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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레 태평양동맹, 하나의 투자 블루칩으로 떠올라
등록일 2014.07.22 조회수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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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칠레 FTA

 

 

칠레 태평양동맹, 하나의 투자 블루칩으로 떠올라

-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지역 GDP37% 차지, 성장률 4%로 메르코수르와 희비 엇갈려 -

- 국내 기업, 에너지·건설시장 진출전략을 마련해야 -

 

 

라틴아메리카·카리브 지역 GDP37% 차지, 성장률 4%로 메르코수르와 희비 엇갈려

 

지난 6209번째 태평양동맹 정상회담이 멕시코에서 열렸으며 주요 문제는 다른 국가의 가입과 다른 경제동맹과의 통합 여부임.

 - 태평양 동맹은 멕시코·콜롬비아·페루·칠레 4개국이 모여 20126월 공식 출범한 세계 8번째 큰 규모의 경제동맹으로 라틴 아메리카·카리브 지역 GDP37%, 성장률은 4%.

 - 가입국의 총인구는 약 21400만 명에 달하며 1인당 국민 소득은 1222달러임.

 

지난 2월 역내 무역 촉진을 위해 92%에 해당하는 교역품의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으며 현재 의회의 승인을 기다림.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4개국의 청년이 관광비자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협약과 사실상 가입이 확정된 코스타리카 외의 파나마, 과테말라 등 다른 중남미 국가의 가입 가능성 등임.

 

브라질의 인플레 상승,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위기 등 메르코수르의 가입국은 경제적 위기에 빠진 반면, 태평양 동맹 가입국의 경제는 안정적으로 전망됨.

 - 라틴 아메리카 경제위원회(ECLAC)‘14년 중남미 주요국 경제 성장률 전망에 따르면, 칠레 3.7%, 콜롬비아 4.5%, 멕시코 3% 페루 5.5%, 파나마 7.0%, 베네수엘라 0.5%, 아르헨티나 1%, 브라질 2.3%, 우루과이 3.5%, 파라과이 4.5% 등으로 태평양 동맹 관련국의 성장률이 비교적 높은 편임.

 

 

칠레, 메르코수르 국가와의 교류에도 관심 보여

 

바첼렛 대통령은 칠레가 고용 창출과 번영을 위해서 모든 시장과 기회를 이용해야 하며 나아가 태평양과 대서양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원하며 궁극적인 목표는 경제동맹의 통합이라고 언급함.

 - 아르헨티나는 2013194억 달러의 누적 투자가 있었으며 거래액은 497800만 달러에 이름. 2013년 칠레 사업가는 브라질에서 246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거래액은 90억 달러에 달함.

 

칠레의 이러한 입장에 페루 대통령(Ollanta Humala)은 태평양 동맹 가입국과의 비슷한 경제전망이 없는 나라와의 교류에 우려의 입장을 표명함. 콜롬비아는 19일 브라질과의 회담을 지지하고 대통령(Juan Manuel Santos)은 태평양 동맹은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전도유망한 경제동맹이며 이 동맹에서의 칠레의 중요성을 강조함.

 

외교부 장관 Heraldo Munoz는 메르코수르와 협정을 맺는 것이 모순적인 것은 아니며 통합은 중·장기적 목표로 삼고 실행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라 언급함. 일치점이 보이는 특정 협정에 대한 장관급 회담이 73~4째 주 중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함.

 

 

시사점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태평양동맹 가입국의 1인당 구매력은 현재 13000달러에서 ‘1718000달러로 증가할 전망으로 신흥국의 경제 불안에도 불구하고 태평양동맹 가입국은 성장 가능성이 크고 에너지·건설·수처리분야의 프로젝트가 많으므로 기업들은 앞으로의 정책을 관심 있게 모니터해야 함.

 

 

자료원 : 일간지 LA TERCERA, KOTRA 산티아고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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