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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턱 낮아진 아세안 화장품 시장
등록일 2017.04.18 조회수 787
자료구분기타자료
관련협정한-ASEAN FTA

 

 

 

문턱 낮아진 아세안 화장품 시장

- 2017년 1월부터 화장품 전 품목 무관세 적용 -
- 한국 제품 가격경쟁력 강화 및 화장품 수출 확대 기대 -

 

 

□ 아세안으로 화장품 수출 시 무관세 적용
 
  ㅇ 2007년 발효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AKFTA)에 의거, 2017년 1월부터 한국의 대아세안 화장품 수출 무관세 적용
 
- ASEAN 6(싱가포르,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국가, 화장품 전품목 무관세 적용

- CLMV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국가, 관세 점진적 철폐 예정

· CLMV 국가 중 라오스의 경우, 화장품 관세가 지속 감소해 2018년까지 완전 철폐될 예정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아세안 관세율(2017년, 국가별·품목별)

자료원: 아세안사무국-ASEAN Tariff Finder



□ 아세안 화장품 수입 시장 동향

  ㅇ 지속적인 증가세 보이는 아세안 화장품 수입 규모

- 2015년 아세안 화장품 수입 규모는 49억 달러(HS 코드 3303, 3304, 3305, 3307 기준)

- 글로벌 경제 침체로 2015년 아세안 전체 수입 규모는 전년대비 12% 감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수입은 지속적인 증가세 보임.

- 품목별로 보면, 메이크업 및 기초 화장품(HS 3304)이 전체 품목 중 약 60%의 비중을 차지
- 아세안 내 최대의 화장품 수입국은 싱가포르이며, 그 다음은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순

 

아세안 화장품 수입시장 규모 추이(단위: 백만 달러)                            국별 아세안 화장품 수입시장 점유율(2015년)


자료원: Trademap

 

 

ㅇ 아세안 화장품 최대 수입 대상국은 프랑스
- 프랑스는 약 25%의 점유율을 차지
- 한국은 미국, 태국, 중국, 일본에 이어 6위를 차지함.

ㅇ 한국의 대아세안 화장품 수출 동향
- 한국의 대아세안 화장품 수출규모는 2013년부터 연평균 20%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
- 특히 2016년 수출규모는 4억 달러로 전년대비 31.6% 대폭 증가했음.
- 태국은 우리의 최대 화장품 수출 시장이며, 이어서 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 순
 

한국의 대아세안 화장품 수출 현황(국가별)

료원: 한국무역협회

 

 

□ 아세안 화장품 규제 제도
 
  ㅇ 2003년, 아세안 내 화장품 규제 제도 통합
- 아세안은 단일시장 구축을 위해 역내 규제 통합화를 진행하고 있음. 국가별로 상이한 규제제도는 비관세장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임.
- 규제 통합화가 처음으로 진행된 분야는 바로 화장품으로 2003년 아세안 회원국들은 아세안 통합 화장품 규제 제도(ASEAN Harmonized Cosmetic Regulatory Scheme, AHCRS)를 체결했으며, 대부분의 회원국들이 2008년부터 해당 제도 도입을 실시함.
- AHCRS에 따르면 아세안 국가 내에서 제조 또는 판매되는 화장품은 AHCRS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인증으로 아세안 내 모든 국가에서 판매 가능
- AHCRS가 도입되면서 AHCRS 인증 취득 한번으로 아세안 모든 국가에 대한 수출이 가능해짐.
- 아세안 통합 화장품 규제제도는 아세안 화장품 상호인정 협정(ASEAN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과 아세안 화장품 지침(ASEAN Cosmetic Directive)을 포함.

 

 

아세안 통합 화장품 규제제도(AHCRS) 주요 내용


자료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ASEAN Cosmetics Association

 

 

□ 시사점 및 전망


  ㅇ 아세안은 경제한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 아세안은 글로벌 한류의 중심 지역으로서 중국이나 일본과 같은 자국문화 우선주의 또는 반한 감정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한류 확산 및 심화 가능함.
- 화장품은 한류의 유망 소비재로서 한류 마케팅 활용을 통해 수출규모 지속적인 확대 전망

  ㅇ 아세안은 우리에게 중국의 대체시장
- 중국 '한한령(限韓令)'등으로 인해 중국에 대한 수출이 어려워지는 상황에는 아세안은 우리에게 중국의 대체시장으로 부상
-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포스트 차이나 전략으로 아세안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음.
- 아모레퍼시픽은 2017년 1월 싱가포르에 아세안 R&D 센터를 설립했으며, 또한 아세안 지역의 꾸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새로운 생산기지 구축을 추진 중

  ㅇ 가격 경쟁력 강화로 한국산 시장점유율 확대 전망
- 한-아세안 FTA 화장품 무관세 적용에 따라 우리의 주요 경쟁국인 프랑스와 미국은 10~30%의 기본관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한국 화장품은 훤씬 유리한 가격 경쟁력이 가지게 됨.
- 이에 따라 한국 제품은 아세안 화장품 시장에서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ㅇ AHCRS 활용, 여러 아세안 국가에 동시 진출 가능
- 또한 화장품 기업들이 아세안 통합 화장품 규제 제도를 활용해 하나의 진출국을 거점으로, 다른 아세안 국가에 진출이 용이하기 때문에 한국 기업의 사업 규모가 확대하면서 한국 화장품의 대아세안 수출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자료원: 아세안 사무국, ASEAN Cosmetics Association,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말레이시아 보건부, Trademap, 한국무역협회,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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