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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망] 인도네시아 유압브레이커 시장현황
등록일 2018.01.09 조회수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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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ASEAN FTA
 
 
 
[유망] 인도네시아 유압브레이커 시장현황

 



□ 상품명 및 선정 사유

 

  ㅇ 상품명: 유압브레이커

    - HS Code 843149(헤딩 장비 부품(유압브레이커, 그레이블, 파쇄기, 유압식 해머, 유압식 분쇄기))

    - 유압브레이커 만의 HS Code는 8431491000임.

 

  ㅇ 선정 사유: 건설장비에 들어가는 부분품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건설·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호조로 수요가 지속 창출되고 있으며, 특히 현지 유압브레이커 시장을 한국산 브랜드들이 선점하고 있음.


□ 시장동향 및 규모

 

  ㅇ 인도네시아는 크게 5개의 섬, 즉 수마트라, 자바, 깔리만탄, 술라웨시, 파푸아 및 1만7000여 개의 섬으로 구성된 군도 국가임. 각 지역별로 중장비와 부착 장비에 대한 수요가 상이함.

    - 대부분의 광업분야가 수마트라, 깔리만탄, 파푸아에 위치하는 반면, 자바와 술라웨시에는 일부 채굴지가 있으나 그 수가 제한적임. 이를 기반으로 관련 부착물 장비가 포함된 중장비 필요성이 지역마다 편차를 보이고 있음.

 

  ㅇ 최근 채굴 분야는 직접적으로 원자재를 채굴해 바로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고, 해외 수출 전 가공 및 제련을 요하는 인도네시아 정부 규정으로 인해 부진을 겪고 있음. 그러나 중장비와 유압브레이커 및 압축기 등 부착 장비는 건설·인프라 프로젝트 등을 기반으로 수요가 지속 창출되고 있음.

    - 현재 자바섬에서 고속도로와 도로 건설 개발과 관련한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중장비 및 부착 장비의 거래는 호조세를 보임.

    - 유압브레이커의 경우 최근 3년간 다소 등락은 있으나 일정 시장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주로 도로 건설과 석탄 채굴 시 사용되고 있음.

 

최근 3년간 유압브레이커 현지 시장 규모 및 성장률

(단위: 만 달러, %)

2014

2015

2016

시장 규모

증감률

시장 규모

증감률

시장 규모

증감률

53,000

-

39,000

- 26.4

41,800

7.2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ㅇ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프라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어 향후에도 유압브레이커, 해머, 파쇄기, 분쇄기 등 중장비 부착 장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 예상. 특히 기존 건물이나 구조물의 신속한 철거·파쇄에 효율적인 신규 기술을 요하는 건설 프로젝트도 많은 상황임.

    - 인도네시아 정부가 광업 분야의 원료 해외직접 수출을 허용하지 않고, 제련 과정을 반드시 거치게끔 한 새로운 규정은 최근 다소 완화되기는 했으나, 광업 분야 둔화로 인한 연관 제품의 수요 감소를 초래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최근 3년 수입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동향

 

  ㅇ 유압브레이커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 호주 등 다양한 해외 브랜드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음. 유압브레이커를 포함한 헤딩 장비부품(HS Code 843149 기준) 기준 통계를 보면 인도네시아에서 해당 품목을 최대로 수입 중인 국가는 일본임. 이어서 중국, 핀란드, 한국, 싱가포르 순으로 나타남. 타 국가로부터의 수입은 대체로 유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일본, 중국, 핀란드 등 최상위권 국가로부터의 수입액이 2017년 급증한 부분이 눈에 뜨임.

 

  ㅇ 인도네시아 정부가 2018년에도 일부 지역에서 도로 건설과 고속도로 프로젝트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어 해외 수입수요도 당분간 증가할 전망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ㅇ 세부적으로 유압브레이커 시장은 한국이 인도네시아 시장을 최다 점유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내 고속도로와 주요 도로 건설 프로젝트 증가 및 실질적 필요성과 맞물려 철거·파쇄 관련 장비 수입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ㅇ 유압브레이커 세부 HS Code 84.31.49.1000 기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교역 상황을 보면, 약 10년 전인 2008년 한국 유압브레이커의 대인도네시아 수출이 수출중량 및 금액 측면에서 껑충 뛰어오른 이래, 2011년 한 번 더 도약하고 이후 유사한 수준을 유지 중 

    - 최근 2개년에는 역으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유압브레이커를 수입하는 현상도 관찰됨.

 

최근 10년간 한국-인도네시아 유압브레이커 교역현황(HS Code 8431491000) 

구분

수출중량()

수입중량()

수출금액(천 달러)

수입금액(천 달러)

2017

1,246.5

4.2

6,437

12

2016

1,146.1

1.9

5,980

10

2015

1,036.1

0.0

5,382

0

2014

1,031.0

0.0

6,096

0

2013

1,334.2

0.0

7,969

0

2012

1,104.6

0.0

6,944

0

2011

1,046.5

0.0

6,130

0

2010

615.0

0.0

3,613

0

2009

380.0

0.0

2,023

0

2008

690.2

0.0

4,437

0

2007

165.1

0.0

900

0

 자료원: 한국 관세청


  ㅇ 인도네시아 중장비 업체들은 품질과 가격면에서 우수한 제품을 찾고 있으며, 이러한 면에서 시장 내 선호도가 높고 Top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 제품들이 향후에도 더욱 유망할 전망 

    - 품질 기반으로 한국산 제품은 미국과 오스트리아 제품과 동급에 해당하지만 가격 면에서 한국 제품이 유럽과 미국 제품보다 낮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음. 합리적 가격과 판매 이후 애프터서비스를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한국산이 더 많은 시장을 점유할 수 것으로 기대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인도네시아에서 마케팅 중인 유압브레이커 업체는 자체 생산하는 로컬업체가 없고 해외업체 브랜드들로 시장 내 유통이 이뤄지고 있음.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및 미국계가 주요 시장을 점유

 

  ㅇ 규격은 높은 수요가 형성돼 있는 20톤급이 주로 거래되고 있고 시장 수요에 따라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음.

 

  ㅇ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압식 브레이커 주요 브랜드들은 국가별로 다음 표와 같음. 이 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는 한국의 SOOSAN으로 가격 및 품질면에서 현지 취급업체들의 호응을 얻고 있음. 현지 바이어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인도네시아 내 유압브레이커는 600대를 초과하며 그 중 50% 이상이 SOOSAN 브랜드일 것이라 전함.



 

  ㅇ 동부 자바 소재 중장비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부 자바에서 대부분 이용되는 브랜드는 Soosan, GB Breaker, AJCE, Jisung(한국), Atlas Copco 등이라고 함.

 

  ㅇ 수라바야 중장비 업체 대상 전화 및 방문 조사를 실시해 확인 결과 20톤급 유압브레이커(소비자가 대부분 사용하는 사이즈) 가격은 2만 달러에 달하고 있으나 한국 브랜드는 평균적으로 1만7000달러에 제공하고 있음(최종 소비자가 기준).

    - 유럽·미국계 20톤급 유압브레이커가 2만5000~2만7000달러에 달하는 데에 비해, 가장 저렴한 제품은 중국산 제품으로 20톤급이 1만 달러에서 1만500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소비자는 중국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에 불신을 보이고 있음.

    · 상기 언급한 모든 가격은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직접적으로 최종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지 않고 판매업체나 유통업체를 통해 거래하는 것으로 한국 수출업체의 가격은 차이가 있음.

    · 바이어들의 인터뷰 결과 마진율은 약 20%인 것으로 파악됨.

  

  ㅇ 한편, 원 제조업체에서 판매업체로의 국가별 유압브레이커의 가격 범위는 판매업체 대상 전화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하기 데이터 참조

 

국가명

유압브레이커 분류

가격(달러)

중국

20

6,800~7,400

30

9,000~11,000

한국

20

8,600~10,000

30

13,000~15,000

일본

20

13,000~17,500

30

-

핀란드

20

13,000

30

17,000

 자료원: ATB Breaker & Beilite(중국), GB Breaker, Poqutec, Cotrac, Jisung(한국), Furukawa, Okada(일본), Sandvik, rammer(핀란드) 등 유압식 건설·파쇄장비 판매업체 대상 전화 인터뷰

 

□ 관세율, 수입규제, 인증절차 및 제도

 

  ㅇ 인도네시아 수입 통제 관련 정보 및 제도를 확인할 수 있는 INSW(Indonesia National Single Window)에 따르면 HS Code 843149에 해당하는 헤딩 장비 부품에 대한 별도의 수입 규제는 없음.

 

  ㅇ HS Code 843149 제품은 한-아세안 FTA의 적용을 받아 관세율이 0%이며 관세율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 수입업자가 한국에서 발행한 'AK Form(Korea-ASEAN Free Trade Area Preferential tariff Certificate of Origin)'을 확보해야 함.

    - 수입업자가 한국 수출업체로부터 'AK Form'를 확보하지 못한 경우 수입상에게 다음과 같은 세금이 부과됨.

    · 수입자인증번호 API를 보유한 경우 22.5%[10%(수입세), 부가가치세(10%), 2.5%(소득세)]

    · 수입자인증번호 API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 27.5%[10%(수입세), 부가가치세(10%), 7.5%(소득세)] 

    - 수입자인증번호 API를 확보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수입업체는 인도네시아 산업통상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에 등록 신청해야 함(www.insw.go.id).

 

□ 시사점 및 참고사항

 

  ㅇ 유압브레이커의 경우 다양한 가격대·브랜드의 한국산 제품이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한국산 제품 간의 경쟁도 치열한 편임. 그러나 일부 한국기업의 경우 부품 중 일부를 한국산이 아닌 중국산을 이용함에도 이를 현지 파트너에게 제대로 명시하지 않아 추후 바이어의 신뢰를 잃는 결과를 초래한 사례가 있는 바, 현지에 새롭게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경우 바이어와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자사 제품의 구성 및 스펙, 원산지 등에 대해 정확하고 사실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을 당부함.    

    - 인도네시아 현지 바이어들이 이미 한국과의 거래 경험이 많아 새로운 브랜드를 접할 시 이러한 부분을 눈여겨 관찰하고 있음.

    - 중국산 제품·부품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내구성이 약해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낮으며 유압브레이커 전문 취급상들은 이러한 면을 고려해 가격·품질·원산지 등을 종합 고려해 브랜드를 선택하고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수

 

  ㅇ 대다수의 현지 중장비 판매업체들이 건설기기 제품 거래 시 취급 브랜드에 대한 독점계약을 맺고 있거나, 주요 판매업체로 선정이 돼 있어, 타 브랜드 판매에 제한이 있거나 새롭게 협력을 희망하는 업체를 거부하는 경향을 보임을 감안. 그러나 합리적 가격을 제공하고 장점을 각인시킬 경우 지원 기회는 열려 있음.

 

  ㅇ 도로 건설, 고속도로 건설, 광업 분야 등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현지 업체들은 기본적으로 철거·파쇄 장비 자체 보유가 필요함. 인도네시아 정부가 제공하는 현지 도로, 고속도로 프로젝트 입찰 기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업체는 포트폴리오와 장비 기준에 대한 자격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철거·파쇄 장비의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임. 도로 건설이나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입찰을 따르기 위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모든 기업은 유압브레이커(최소 3기), 압축기 등 철거·파쇄 장비를 확보해야 함.  

 

  ㅇ 인도네시아 지역별로 많은 중장비 판매업체가 있지만, 주로 자카르타에 해당 업체의 본사가 위치해 있어 직접적인 교신과 거래 성사에 어려움이 있음. 이에 따라 건설·철거·파쇄장비류 제품의 납품을 목적으로 할 경우 지점이나 건설 현장에 연락을 취하기보다는 의사결정권자인 본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연락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임.  

 

  ㅇ 제품 판매 뿐 아니라 거래 후 신속한 지원이 향후 거래 결정 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감안, 특히 해외에 사업체가 있는 우리 수출기업 입장에서 적극적인 애프터서비스 정책 마련 권장

    - 바이어의 추가 오더 혹은 스페어 부품 요청 시 신속한 대응 및 납기, 정기적인 고객 방문 및 제품 체크(1년에 최소 1~3회가량), 바이어-국내업체 간 원활한 소통, 편리한 보증 정책 등이 바이어의 구매 고려 시 주요 판단 요인으로 꼽히고 있음.

    - 중국 경쟁사의 경우 바이어와의 첫 거래 시 별도 추가 비용 지불 없이 스페어 부품을 물류창고에 보관해주는 등 현지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음.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한국 관세청, 인도네시아 세관, INSW, 현지 주요 중장비 취급업체 전화·방문 인터뷰, KOTRA 수라바야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김현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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