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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망] 페루 자동차전지 시장동향
등록일 2018.08.03 조회수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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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페루 FTA

 

 

 

[유망] 페루 자동차전지 시장동향 

 

 

-성장세를 탄 페루 자동차전지 시장

-한국 기업들이 브랜드 평판을 활용하여 시장 진출 기회로 삼아야


 

자동차전지 시장

자료원 : Pixabay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 자동차 전지(automobile batteries)

    - HS Code 850710

 

□ 선정 이유

 

  ㅇ 페루 내 한국 자동차 입지가 1위로 성장하면서 한국 자동차 부품, 전지 등 부속품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음.

 

  ㅇ 일본, 중국 브랜드가 시장 내 입지를 잡거나 진입하는 가운데 한국의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로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충분히 높음. 

 

□ 시장규모 및 동향

 

  ㅇ 페루 자동차전지 시장은 국내외 브랜드 판매량을 통틀어 대략 연간 127만개 규모이고 페루 배터리 시장 가격은 브랜드, 모델 등에 따라 개당 약 69달러에서 110달러 이내로 책정되어 있음. 

 

  ㅇ 페루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배터리 교체 주기는 승용차의 경우 평균적으로 24개월, 대중교통 12개월, 고급 세단 36개월임. 

 

  ㅇ 페루 내 주요 배터리 생산 기업은 총 4개이며, National Factory of Accumulators(ETNA, www.etna.com.pe), Enerjet Corporation(www.enerjet.com.pe), Alfa Batteries(www.alfabaterias.com), Rose Batteries(www.bateriasrose.com)임. 

 

□ 수입동향

 

페루 자동차전지 수입동향

(단위 : 달러)

자료원 : Veritrade

 

  ㅇ 2015년 페루 자동차전지 시장은 급격한 하락을 겪었으나 2016년과 2017년에 빠르게 회복세를 이었음. 아울러 2016년에는 평균 가격을 전체적으로 하락시키는 정책을 통해 전년도의 타격을 만회하였음. 위 표에 의하면, 배터리 127만개 시장 규모 기준 국산품 67만개, 수입품 60만개로 국산품이 시장의 53%를 차지하고 있음. 

 

페루 자동차전지 수입규모

(단위 : 달러)

자료원 : Veritrade

 

  ㅇ 위 자료에 의하면, 페루 자동차전지 시장은 2015년 약 7% 하락을 기록하였으며, 평균 가격은 1.2% 증가하였음. 이에 따라 2016년 가격이 평균 11% 감소하는 조정 정책이 잇따랐고 이에 따라 전년 대비 수입이 21% 증가하였음. 

 

페루 자동차전지 수입업체 현황

(단위 : 개사)

자료원 : Veritrade

 

페루 자동차전지 수입업체 상위 10개사 수입현황

(단위 : 달러)

자료원 : Veritrade

 

  ㅇ 위 표의 페루 자동차전지 수입업체 중 20개 기업이 총 수입량의 99.07%를 차지하고 있는 시장 구조임. 특히 그 중 3개사(MAC Batteries of Colombia, Pevisa Auto Parts, Autorex Peruana)가 전체의 85.2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한국 자동차전지 제품 수입 현황

(단위 : 달러)

자료원 : Veritrade

 

  ㅇ 페루 내 한국 자동차전지 제품 수입은 경기 추세에 따라 2015년에 감소하였으나 2016년부터 회복세를 타서 2017년 전년 대비 약 22% 성장하였음.

 

한국 자동차전지 수출 기업 현황

자료원 : Veritrade

 

  ㅇ 한국 수입 제품 중 BOSCH사 제품이 38%로 가장 많이 페루로 수입되고 있음. 2017년도에는 HANKOOK사가 83% 수입 증가로 큰 성장세를 거두었고 BOSCH사를 위협할 기업으로 꼽히고 있음. SOLITE사 역시 3년 연속 판매량을 2위 수준으로 유지하였으며, 2018년 백만달러 수입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 이 외 DELKOR사, ROCKET사 역시 위협적인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음.

 

□ 트렌드 및 유통구조

 

  ㅇ 자동차전지 도매시장 규모

    - 페루 자동차전지 도매시장은 대형 배터리 유통업체를 지칭하며, 몇가지 브랜드에 집중되어 있음. 통계에 의하면 도매시장 판매량이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50만개 이상의 배터리 판매량을 기록함. 도매시장 운영 구조는 리마와 그 주변 지역에 하위 유통업체들을 거느리는 형태로 지속되고 있음.

 

  ㅇ 자동차전지 소매시장 규모

    - 페루 자동차전지 소매시장의 경우, 윤활유 공급업체, 작업장, 기타 소매상이 판매를 전담하고 있음. 시장 판매량의 59%를 차지하며, 이 중 윤활유 공급업체 22%, 작업장 29%, 기타 소매상 8%의 비율로 이루어져 있음. 

 

□ 수입 관세 및 관련 제도

 

  ㅇ 국가별 세율은 FTA 등 정책과 협약에 따라 다르며, 한국은 자동차전지 최종 관세율 1.2%가 부과됨. 세부 세율 비율은 아래와 같음.

 

페루 자동차전지 국가별 세율

자료원 : Peru aduanet

 

□ 시사점

 

  ㅇ 페루 자동차전지를 판매하는 한 바이어에 의하면 현재 시장은 차종 노화 현상과 신차 판매량 감소로 배터리 시장이 전체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면서 당분간 이러한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수입업체들과 유통업체들은 현지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 강화를 위해 판매처를 늘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하였음.

 

  ㅇ 한국 기업들이 페루 자동차전지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며 한국 브랜드 평판을 크게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음. 아울러 배터리 시장 특성상 큰 진입 장벽이 없기 때문에 신제품의 시장 진입도 가능한 것으로 보임. 독점 대리인이 없는 유통처를 적절히 발굴한다면 신규 진출 한국 업체들에게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장인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 Pixabay, Veritrade, Peru aduananet 등 KOTRA 리마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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