019

수출

62,262,801

65,340,645

86,741,652

수입

84,638,003

77,990,016

71,494,714

자료: World Trade Atlas

 

. 진출 전략

SWOT 분석 

Strength

Weakness

저렴한 인건비

태평양과 대서양의 항구 접근성

다양한 천연 원재료와 저렴한 가공과정으로 생산비 절감

멕시코, 칠레와 인근 중남미 지역과의 치열한 경쟁

국경지역에서의 소비재 밀수업(GDP3.8%40억 달러로 추정됨)

Opportunities

Threats

식품 가공에 필요한 원료의 꾸준한 수입

소매구매율 증가로 시장 점유율 확보기회

가공식품 수요 증가

멀티기능, 대용량 제품 수요 증가

보습, 트러블 피부케어 제품 수요 증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장 접근성 감소

비생필품 제품의 지출 감소

 

 

유망분야

 

 ㅇ 가공식품 분야에서는 인스턴트 스프(가루식 혹은 퓨레), 이유식, 유제품, 해산물, 반조리식품 식품 등의 제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이에 식품 가공에 필요한 각종 원료, 감미료 등에 대한 수요 및 주요 수출 마켓인 선진국시장에서 사용하는 최신기술의 포장재에 대한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음. 또한 신선식품으로 판매되는 과일과 채소, 쌀, 커피, 카르다몸 등 농산물에 대해서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포장기기 및 포장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에 주목해야 함.

  

 ㅇ 괴테말라는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1인당 GDP가 4,500달러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경제 성장 속도를 회복한다면 소비자들의 소득 증대로 점점 글로벌 트렌드에 주목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이에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고소득층을 비롯, 이를 따라가고자 하는 중산층을 중심으로 유기농, 저칼로리, 무설탕, 글루텐 프리, 친환경 등을 키워드로 하는 소비재에 더욱 가치를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ㅇ 동시에 친환경, 가성비 등을 주요 가치로 생각하는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멀티기능, 대용량 뷰티제품과 같은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과 기능성 제품의 수요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에게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 시장에 소개할 수 있어야 할 것임.

 

 

자료 : Euromonitor Passport Country Report , 과테말라 경제부(MINECO), 과테말라 수출협회(AG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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