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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나라 5대 유망 소비재의 아세안 내 시장동향: (4) 농수산식품
등록일 2017.08.29 조회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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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5대 유망 소비재의 아세안 내 시장동향: (4) 농수산식품


- 아세안 식품시장, 2020년까지 연평균 9.0%씩 성장 전망 
 
- 아세안은 전 세계의 약 50% 차지하는 세계 최대 할랄식품 시장 
 


 
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 2월에 화장품, 패션의류, 농수산식품, 생활유아용품, 의약품 등을 우리나라 5대 유망 소비재로 선정하고 수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음.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은 해당 5대 유망 소비재의 아세안 내 시장동향을 시리즈로 연재함.

 
□ 아세안 식품시장 개요

  ㅇ 아세안 식품 시장 동향
 
    - 2016년 아세안 식품 시장 규모는 4108억 달러로 전년 대비 6.3% 성장했으며,

      2020년까지 연평균 9.0%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아세안 내 인구규모가 가장 큰 인도네시아의 2016년 식품 시장 규모는

      1884억 달러로 아세안 전체 식품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아세안 내 최대 식품 시장임.
 
    -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국가들은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국으로

      식품시장도 다른 아세안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률을 보일 전망
 
    - 특히 미얀마는 2020년까지 약 7%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미얀마는

      식품 시장 규모도 연평균 15.8%로 아세안 내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보임.
 


 


 
  ㅇ 품목별 시장 규모
 
    - 아세안 식품 시장은 빵·쌀·곡물류(26%), 수산물(15%), 채소류(14%), 육류(13%), 낙농품(10%), 과일류(7%) 순의 비중을 보임.
 


 

 
 


□ 아세안 시장에서 한국 식품의 인기
 
  ㅇ 한류로 인해 아세안 국가에서 K-Food의 인기 지속
 
    - K-Pop, 한국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아세안 국가에서 한국 식당을 찾거나

      마트에서 한국 식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음.
 
    - '치맥' 외에 한국 라면, 김, 참치캔, 과자 등도 아세안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음.
 
    - 특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동남아 국가에서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고조되고 있음.

      2016년 불닭볶음면의 동남아 수출액은 270억 원으로 2015년의 4배로 급증
 
  ㅇ 한국 대아세안 농림수산물 수출 동향
 
    - 한국의 대아세안 농림수산물 수출 규모는 최근 3년간 연 7%씩 증가하고,

      특히 2016년 이후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함.
 
    - 2017년 상반기 기준, 한국 대아세안 농림수산물 수출 규모는

      7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대폭 증가했음.

 


 
 
    - 한국이 아세안에 수출하는 농수산 식품은 주로

      참치, 면류, 김, 꿀 및 로열젤리, 과실류, 당류, 소스류 등의 순으로, 당류를 제외한 모든 

      증가세를 보임.
 
    - 특히 2017년 상반기 면류 수출은 539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했음.
 
 
  
 
□ 아세안 할랄 식품 시장
 
 
 
  ㅇ 아세안, 세계 최대 할랄 시장
 
    - 아세안은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를 바탕으로 최대 할랄 시장을 보유하고 있음.

      아세안의 무슬림 인구는 세계 무슬림 인구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할랄 시장 규모는 전 세계의 약 50%를 차지
 
    - 인도네시아는 전체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2억 무슬림 인구를 가진 단일국가 기준 세계 최대 할랄 시장임.


 

 


  ㅇ 할랄 인증
 
    - 할랄 인증은 비할랄 재료가 포함돼 있지 않은지, 할랄 도축되지 않은 육류 및 그 성분이 함유돼 있지 않는지,

     제조 과정에서 비할랄 식품과 섞이지 않는지 등을 확인하는 인증임.
 
    -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KMF)에서 발급되는 할랄인증은 아직 대부분 아세안 국가에서 인정되지 않음.
 
    - 말레이시아에서 KMF는 JAKIM과 교차 인증 가능하나,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의 경우 KMF를 인정하지 않고

     한국에 설치된 할랄 인증사무소를 통해 인증 획득 필요


 
 

 


□ 전망 및 시사점
 
 
 
  ㅇ 견고한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인해 아세안 식품시장 성장세 지속
 
    - 아세안 신흥국들이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식품 시장도 매년 약 10%의 속도로 성장할 전망
 
    - 경제 성장 및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로 인해 편의 식품, 포장 음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스낵류, 라면 등 인스턴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ㅇ 웰빙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
 
    - 아세안 내 중산층 증가와 함께 건강한 식품에 대한 인식이 향상돼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이에 따라 한국 제품은 한류에 힘입어 가격 경쟁력 및 품질을 확보해 제품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필요
 
 
 
  ㅇ '할랄 한식'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
 
    - 아세안 시장 진출에 할랄 인증이 필수적이지는 않으나, 거대한 무슬림 소비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함.
 
    - 또한 아세안 국가들의 할랄 인증 제도가 강화되고 있으므로 아세안 국가에 식품을 수출하기 전에

      해당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함
 
    - 인도네시아에서는 2019년 10월부터 수입 상품에 할랄 인증 취득을 권고사항에서 필수사항으로 변경될 예정
 
    - 2000년부터 아세안 할랄 식품 워킹 그룹이 설립돼

      아세안 역내 할랄 시장 통합을 위해 노력해 왔음.

      아세안 국가들의 할랄 인증이 서로 다르나,

      아세안 지역 할랄 인증 통합 규정이 마련되면 한국 식품의 아세안 할랄 시장 진출이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
 
 
 
 
 
자료원: BMI Research, 한국무역협회, The Korea Times, 서울경제, Pew Research Center, MUI, MUIS, JAKIM, ASEAN 사무국, KOTRA 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방콕·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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