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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풍이 불고 있는 미국 茶 산업
등록일 2017.03.15 조회수 185
자료구분기타자료
관련협정한-미 FTA

 

 

 

열풍이 불고 있는 미국 茶 산업

- 시장점유율 확대 위해 더 많은 이국적인 차(tea) 개발 중 -
- 끊임없는 소비 관심 증가로 차 무역거래량 3% 증가 -

 

 


□ 미국 차(tea) 시장 동향


  ○ 차 수요 꾸준한 증가
    - 미국에서는 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소비 성향이 까다로워져 찻잎에 대한 무역 거래량이 증가함. 홍차 분야에서 찻잎 제품은 거래량이 3% 증가했고 일반 티백제품은 거래량이 5% 감소함. 찻잎 제품은 티백 제품에 비해 편리함이 덜하지만, 정통 차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아서 차 생산 기업들은 여전히 찻잎 제품에 주의를 기울임.


미국 차 수입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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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USDA


    - 미국 차 협회(The Association of USA)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2015년 80억 잔의 차를 마심.
    - 차 생산 산업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연평균 1.5%의 성장률을 보이며 총 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림. 차 판매량은 2016년부터 연평균 1.6%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됨.
    - 지난 5년간 미국의 총 차 수입량은 1% 줄었지만 수입액은 5% 올라 미국 내에서 차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음.
    - 미국 1인당 차 소비량은 2011년 정점을 도달한 뒤 급격히 줄었지만 2014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음.


1인당 차 소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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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IBISWORLD


  ○ 과학적으로 증명된 차의 효능
    - 과학적 근거와 언론 보도는 소비자들에게 끊임없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도록 상기시킴.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청량 음료나 커피대신 차와 같은 저지방·저설탕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임.
    - 하버드 스더디즈의 전문적인 학술 연구조사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홍차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사람들은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남. 2011~2015년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차를 하루에 1잔에서 6잔까지 마시는 것으로 심장마비 위험을 줄이고 LDL 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까지 낮추는 등 상당한 이점을 볼 수 있음.
    - 또한 Black tea consumption and risk of rectal cancer in Moscow population라는  연구에 따르면 일일 2.5잔의 차를 섭취한 여성은 하루에 1.2컵 미만의 차를 섭취한 여성보다 직장암 위험이 60% 감소함. 최근 Hu G와 Bidel S이 약 3만 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연구한 결과, 하루에 3잔 이상의 차를 마시는 것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69%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함. 다른 연구에서는 차에서 추출되는 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이 신진대사 속도를 높이고 지방 산화를 촉진해 인슐린 활동을 향상시킨다고 함.


주요 효능

자료원: Harvard Women’s Health Watch, The Journal of Food Science


 

□ 경쟁 동향


  ㅇ 수요 결정 요인
    - 차는 일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지만 차종, 재료 및 생산자의 명성에 따라 제품의 가격이 다양함.
    - 소비자 1인당 가처분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는 더 비싸고 효과가 좋은 차를 찾게 돼, 자연스럽게 차의 생산 산업에 대한 수익은 증가됨.

 

 ㅇ 주요 시장
    - 미국시장 차의 주요 시장을 세분화하면 수출 28.2%, 대량 소매상 24.1%, 기타 소매업자 20.1%, 식료품점 18.9%, 외식 산업 8.7%으로 나뉘어져 있음. 미국의 차 수출 규모는 미국 FTA 협정과 지리적인 이점으로 캐나다가 독점하고 있음.


미국 차 무역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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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Ibisworld


  ○ 국제 무역
    - 미국의 차 산업은 수출 비중이 6.8% 밖에 차지하고 미국 소비자 수요의 28.2%를 충족시키고 있어 수입에 많은 의존을 함.
    - 지난 5년간 주요 대미 수출국은 변함이 없음. 중국이 19.9%로 가장 많은 수출을 했고 그 이후는 아르헨티나(17.0%),인도(9.9%),와 일본(9.7%)이 있음.
    - 중국과 인도는 2011년 각각 20.5%와 12.9%의 대미 수출량을 기록했지만, 점점 타국의 시장 진입으로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음.


주요 수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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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USITC


  ○ 진입 장벽
    - 차 수출입에 대한 진입 장벽은 낮으며 향후 몇 년 동안은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초기 투자 금액이 상대적으로 낮아 소규모 기업이 업계에 진입하는 데 이상적임. 지난 5년간 기업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향후 5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 차 시장과 같은 진입 장벽이 낮은 시장은 향후 5년 동안 다수의 소규모 업체가 진출할 가능성이 높음. 전통적인 차 생산의 노동집약인 과정을 고려할 때 이러한 소규모 업체들도 대규모 업체만큼 경쟁력이 있어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음.


주요 기업 

 

 

차 시장 업체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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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Ibisworld


 

□ 시사점

 

 
  ㅇ 월드 티 엑스포 전시회를 적극 활용해볼 필요가 있음.
    - 전국에서 소매점, 유통업자, 스파 업종 관리자, 전문 식료품 가게, 대량 판매상 등 다양한 사업 전문인들이 참여해 200여 개의 고품질 차 공급업체를 만날 수 있음. 30% 이상은 이 전시회에서 독점적으로 전시함.


  ㅇ 글로벌 티 챔피언십 수상으로 기회를 노려
    - 매년 포장 제품, 뜨거운 차, 차가운 차, 루즈 리프 차로 나누어 경쟁해 공정한 심사로 선별함. 모든 참가 품목은 전문가의 피드백과 점수를 받고 우승자들은 October 2017 Buyers Guide 및 People’s Tea Choice Award 선정 기회가 주어지며 주최 회사 펜톤(Penton)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통됨.
    - “티 챔피언십의 목표는 뛰어난 차를 찾아내고 홍보하면서 차 사회에 공헌하는 것입니다”라고 이벤트 개최자 펜톤(Penton)사의 사만다 밋첼이 전함.  


  ㅇ 차 산업을 확대시킬 원동력으로 소비자를 공략해 볼 수 있음.
    - (건강 및 보건)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건강과 웰빙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보다 더 나은 음식과 음료 소비에 중점을 두고 있음. 많은 의학 저널들이 차의 장점에 대해 역설하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건강에 이로운 차를 지속적으로 찾고 있음.
    - (현대시대의 편리함) 소비자들은 편리함을 추구했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건강을 추구함.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소비자들은 편리하면서도 몸에 좋은 음식과 음료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음. 예를 들어 Ready-to-drink tea와Keurig Single serve SKU 같은 제품들은 편리함과 건강을 동시에 제공함.
    - (새로운 경험) 소비자들은 새롭고 차별화된 맛, 형식 그리고 새로운 경험과 발견에 목말라 있음. 차 매장들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맛의 차에 접근하기 용이함. 또한 제품의 기원과 역사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차의 효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
    - (투명성) 소비자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때문에 자신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음. 자연친화적이고, 많은 가공을 거치지 않으며 완전한 음식으로서 차는 식품의 투명성을 만족시키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음.

 

  ○ 2000년 이상의 한국의 차(茶) 문화
    - 한국의 차(茶) 문화는 고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명맥을 유지해 20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지고 있음. 그러나 조선 중기의 전란과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으로 다른 동양권에 비해 많이 쇠퇴한 상황임. 
    - 한국 차의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린다면 차가 중국이나 일본의 고유 문화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수 있음.
    -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차 산업 및 문화 개선을 위해 한국의 녹차 생산액 1억6000만 달러와 수출액 100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자료원: Tea Association of the U.S.A. Inc.,  Euromonitor, Ibisworld, World Tea News, KOTRA 시카고 무역관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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