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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망] 인도네시아 광산채굴장비 시장동향
등록일 2018.01.08 조회수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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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인도네시아 광산채굴장비 시장동향
 
 
 
 

□ 유망상품명 및 선정 사유

 

ㅇ 상품명 : 광산채굴장비

ㅇ HS Code : 8429 (자주식 불도저, 앵글 도저, 그레이더, 레벨러, 스크레이퍼, 기계삽, 굴착기, 셔블 로더, 다짐기, 로드 롤러 등)

ㅇ 선정 사유 : 인도네시아는 천연 자원이 많아 광산채굴장비 시장에서의 기회 발굴 가능성이 높음

 

□ 시장 동향 및 규모

 

인도네시아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국가로 구리, , 주석, 니켈이 풍부하며 발전용 석탄은 전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광물 연관 산업의 미래전망 측면에서 전세계 국가 중 상위권으로 평가 받고 있으나 최근 수년간에는 국내 광업 분야 투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

- 2014년 1월부로 광업 허가를 받은 업체들은 광물 수출 전 국내에서 최소한의 가공을 거쳐야만 수출을 가능토록 한 제한적인 제도 도입이 광석 채굴 감소 등 투자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2017년 1월 인도네시아 정부는 광물 자원의 국내 가공과 제련, 수출을 위한 최소 요건을 새롭게 정립한 GR 1/2017 PerMen 5/2017(PerMen 28/2017 개정)을 발표함. 처리 이전단계의 광물 수출 금지 규정을 완화한 것으로 간주되는 이번 새로운 규정에 따라 수출세 납부와 최소한의 국내 가공/제련 요건을 충족시키면 일정량의 미가공 또는 부분가공 제품의 수출이 승인 하 가능해짐.

 

인도네시아 광업 부문의 투자 부진은 광산채굴장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침.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2014년 초 미가공된 니켈 광석과 보크사이트 수출을 금지하기로 함에 따라 광업 매출이 151.1조 루피아에 머무는 등 부진을 겪음. 일례로 인도네시아 광산 부문 국영업체인 PT. Aneka Tambang의 경우 수출 관련 허가제 도입 이전인 201311.52만 웻 톤(Wet Tonnes)을 생산한 반면 2014년에는 1.64백만 웻 톤으로 생산량이 크게 하락

- 국내 일정부분 광물 가공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내부 정비에 광산업체들이 주력하거나 혹은 광석 채굴 자체를 줄이면서 채굴장비 부문에 대한 수요와 지출이 감소되는 결과를 가져옴.

 

ㅇ 그러나 향후에는 인도네시아 석탄 채굴 및 채굴/건설 관련 장비 시장이 수년간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는 공공 인프라 개발 및 석탄 생산 증가에 관한 정부 개발 계획에 기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2021년까지 관련 산업이 약 7.3% 성장할 것으로 예상

 

2016년 세계 석탄 생산업체

순위

국가명

생산량

(석유 100만 톤에 해당)

1

중국

1685.7

2

미국

364.8

3

호주

299.3

4

인도

288.5

5

인도네시아

255.7

6

러시아

192.8

7

남아프리카

142.4

자료원 : Indonesia-Investments

 

-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의 총 석탄 수출량은 2017 3 7천만 톤으로 2016 3 6 5백만 톤과 비교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한편 인도네시아 전체 석탄 생산량은 전년도 4 5 9백만 톤과 비교해 2017 4 7 9백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7 4 7천만 톤에 달하는 석탄 자체 생산 목표를 설정한 바 있고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PT. Bukit Asam의 경우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남에서 해외 수요 뿐 아니라 국내 연료에 대한 수요 충족을 목표로 2017 26%까지 석탄 생산을 늘릴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 또한 2017년 인도네시아의 석탄 소비는 중국으로부터의 수요 외에 국내 발전소 수요 증가로 인해(주로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업체인 PLN(Perusahaan Listrik Negara)의 수요 증가) 전년 대비 16퍼센트 증가한 1 9백만 미터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중국은 2017 1월에서 10월 기간 중 발전소 석탄 수요 증가로 인해 석탄 총 2 2 6 10만 톤을 수입함. 전력 생산의 약 50%를 석탄에 의존하고 있는 중국은 올 겨울 한파로 인해 석탄 수입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한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건설업 장비 수요는 2016년에서 2021년 동안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이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2017년 공공 인프라에 대한 예산 지출을 예산안으로 IDR 346 6천만에서 387 3천만으로 늘릴 계획에 따름.

- 2017년 예산안의 주요 프로젝트 목표는 815km에 달하는 도로, 9.4km에 이르는 교각 및 14곳의 신규 공항 건설이었으며 2019년까지 1천만 개의 신규 주택 건설을 목표로 한 '1백만 주택'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주택 건설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건설 분야에서 굴착기, 적재기, 휠로더, 로드 롤러 등 장비 수요가 늘어날 분야 중 하나로 이러한 정부 프로그램들이 흙 파는 기계, 도로 공법 기계 등의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됨.

- 2016년 중장비 생산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지만 물가 상승 중 특히 석탄 가격 상승과 함께 인도네시아 전체 인프라 개발은 국내 산업의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함. 중장비 생산 대수는 20153,535대 대비 2016 3,678개에 달해 소폭 상승함. 2017년에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4,200대가 목표였으며 인도네시아 중장비산업협회(Indonesian Heavy Equip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의 자말루딘 회장은 2016년 하반기 석탄 가격의 급격한 성장세에 힘입어 달성될 것으로 낙관하고 약 60%의 중장비 판매가 광업과 건설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추정

 

인도네시아 중장비 생산 현황

연도

생산 대수

2017 (목표)

4,200

2016

3,678

2015

3,535

2014

5,172

2013

6,127

2012

7,947

                                자료원 : Indonesia-Investments

  

□ 최근 3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HS Code 8429에 해당하는 장비의 인도네시아 수입액은 2014년에서 2016년까지 40% 이상 감소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규모는 최근 3개년 꾸준히 유지된 가운데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로부터의 수입규모는 감소세 시현. 그러나 2017년 7월까지 확보된 통계에 따르면 2017년에는 다시금 수입규모가 큰 폭으로 뛰어나 최근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인도네시아 광산업체들이 수출을 위해 국내에서 일정부분 가공을 요하는 신규 도입 제도를 충족하기 위해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광석채굴 축소 및 광산채굴장비에 대한 지출은 감소되는 효과를 가져오고 이는 관련 장비의 연간 수입액 감소로 이어졌으나 최근 규제 완화 등으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 

 

상위10위권 국가의 2014년~2016년 수입 규모 및 수입 동향

HS Code 8429 (자주식 불도저, 앵글 도저, 그레이더, 레벨러, 스크레이퍼, 기계삽, 굴착기, 셔블 로더, 다짐기, 로드 롤러 등)

순위

국가

수량 (천달러)

2014

2015

2016

전 세계

794,971

482,215

435,648

1

태국

276,111

85,377

110,756

2

중국

106,693

104,497

105,274

3

일본

260,009

124,701

102,779

4

독일

1,879

28,427

27,338

5

한국

44,035

29,945

23,904

6

미국

26,173

39,901

12,505

7

싱가포르

36,679

26,906

11,370

8

프랑스

947

6,165

11,204

9

인도

11,421

8,386

9,327

10

이탈리아

4,270

4,431

6,692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 대한 수입규모 및 수입동향

 

HS Code 8429 해당 품목에서 인도네시아가 한국으로부터 주로 수입하는 장비는 360도 회전의 상부구조를 가진 기계(HS Code 842952)가 가장 많고 이어서 프론트엔드 셔블로더(HS Code 842951)인 것으로 집계됨.

? 가장 많은 수출비중을 차지하는 360도 회전의 상부구조를 가진 기계의 경우 한국의 대 인도네시아 수출액이 2010년대 초반 정점을 찍은 이래 인도네시아 정부의 광업 규제가 강화된 시점 이후인 2014년부터 급감하였다가 2017년에 다시 급속하게 살아나고 있음을 볼 수 있음. 

 

HS Code 8429 세부 품목 중 한국의 대 인도네시아 주요 수출품목 및 10년간 수출추이

연도

프론트엔드 셔블로더

(HS Code 842951)

360도 회전의 상부구조를 가진 기계

(HS Code 842952)

수출중량()

수출액(천달러)

수출중량()

수출액(천달러)

2017

91.0

591

22,201.4

77,012

2016

29.4

203

7,957.8

27,880

2015

83.9

574

6,202.1

24,983

2014

176.2

1,137

10,082.3

39,980

2013

451.7

2,971

18,582.8

71,716

2012

315.2

2,074

37,013.7

142,979

2011

557.9

3,245

74,288.5

267,589

2010

180.8

1,078

24,625.1

83,561

2009

94.8

610

8,285.7

28,765

2008

160.2

851

12,190.3

43,972

2007

28.8

169

5,936.2

18,198

                            자료원 : 한국 관세청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중국산 브랜드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큰 수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 혹은 미국산 제품은 주로 큰 광산지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음. 다음 브랜드들이 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선호되고 있음.

 

구분

주요 브랜드

굴착기

Komatsu (일본), Caterpillar (USA), Hitachi (일본), Hyundai (한국), Kobelco (일본), Volvo (스웨덴)

휠 로더

XCMG, Changlin, XGMA, Liu Gong, SLDG, LonKing (중국), Komatsu (일본), Caterpillar (USA)

불도저

Komatsu (일본), Caterpillar (USA)

모터 그레이더

Komatsu (일본), Caterpillar (USA)

 

□ 관세율, 수입규제, 인증절차 및 제도

 

ㅇ 인도네시아 관세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단일창제도(National Single Window System)'에 의하면 HS 코드 8429에 해당하는 품목은 한-아세안 FTA 특혜관세를 적용, 관세율이 0%.

 

 

□ 시사점 

 

ㅇ 자원이 풍부하고 국토 면적이 넓은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년간 정부 정책 등에 기인하여  광산업 및 광산채굴장비 시장이 다소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나 향후 가능성 및 전망을 볼 때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임.

   - 인도네시아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증가하는 중국의 자원 수요에 부응하는 등 대내외 여건으로 연관된 광산채굴장비 혹은 건설장비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임.   

   - 2017년 7월까지의 인도네시아의 HS Code 8429 품목 수입규모로 볼 때 상위 국가로부터의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아래와 같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확연히 보이고 있으며 한국으로부터의 수입도 5배로 늘어나 2018년 수출에도 청신호

 

ㅇ 채굴 혹은 건설장비는 주로 중국, 일본, 미국 브랜드가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고 건설 및 각종 개발 프로젝트에 그간 일본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력이 많으나 한국과의 협업도 최근에는 더욱 활성화되고 있어 광산채굴장비 시장 진출기회도 보다 더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특히 지난 11월 한국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후 신남방정책 기지 하 다방면에서 양국간의 교류가 더 활발히 논의되고 있고 현지 기업들도 한국산 브랜드 및 기업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현지에서 중장비/채굴장비를 취급하고 있는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우리 제품의 구매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타진 요망

    - 현지 유압브레이커 시장은 이미 한국산 브랜드가 선점했듯이 기타 채굴장비 분야에서도 우리 기업들도 품질 및 비즈니스 신뢰관계 형성, 적정 가격 설정 및 신속한 애프터 서비스 정책 수립을 바탕으로 브랜드 시장점유를 확보해나가기 바람. 


 

 

자료원 : 인도네시아 에너지 광물자원부, 인도네시아 석탄협, 도네시아 중장비산업협회,  Global Trade Atlas, Indoneisa National Single Window), 유로 모니터, Indonesia-Investments

 

 

 

출처 : KOTRA 김현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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