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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망] 프랑스 차량용배터리 시장동향
등록일 2017.12.05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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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랑스 차량용배터리 시장동향
- 프랑스 전기차시장 증대로 2차 배터리시장 증가 기대 -   
 

  

 

□ 프랑스 배터리시장 개요

 

  ㅇ 배터리 시장규모 

    - 프랑스 9대 미래산업에 속한 배터리 산업은 프랑스 국내 제조산업의 사향화로 인해 수요에 비해 프랑스 공급업체가 부족한 시장임.     

    - 프랑스 주요 도심 대기오염 감소를 위한 크리떼르(Crit’Air) 등 친환경 정책의 영향으로 향후 전기자동차시장 증가세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차량에 사용되는 Lithium-ion 및 NiMH 2차시장 동반증가 예상됨.

    - 폴크스바겐사 R&D 대표에 따르면, 2025년까지 1억 대 누적 판매량이 예상되는 세계 전기자동차 수요 충당을 위해 기가팩토리(Gigafactory)*의 40배에 해당하는 배터리 생산공장이 필요하다고 발표함. 

    * 기가팩토리: 2018년 50만 대 배터리 생산 목표로 테슬라와 파나소닉사 합자로 43억 유로를 투자해 미국 네바다에 건설한 세계 최대 배터리 공장 

    - Lithium-ion의 경우 르노 ZOE를 비롯해서 닛산 LEAF·e-NV200, 푸조 iON, 테슬라 Model S·X, BMW i3, 폴크스바겐 e-Golf·e-up, 스마트 Fortwo·Forfour ED 등 주요 전기자동차 배터리로 사용됨.

    - 2017년 프랑스 전기자동차 시장은 르노 ZOE가 62.5%로 독점적 점유를 하고 있고, 그 뒤를 닛산 LEAF(10.6%), 푸조 iON(3.5%), 기아 Soul EV(3.5%)가 뒤따르고 있음.

 


 

2017년 프랑스 전기자동차 판매량 및 시장점유율

순위 

차량명 

판매대수(대) 

점유율(%) 

1 

르노 ZOE

12,817

62.5

2 

닛산 LEAF

2,165

10.6

3 

푸조 iON

721

3.5

4 

기아 SoulEV 

715 

3.5 

5 

테슬라 Model5 

654 

3.2 

6 

BMW i3 

692 

3.4 

7 

스마트 Fortwo 

574 

2.8 

8 

테슬라 ModelX 

410 

2 

9 

현대 아이오닉 

307 

1.5 

주: 1) 판매대수의 경우 1~10월 누적통계, 2) 자료원: Automobile Propre

 

    - 2014년 르노와 프랑스 배터리 주요 업계인 볼로레(Bollore)와의 협력계약으로 주요 도시 전기 자동차 이용 서비스인 블루카(Bluecar)에 사용되는 리튬메탈폴리머 배터리를 100% 자국산으로 제조하게 됨.

    - 르노와 볼로레사와의 협력 통해 기존 볼레로에서 양상하는 도심전기자동차(Bluecar) 서비스인 Autolib(파리), Bluely(리용), Bluecub(보르도) 시스템 외에도 제3의 전기자동차 대여 서비스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함.

    - 대프랑스 유망한 배터리 수출시장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2016년 리튬이온 생산량 66% 증가)하는 리튬이온 계통이 유리함. 

    - 한국의 경우, 전체 시장의 32%를 차지하는 일본 Panasonic과 중국 BYD(20%)에 이어 LG 화학이 11%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삼성SDI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5.7%에 그침(아래 도표 참조).

 

2015~2016년 전 세계*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주요 업계 생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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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프랑스 자국내 배터리 생산 인프라 부족으로 생산동향을 전 세계로 확장시킴

 

□ 프랑스 리튬배터리 수입규모 및 주요 수입국 동향

 

  ㅇ 주요 수입국 동향 및 한국 순위

    - 프랑스의 리튬배터리 주요 상위 수입국으로는 1위 네덜란드, 2위 독일, 3위 중국 순으로 나타남. 

    - 한국은 2013년부터 꾸준한 수입 증가로 10위를 기록함. 일본의 경우 지속적 감소세를 보이며 2013년 8위에서 2016년 11위로 하락했고, 중국산 수입의 경우는 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와 함께 전 세계 몇 안되는 리튬 원산지에 속하며 꾸준한 증가세로 현재 3위로 올라섬.

 

 

 

□ 경쟁동향

 

  ㅇ 한국 수출규모 및 진출현황 

    - 프랑스의 대한국 리튬배터리 수입규모는 2012, 2013년 각각 -10.5%, -5.7%의 마이너스 성장했던 시기를 넘어 2015년 42.6% 기록적 증가세를 세움. 이후 다시 5.6%대로 주춤하고 있으나 전기차 산업성장에 따른 시장성은 여전히 있음.

    - 산업 일반을 포함한 한국의 리튬 배터리 시장의 경우 전체 2%로 미미하나, 전기자동차 시장을 겨냥했을 때는 프랑스 10대 전기차 중 기아 Soul EV(3.5%)와 현대 아이오닉(1.5%)이 포함됨.     

    - LG화학이 프랑스 내 주요 전기차인 르노 ZOE(62.5%) 에 배터리를 납품하고 있음.

    - 이에 따라 한국 기업들의 전기차량 배터리 산업 또한 동반성장 예상됨.

 

 

 

  ㅇ 한국 기업 진출현황 

    - 전 세계 자동차배터리 제작을 위해 필요한 셀(배터리 전지)을 생산할 수 있는 업계는 파나소닉, LG화학, 삼성SDI 3개사임. 

    - LG화학의 경우 폴란드에 4000억 원을 투자해 축구장 5배 이상 크기인 4만1300㎡ 규모의 셀, 모듈, 팩 전과정 생산이 가능한 배터리 생산공장 준공(2018년 예정)을 앞두고 있어 유럽 전기차 수요 증대에 따른 효과적 공급 대처 예상됨(자료원: 동아 비즈N).

    - LG 화학이 프랑스 현지에서 2017년 현재 62% 이상의 점유율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석권한 르노 ZOE 전기차량 부품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조달 중임.

  

르노 ZOE를 위한 LG 화학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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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Pro L’argus 자동차 전문정보지

 

    - LG 화학의 배터리는 이 외에도 Audi와 GM 전기자동차 등의 주요 공급원임.  

    - 삼성 SDI의 경우 지난 5월 헝가리에 33만규모의 배터리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PHEV)와 폴크스바겐 PHEV 'e-골프'에 납품하고 있음(자료원: Kinews).  

    - 삼성 SDI의 경우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원하는 주행거리만큼 모듈을 10~20개(주행거리 300~700km) 선택적으로 꽂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팩을  선보임(자료원: 머니투데이, Les Numeriques).

 

□ 경쟁동향

 

  ㅇ 파나소닉, 전기자동차 배터리 수요공급을 위한 전력 질주  

    - 폴크스바겐 그룹과의 계약으로 2006년 리튬이온과 NiMH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분야 배터리 부서인 Automotive Battery Business Division을 설립함.

    - 자동차분야 배터리 생산규모가 파나소닉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주요 분야임.

    - 기가팩토리(Gigafactory): 2018년 테슬라 전기자동차 50만 대 생산을 목표로 2014년 테슬라와 파나소닉의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친환경에너지원을 기저로 한 세계최대 배터리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2016년 7월에 오픈, 서비스 개시함. 

    - 45만5000㎡에 달하는 기가팩토리는 시간당 35Gwh전력의 리튬이온전지를 생산할 수 있음.

 

파나소닉 기가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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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Tesla, Les Numeriques

 

  ㅇ BYD, 급부상하는 중국 배터리 업체  

    - 파나소닉에 이어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 2위를 차지하는 BYD(Build Your Dream)의 경우 2003년 Qichan Automobile Company를 매각, 2008년부터 첫번째 하이브리드차량인 F3DM 모델 생산함.  

    - 2011년 BYD사는 100% 전기차량으로 300km 주행거리가 가능한 61.4kWh 용량(전체 50%, 20~30분 만에 충전)의 BYD E6 출시시키고, 자사 제작 eBus에도 BYD 생산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함.

 

BYD E6 100% 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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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Les Numeriques, BYD

 

□ 인증, 규제 및 관세

 

  ㅇ 자동차 배터리 관련 인증 

    - 프랑스 국립산업환경연구소(INERIS)에서 전기자동차 및 마일드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배터리를 위해 개발한 ELLICERT 인증 존재함. 

    - ELLICERT는 배터리의 국제표준규격이 부재한 상황을 대체하고자 프랑스 국립산업환경연구소(INERIS)에서 개발한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배터리 인증임.  

    - ELLICERT 인증은 CE와 같이 수출을 위해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필수 인증이 아니라 자발적 인증임.

    - ELLICERT 인증은 전기, 기계, 온도의 이상유무에 따라 A, B, C로 등급 나뉨.  

    - ELLICERT 공식사이트: www.ineris.f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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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원: INERIS

 

  ㅇ 환경관련 규제법  

    - DEEE(Dechets d'Equipements Electriques et Electroniques: 전기, 전자기기 폐기물) 관련 European Directive 2006/66/EC법에 따르면 리튬이온 배터리의 재활용률을 50%로 규제하고 있음(자료원: Roadmap eurobat e-mobility).

 

  ㅇ 관세 

    - 2011년 한-EU FTA에 따라 0%임.

 

□ 시사점

 

  ㅇ 전기자동차 수요 상승에 따른 배터리 시장 호황  

    - 전 세계 대기오염문제에 대한 인식 상승 및 규제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 특별히 중량대비 효율성이 높은 리튬이온시장은 전기차 배터리의 주 연료원임.  

    - 전기차량용 배터리의 셀, 모듈, 배터리팩 전공정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3대 기업은 파나소닉에 이어 LG화학, 삼성 SDI 업계로 한국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랑스 언론에서도 3대 업계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음.   

    - 배터리 업계의 스타로 볼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판매경로는 주로 배터리 제조업체들과 R&D기관과 자동차 제조사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짐.

    - 테슬라를 제외한 르노 등 기타 자동차 제조업계들은 고투자비용의 배터리 생산공정 신설보다는 LG 화학이나 삼성 SDI와 같은 배터리 전문업계에 수요 충당을 지속할 것이라 발표해 한동안 매출 신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중소기업의 경우 이미 시장권을 장악하고 있는 LG화학, 삼성SDI를 거쳐 간접적 수출공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됨.

    - 리튬 원자재 자원이 중국, 칠레, 아르헨티나 등 한정된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원자재의 높은 가격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신에너지자원을 바탕으로한 새로운 배터리 연구개발 또한 함께 준비해야 할 것임.

    ·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에서 2015년 소금물을 이용한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연구개발함. 리튬에 비해 30% 생산 제조비용 절감 가능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프로토타입

Batterie Sodium-ion

자료원: CNRS

 


     

자료원: 프랑스 IT전문잡지 레뉴메릭(Les Numeriques),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빌 프로프르(Automobile Propre), 주요일간지 르피가로(Le Figaro), 레제코(Les Echos), 르몽드(Le Monde), KOTRA 파리 무역관 보유자료 및 자료 종합

 

 

 

출처: KOTRA 이경미 프랑스 파리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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