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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중 FTA 발효 시 광시자치구가 가지는 의의
등록일 2015.10.05 조회수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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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중 FTA

 

 

한-중 FTA 발효 시 광시자치구가 가지는 의의
- 광시자치구, 중국과 아세안 간 교두보 역할 -
- 광시성을 거점으로 전략적 진출 필요 -

 

 


□ 광시자치구 경제개황


 ○ 경제동향
  - 2015년 1분기 광시와 아세안간 무역액은 약 36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난닝 세관)
  - 2014년 말 기준 GDP는 1조5673억9000만 위안으로 중국 전체 GDP 68조7000억 위안의 2.3% 차지(전년 대비 약 8.5% 성장)
  - 무역 규모는 405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5% 증가(2014년 말 수출 243억3000만 달러, 수입 162억2000만 달러)


 ○ 주요 개발현황
  - 광시북부만경제구발전규획(2006~2020): 2008년 국무원 비준으로 산업단지 건설 및 기초 인프라 설비가 구축되고 있음.
  - 난닝 동멍상우취(東盟商務區) 개발 프로젝트: 2006년 난닝시에서 일부 토지를 10여 개 외국 기업에 불하, 세양건설이 참가해 건설공사 성공적 수행(아파트 20세대 및 사무실 건물, 2008~2010)
  - 해상실크로드 협력 메커니즘 조성: ASEAN 국가 공동협력 과학기술센터, 국제 과학기술 협력 혁신 플랫폼, 과학기술시범단지 및 과학기술산업단지 건설 추진 등


 ○ 한-광시 교역현황 


  - 2014년 대광시자치구 교역총액은 6억97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6.7% 증가(수출은 2억5900만 달러로 9.3% 증가했으며, 수입은 4억3800만 달러로 40.2% 증가)
  -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137.9% 감소한 1억7900만 달러로 적자임.
  - 투자 현황: 신고건수 151건, 투자금액 2억2156만 달러(2014년 말 누계기준)
  - 주요 진출 기업: 광시성 등록 외자기업 40개(난닝 18개), 중-한 합작기업 90여 개

 

 


□ 광시자치구 경제위상


 ○ 해상무역의 요충지
  - 광시자치구는 서부지역의 유일한 연해지역으로 난닝(南□), 베이하이(北海), 팡청강(防城港), 친저우(欽州) 4개 도시를 포함하는 환북부만(北部□)경제구를 중심으로 아세안 국가와 밀접한 경제협력을 이끌고 있음.
  - 2008년 중-아세안 무역규모 2026억 달러 중 90% 이상이 해양 수송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중-아세안의 전면 합작을 위한 요충지 역할을 함.


 ○ 북부만경제구 위상 증대
  - 1984년부터 연해개방구로 지정됐으며 2004년 아세안 FTA 체결 후 아세안과의 무역액 80%가 북부만을 통해 이루어져 발해만,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경제권 뒤를 잇는 4대 경제권으로 부상
  - 북부만을 개발해 아세안국가와의 소통을 꾀하고 대외개방에 힘쓰는 것을 목적으로 2020년까지 2조5000억위안을 산업, 인프라, 부동산 건설 등 기초 분야에 투자할 예정임.

 


 ○ 중-아세안 FTA의 필수 거점지
  - 2005년 7445개 수출입품목 관세를 인하하는 상품 FTA 발효로 광시자치구와 아세안 국가와의 교역량이 매년 20% 이상 증가함.
  - 난닝시는 아세안 엑스포를 개최해 중-아세안 FTA체결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광시자치구는 무역 교류의 거점지로 자리매김함.
  - 2010년 98% 이상 수출품목 무관세 적용을 통해 광시의 지리적 요점을 이용한 산업 전이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 의약재, 광석자원의 원산지
  - 의약재 종류가 전국 2위로 가장 많으며 소수민족의 제약 방법을 따른 약품 개발이 활발함. 또한 광시자치구는 중국 10대 중점 비철금속 생산비중 하나로, 96종의 자원이 매장돼 있으며 중국의 망간과 주석의 1/3이 광시자치구에서 생산됨.

 

 


□ 시사점


 ○ 광시 주관 중-ASEAN 국가1급 박람회(보아오포럼, 다보스포럼, 중-아세안박람회 총 3개 행사) 지정
  - 중국 내수시장 진출에 관심있는 한국 기업들은 한-중 FTA 계기 한국 투자에 관심 있는 중국 기업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함.


 ○ 정식 발효를 앞두고 있는 한-중 FTA는 잠재력이 높은 중국의 광시자치구 지역 진출 및 무역 확대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 광시성은 지역적으로 고립되고 농업위주 산업으로 개발이 더뎠으나 중앙정부의 서부대개발로 인프라 건설이 활발히 진행 중임.
  - 광시자치구지역 공략시 지역 특색, 소비성향, 입지조건 등을 검토하고 한-중 FTA에 따른 특혜 여부를 확인해 활용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임.
  - 현재 시기상조일 수 있으나 광시성의 전략적 거점 가치가 상당하므로 한-중 FTA를 활용해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필요

 

 


자료원: 한국무역협회(KITA) 사이트 및 KOTRA 광저우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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