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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망] 남아공 의약품 시장동향
등록일 2018.07.06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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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남아공 의약품 시장동향

 

 

- 제네릭 의약품 수요 확대 및 제약회사들의 남아공 진출 증가 추세

- 우리 기업들도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 진출 기대



□  의약품 HS코드

 

ㅇ  장기요법용 선(HS3001), 면역혈청 및 관련품(HS3002), 소매용 의약품-포장 제외(HS3003), 소매용 의약품-포장(HS3004)

 

□  시장규모 및 동향

 

  (시장동향)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로써 다국적 제약회사들의 남아공 진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 한국 제약회사들도 남아공의 대형 의약품업체와 공급계약을 맺는 등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음.

 

  (시장규모) BMI에 따르면 남아공 시장 규모(전문의약품, 오리지널의약품, 제네릭의약품, 일반의약품 포함) 2016~17년 각각 28억 달러, 32억 달러로 추산되어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의 최대 규모로 가장 발달된 의약품 시장을 보유함.

 

남아공 의약품 시장 규모

(단위: 백만 달러, %)

품목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의약품

3,172

2,846

3,245

3,241

3,375

3,545

3,742

증감률

-7.33

-10.28

14.02

-0.12

4.13

5.04

5.56

자료원 : BMI(2017-21년은 추정치)

 

  (시장특징) 오리지널 의약품도 있지만 최근 의료 접근이 확대되고,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 선호 정책을 펼치면서 저가인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 그러나 지방 정부에 속한 약학치료위원회(PTC: Pharmacy and Therapeutics Committees)가 정부 의약품 목록을 선정하며, 각 지역별 거주자들의 소득 수준에 따라 고가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격차가 큼.

 

□  수입 규모 및 상위 10개국 수입 동향

 

  (수입규모) 남아공의 의약품 수입 비중은 수출 비중보다 약 5배 큰 편으로, 2017년에는 총 21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 가량 증가함.

- 2012년부터 약 19~20억 달러를 유지하여 왔으나, 2016년에는 경기침체로 전반적인 수입이 줄어들면서 의약품 역시 전년 대비 12.4% 낮은 17 8,400억 달러로 감소했음.

- 남아공에 진출해있는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주로 저렴한 항레트로바이러스제(ARVs) 또는 기초 의약품을 생산하여 인근 아프리카로 수출함.

 

최근 3년간 남아공 의약품 수입 동향

(단위: 백만 달러, %)

순위

품목명

HS 4단위

2015

2016

2017

수입액

증감률

수입액

증감률

수입액

증감률

1

의약품(소매용 또는 포장)

3004

1,656.64

5.2

1,424.52

-14

1,713.67

20.3

2

면역혈청 및 관련품

3002

341.20

14.0

334.94

-1.8

386.14

15.3

3

의약품(소매용 또는 포장 제외)

3003

34.11

2.4

20.85

-38.9

18.34

-12.1

4

장기요법용 선()

3001

3.88

-17.4

3.76

-3.3

3.51

-6.6

총계

2,035.83

6.5

1,784.07

-12.4

2,121.65

18.9

자료원 : WTA (HS code 3001, 3002, 3003, 3004 합산 기준)

 

  (주요수입국) 최대 수입국은 인도로, 인도산 저렴한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됨.

- 對인도, 프랑스, 독일, 미국 수입이 전체 수입시장의 약 65%를 점유함.

- 특히 2016년 전반적으로 수입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對프랑스 수입은 전년 대비 14.7% 상승.

 

2017년 남아공 의약품 주요 수입국

(단위: 천 달러, %)

순위

국가

수입액

비중

1

인도

490.78

23.1

2

프랑스

275.51

13.0

3

독일

232.61

11.0

4

미국

192.02

9.1

5

아일랜드

132.95

6.3

6

이탈리아

107.41

5.1

7

영국

90.29

4.3

8

스위스

72.95

3.4

9

스페인

64.64

3.0

10

벨기에

63.05

3.0

자료원 : WTA (HS code 3001, 3002, 3003, 3004 합산 기준)

 

□  대한 수입규모 및 동향

 

  2016년까지 하락세를 보였으나 2017년에 수입이 전년 대비 121.3% 성장하여 79만 달러에 달하면서 2013년 수출액(80만 달러)에 근접

- 소매용 의약품(HS3004) 수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여 왔으며, 2017년에는 전년 대비 44% 급증함.

- 2017년 면역혈청 및 관련품(HS3002) 수출은 급증한 반면 장기요법용 선(HS3001) 수출은 전무

 

 

남아공 의약품 대한 수입 동향

(단위: 천 달러, %)

국가명

2014

2015

2016

2017

수입액

증감률

수입액

증감률

수입액

증감률

수입액

증감률

남아공

639.03

-20.9

447.64

-30.0

360.40

-19.5

797.63

121.3

자료원 : WTA (HS code 3001, 3002, 3003, 3004 합산 기준)

 

 

□  경쟁동향

 

ㅇ  다양한 다국적 제약회사가 남아공에 상주하고 있으며 Pfizer, GlaxoSmithKline Sanofi는 현지 생산공장을 운영함.

- 백신, 항감염제, 당뇨치료제 등 수요가 높은 의약품을 공급하며 주요 고객층은 도시 인구임.

 

ㅇ  남아공의 대표 현지 의약품 생산 기업은 Aspen Pharmacare Adcock Ingram으로, 주로 일반의약품 생산에 집중

- 동 기업들은 우수제도관리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과 세계보건기구의 품질인증(WHO Pre-Qualification)을 보유하고 있는 바 품질이 낮은 인도 및 중국 기업들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함.

 

□  유통구조

 

의약품 유통채널


자료원: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자료 

 

ㅇ  의약품 수출입은 1965년 제정된 Medicines and Related Substances Control Act에 의거하여 규제를 받으며 수입면허는 5년마다 갱신 가능

 

ㅇ  남아공 의약품 시장의 수입 의존도는 매우 높은 편으로 수입상 및 유통업체 선정이 매우 중요

- 한국 생산업체가 민간 의료 기관에 납품을 할 경우 유통업체를 통해 공급하는 것이 편리하며 남아공에 법인이 존재하지 않으면 정부입찰 참가가 불가한 바, 현지 기업과 합작 필요

 

□  관세, 수입규제, 인증

 

  (관세) 의약품 및 그 원료(HS코드 3001, 3002, 3003, 3004)에 대해서는 무관세로 수입 가능

 

  (비관세장벽) 포괄적 흑인경제 육성법(BBBEE: Broad-Based Black Economy Empowerment Act)을 통해 자국 업체를 보호하고 있음.

- 정부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동 법 하의 자격 요건을 반드시 갖추어야 하고 등급마다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어 외국 업체의 경우 현지 업체를 통한 납품이 일반적임.

 

  (등록/인증) 체계적인 등록 절차 마련 및 재원 확보 등을 위해 남아공 정부는 기존 의약품규제의원회(MCC)의 업무를 이관하여 남아공 보건기기규제이사회(SAHPRA)를 신설하여, SAHPRA를 통해 등록 및 인증을 진행해야 함.

 

□  전망 및 시사점

 

ㅇ  정부 차원에서 의약품 가격 절감 조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고가 의약품의 경우 지역별 접근도가 상이하다는 것을 고려하여 각 지방 정부별로 진출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ㅇ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면 복잡한 등록 및 인증 절차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남아공 정부는 현지 생산 확대를 도모하고 있는 바, 외국 회사는 정부 조달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이 중요함.

- 매년 남아공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 의약품 박람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함.

 

ㅇ  불안정한 랜드화 환율에 대한 대비 강조

- 미국 국채 금리 인상 및 달러 강세 기조에 따라 남아공의 랜드화 가치 불안정한 상황 꾸준한 모니터링 필요함.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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