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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트렌드에 맞추어 변화하는 프랑스 스포츠웨어 시장
등록일 2018.08.10 조회수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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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맞추어 변화하는 프랑스 스포츠웨어 시장 

 

 

- 스포츠웨어 시장 꾸준한 성장 예상

- 여성 구매자를 위한 마케팅 전략 두드러져 

- 계속되는 테크웨어와 애슬레저 열풍에 주목

 

 

□ 국민 절반 이상이 운동을 즐기는 나라

 

 ○ 프랑스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는 러닝

  - 프랑스 리서치 회사 BVA에 따르면, 15세 이상 국민 중 52%가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체육 활동을 한다고 응답함.

  - 운동을 즐기는 남녀 비율은 남성 51%, 여성 49%로 거의 동일하며, 성별에 관계없이 많은 국민이 운동을 즐김.

   - 프랑스 내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스포츠는 러닝, 자전거, 수영 순이며 전문적인 운동 장비가 요구되지 않는 가벼운 실외 운동이 주로 선호됨.

  -  실제로 헬스장 뿐만 아니라 길거리 어디에서나 가볍게 러닝을 즐기는 프랑스인들을 쉽게 마주할 수 있음.

 

 

□ 시장동향

 

 ○ 스포츠웨어 시장 꾸준히 상승세

 

2012~2017년 프랑스 스포츠웨어 판매액 동향

(단위 : 백만 유로)


자료원: 유로모니터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프랑스 전체 의류 및 신발 시장의 판매액은 5.9% 하락한 반면 스포츠웨어 시장의 판매액은 12.3% 증가함.

  - 2017년 스포츠웨어 시장의 판매액은 전체 의류 및 신발 시장 판매액에서17%를 차지함.

  - 스포츠웨어 시장을 스포츠의류와 스포츠신발로 구분 했을 때, 2012년에서2017년 사이 스포츠의류의 판매액은 1.8% 증가하며 낮은 성장률을 보인 반면 스포츠신발은 33.9% 대폭 성장함. 


 ○ 여성용 스포츠웨어의 대두

  - 나이키 프랑스(Nike France)의 여성용 스포츠웨어 판매 수익은 2010 57억 유로에서 2015 110억 유로로 51% 증가함.  

  - 나이키 프랑스는 스포츠용품과 스포츠웨어 정보를 공유하는 여성 전용 커뮤니티 “Nike’euses”를 선보이고, “나이키 워먼스 클럽(Nike Women’s Club)”을 통해 신제품 소식을 알리는 등 여성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 2015년 3, 프랑스 스포츠신발 전문매장 꾸히흐(Courir)는 프랑스 최초로 15-25세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여성용 스포츠신발 매장 세라부티크(CLaBoutique)를 선보임.

  - 여성들은 스포츠웨어 구입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에 편안함이 1, 가격이 2, 디자인이 3위라고 응답함.

 

꾸히흐(Courir) 여성용 스포츠웨어 매장

자료원 : 프랑스 스포츠 전문 미디어 filiere sport 홈페이지

 

주요 브랜드 시장 동향

 

프랑스 스포츠웨어 시장 내 주요 외국 기업

 

기업명

 

 

진출 년도

 

 

2017

시장 점유율 (%)

 

 

특징

 

 


 

 


19545
 



16.0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등 다양한 고급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캐주얼 스포츠신발 위주의 성장이 두드러짐.


 

 



1982 7

 

 

 

 

 13.9


“Girl Power” 슬로건을 내세워 여성 스포츠웨어 구매자들의 수요에 주목

 

 

 

 

 


2016 1

 

 



3.3     

 

 


프랑스인들이 가장 즐겨

하는 운동인 러닝에 초점을 맞춘 판매 전략으로 2017년 큰 판매 성장을 기록했으며, 2018년 이후 축구에 초점을 맞출 예정임.

자료원 : Societe 및 각 기업 홈페이지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프랑스 스포츠웨어 시장은 글로벌 기업 아디다스(Adidas), 나이키(Nike)와 프랑스 스포츠용품 기업인 데카틀롱(Decathlon)이 전체 시장점유율 1/3 가까이를 차지

- 데카틀롱(Decathlon)은 자브랜드 상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웨어와 스포츠용품을 한 데 모아 판매하는 컨셉스토어, 데카틀롱 시티(Decathlon city)를 선보이며 프랑스 내 오프라인 판매망을 더욱 늘리고 있음.

- 프랑스 시장 진출에 성공한 미국의 언더아머(Under Armour)20161월 프랑스 시장에 첫 진입 후 아디다스, 나이키, 데카틀롱을 제외한 여러 브랜드들 중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함.

 

□ 새로운 패션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스포츠웨어 시장

 

○ 테크웨어(Techwear) 열풍으로 주목 받는 기능성 소재

- 러닝과 자전거 등 실외 스포츠의 인기로 통기성, 흡수성 및 자외선 차단 기능 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프랑스 내 기능성 의류와 신발 판매 추이

(단위 : 백만 유로)

자료원 : 유로모니터

 

- 특히 스포츠의류에서 고어텍스 및 코듀라와 같이 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한 최첨단 기능성 소재 중심의 테크웨어가 유행하며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2015년부터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 이는 스포츠웨어의 주요 구매층이며, 동시에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생)의 구매 성향이 반영된 것임.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가 발매한 테크웨어

자료원 : 노스페이스 홈페이지

 

○ 애슬래저(Atheleisure) 유행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신발 시장

  - 운동(Atheletics)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인 애슬레저 제품은 스포츠웨어를 학교, 직장 등 어디서나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데 초점을 둠.

  - 애슬레저 열풍은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운동복과 평상복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

  - 애슬레저가 주목 받으면서 프랑스 스포츠신발 시장에서는 운동시와 평상시 모두 착용 가능한 스니커즈 중심의 캐주얼 신발의 판매가 증가함.

  - 프랑스 스포츠신발 판매액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33.9% 증가했으며, 그 중 스니커즈 중심의 캐주얼 스포츠신발의 판매액은 39.9%증가함.

  - 이러한 캐주얼 스포츠신발 판매의 예상 연간 성장률은 8%, 판매액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시사점

 

 ○ 프랑스 스포츠의류 시장 전망 밝을 예정

  - 건강 및 웰빙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며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프랑스 스포츠웨어 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약 4%씩 성장하여 839800만 유로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보다 전문적으로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패션테크 및 기능성 섬유 시장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됨.


 ○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선정 필수 

  - 스포츠에 대한 여성의 관심과 참여의 꾸준한 증가로 여성 스포츠웨어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 프랑스인들의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성향과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아끼자는 사회적 가치관이 반영된 ‘지속가능한 패션트렌드를 고려하여 리사이클 섬유를 활용한 스포츠의류 개발에 힘 쓸 필요가 있음.

  - 기능성 스포츠웨어 성장에 따라 기능성 소재가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할 전망이며, 각종 고기능성 소재 개발에 힘써 고급 제품화 전략을 펼칠 필요가 있음.

 

 

 

자료원: 유로모니터, BVA, Societe, 각종 현지 일간지 (Le Figaro, Les Echos) KOTRA 파리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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