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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뉴 FTA 정식 서명…현지 반응과 수출 유망품목은?
등록일 2015.03.24 조회수 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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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뉴질랜드 FTA

 

 

한-뉴 FTA 정식 서명…현지 반응과 수출 유망품목은?
- 2015년 3월 23일 한-뉴 FTA 정식 서명 -
- 현지 바이어 양국 무역증가 전망 -
- 자동차부품, 기계류 수출 유망 -

 


□ 한-뉴 FTA 정식 서명


○ 2015년 3월 23일 한-뉴질랜드 FTA 정식 서명
 -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3월 22~23일 일정으로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2014년 11월에 타결된 한-뉴질랜드 FTA를 정식 서명함.
 - 뉴질랜드 주요 언론인 뉴질랜드 헤럴드 지는 관련 소식을 23일 경제 1면 기사로 보도하며 한국과의 FTA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냄.

 


자료원: News1.kr


○ 뉴질랜드는 한국의 13번째 FTA 정식 서명국
 - 칠레, 싱가포르, EFTA, 아세안, 인도, EU, 페루, 미국, 터키, 호주, 캐나다, 콜롬비아에 이어 13번째 정식 서명국가가 됨.


○ 한국은 뉴질랜드의 12번째 무역협정 타결국
 - 호주, 싱가포르, 홍콩, 태국, 브루나이, 칠레, 중국, 말레이시아, 아세안, 대만, GCC에 이어 12번째 무역협정 타결국가

 


뉴질랜드의 무역협정 체결 현황

협정 종류

체결국가

연도

뉴질랜드-호주 CER

(Closer Economic Relationship)

호주

1983

CEP

(Closer Economic Partnership)

호주, 싱가포르, 홍콩, 태국

2001~2011

TPP(Trans Pacific Partnership) P4

브루나이, 칠레, 싱가포르

2006

TPP(Trans Pacific Partnership)

TPP P4 국가 외 미국, 페루, 캐나다, 멕시코,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주

진행 중

뉴질랜드-중국 FTA

중국

2008

뉴질랜드-말레이시아 FTA

말레이시아

2010

아세안-호주-뉴질랜드 FTA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2010~2011

뉴질랜드-대만 ECA

(Economic Cooperation Agreement)

대만

2014

뉴질랜드-GCC FTA

바레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2011 타결

비준 연기

뉴질랜드-러시아-

벨라루스-카자흐스탄 FTA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사태로 2014 협상 중단

뉴질랜드-인도 FTA

인도

2013 이후

협상 중단

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중국, 한국, 일본, 아세안, 인도, 호주

진행 중

자료원: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 한-뉴 FTA를 바라보는 현지 반응(KOTRA 자체 조사)


○ KOTRA 오클랜드 무역관이 뉴질랜드 내 바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뉴 FTA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8%가 이번 FTA로 양국 간 무역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변
 - 또한, 설문에 응답한 경쟁국가에서 수입하는 바이어의 48%는 한-뉴 FTA로 한국산 수입전환도 고려하겠다고 밝힘.


○ 투자의 경우도 제조업(49%), 농업(38%), ICT(30%) 분야의 투자가 늘어날 거라는 반응이 많아 뉴질랜드의 혁신적 기술과 한국의 자본 및 효율적 생산기술이 결합해 중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윈-윈 투자가 늘어날 전망

 


□ 중소기업 수출유망품목(KOTRA 자체 조사)


○ 자동차 부품: 한국산 자동차의 시장점유율의 상승으로 한국산 자동차 부품 수요 증가
 - 시장진입 장벽이 낮은 대신 경쟁이 치열해 가격이 민감한 품목으로 관세 철폐 시 가격경쟁력 상승 기대


○ 기계류, 건축자재: 최근 뉴질랜드 건설경기 호황으로 건설관련 설비, 기계, 자재 등의 수요가 높은 편
 - 기존 한국산 제품에 부과된 관세인하로 인해 기존 FTA 체결국인 중국, 아세안 국가들과의 가격격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 현지 바이어들의 한국산 변압기, 중장비 부착품, 철강제품 품질에 대한 평판이 좋아 관세인하 시 수입 확대 기대


○ 석유화학: 뉴질랜드에 다수의 세제 제조업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원료의 수입의존도가 높아 한국산 유기계면활성제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또한 식품산업의 성장으로 관련 포장재인 PVC 랩 또한 유망품목으로 기대


○ 섬유, 의류: 한국산 양모사에 부과되던 5%의 관세가 7년간에 걸쳐 철폐될 계획. 이미 뉴질랜드와 FTA를 체결한 중국 제품과의 가격경쟁력 회복 예상
 - 이 품목은 과거 중국산과 1, 2위를 다투던 품목이었으나 뉴-중 FTA로 양국 간 격차가 매우 크게 벌어진 상황. 한-뉴 FTA로 중국에 빼앗긴 수입시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 식품: 지속적인 아시아 이민자 증가로 아시아 식품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로, 인스턴트 라면 등 식품류 진출도 확대될 전망


○ 기타: 뉴질랜드 내수경기 상승으로 신규 사무용 기기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한-뉴 FTA로 5% 관세가 인하돼 사무용 의자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
 - 한국산 사무용 의자는 뉴질랜드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어 관심 있는 바이어들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

 


자료원: 현지 업체 인터뷰 및 KOTRA 오클랜드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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