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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빠르게 성장 중인 캐나다 일회용 콘택트렌즈 시장
등록일 2018.10.08 조회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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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 중인 캐나다 일회용 콘택트렌즈 시장

 

 

- 편리성과 기능성 갖춘 일회용 콘택트렌즈 수요 증가

- 우리 기업, 한류를 호기로 삼아 캐나다 시장 적극 공략 필요


 

□ 캐나다 콘택트렌즈 시장 지속 성장추세

 

  ○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일회용 콘택트렌즈 판매 확대

    - 패션과 미용을 목적으로 렌즈를 착용하는 젊은 세대는 위생관리, 편리성 등이 우수한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선호
    - 일회용 콘택트렌즈(DD, Daily Disposable Lenses)는 DL(Disposable Lenses, 교체주기 2주), FRP(Frequent Replacement Lenses, 교체주기 1~3개월), 컨벤셔널 콘택트렌즈(Conventional Lenses, 교체주기 6개월 내외)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나, 눈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은 고가 제품에 대해 과감한 지출을 하는 경향을 보임.

    - 또한, 모바일, PC의 잦은 사용 등으로 젊은 세대의 시력저하 문제가 확산되면서 콘택트렌즈를 구매하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음.

    - 캐나다는 11~13세 아동의 29%가 근시를 겪고 있으며 국민의 약 6%(220만 여명)가 시력 교정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콘택트렌즈 시장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 기능성이 강화된 제품에 대한 수요 급증

    -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이물감, 안구건조 등의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 증가

    - 신소재 콘택트렌즈 중 하나인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는 출시 된지 1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으나, 최근 인기가 더해짐에 따라 2018년 캐나다 일회용 콘택트렌즈 시장 판매액의 약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 노안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한 토릭 렌즈(난시 교정용)와 다초점 렌즈(원시 및 근시 교정용)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

    - 제품 혁신으로 착용감이 향상되어 소비자들은 콘택트렌즈를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됨.

    * 하이드로겔 렌즈: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과 습윤성이 높은 하이드로겔 성분을 결합한 신소재 렌즈로, 착용감이 편하고 눈이 쉽게 건조해지지 않아 장시간 사용에도 피로도가 낮은 장점이 있어 밀레니얼 세대들이 선호

 

□ 시장 규모 및 동향

 

  ○ 2018년 캐나다 콘택트렌즈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약 3.6% 증가한 4억 8,000만 캐나다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캐나다 콘택트렌즈 시장 규모 추이
(단위: C$ 백만)

 

자료원: 유로모니터(Euromonitor)
* 주: 2018년은 전망치

 

 ○ 당분간 단기착용 콘택트렌즈가 캐나다 콘택트렌즈 시장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 현재는 단기착용 콘택트렌즈 사용자 수가 가장 많으나,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일회용 콘택트렌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 일회용 콘택트렌즈 시장점유율은 점차 높아질 전망으로 두 콘택트렌즈의 시장규모 역전 가능성이 있음.

 

2018년 품목별 콘택트렌즈 시장 규모 전망
(단위: C$ 백만)

구 분

교체주기

시장 규모

일회용 콘택트렌즈(DD, Daily Disposable Lenses)

1

95.8

단기착용 콘택트렌즈(FRP, Frequent Replacement Lenses)

1~3개월

233.4

컨벤셔널 콘택트렌즈(Conventional Lenses)

6달 이내

3.8

콘택트렌즈 세정제

-

147.0

총액

480.0

자료원: 유로모니터(Euromonitor)

 

  ○ 수년간 캐나다 콘택트렌즈 시장은 미국 주요 기업들이 장악

    - Johnson & Johnson Vision Care, Ciba Vision, CooperVision, Bausch & Lomb 등 4개의 미국계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은 50%에 육박

 

캐나다 콘택트렌즈 시장점유율 상위 기업(2013~2017년)
(단위: %)

기업명

2013

2014

2015

2016

2017

 

24.3

23.8

24.8

25.1

25.5

 

14.2

15.4

15.3

15.4

15.4

 

10.1

9.9

9.6

9.4

9.2

 

8.8

8.9

8.8

8.8

8.8

기타

42.6

41.9

41.4

41.4

41.1

자료원: 유로모니터(Euromonitor)


시장 점유율 상위 콘택트렌즈 제품(2017년 기준)
(단위: %)

기업

제품명

사진

소매가

시장점유율

Alcon

AIR OPTIX® plus HydraGlyde®

C$ 42

(단기착용 콘택트렌즈, 6)

10.7

Johnson & Johnson

1 Day Acuvue Moist

 

C$ 38

(일회용 콘택트렌즈. 30)

9.9

Johnson & Johnson

Acuvue 2

 

C$ 30

(단기착용 콘택트렌즈, 6)

9.0

CooperVision

Proclear 1 Day

 

C$ 34

(일회용 콘택트렌즈, 30)

6.2

Bausch + Lomb

PureVision

  

C$ 55

(단기착용 콘택트렌즈, 6)

5.9

자료원: 유로모니터(Euromonitor), 각 사별 웹사이트, Clearly.ca
주 1) 소매가: 판매세(온타리오 주 기준 13%)가 제외된 가격
2) Alcon: CibaVision의 자매회사

 

□ 수입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 콘택트렌즈 시장

 

  ○ 자국 콘택트렌즈를 생산하는 업체가 적어 수입 의존도가 높음.

    - 캐나다는 상기 4개의 미국 콘택트렌즈 제조사가 시장을 장악하는 일종의 과점형태를 띠고 있어 콘택트렌즈 가격이 높은 편임.

 

  ○ 2017년 캐나다의 콘택트렌즈(HS Code 9001.30 기준) 수입액은 전년대비 10.3% 증가한 1억 5,836만 캐나다 달러를 기록

 

  ○ 같은 기간 대한 수입액은 73.3% 증가한 133만 캐나다 달러를 기록해 캐나다의 주요 수입국 10위를 차지

    - 캐나다 콘택트렌즈 유통업체 관계자는 한국산 제품은 경쟁국인 중국제품에 비해 품질이 높고, 미국이나 유럽 제품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고 평가함.

    - 한국 기업의 경우 인터로조, 드림콘 등이 캐나다로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연도별 콘택트렌즈(HS Code 9001.30) 수입동향
(단위 : U$ 천, %)

순 위

국 가

2015

2016

2017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1

미국

72,774

-16.35

70,196

-3.54

79,536

13.31

2

영국

17,523

-20.98

15,055

-14.09

18,750

24.55

3

아일랜드

14,623

11.32

18,330

25.35

16,883

-7.89

4

싱가포르

1,915

-33.94

8,768

357.76

13,885

58.36

5

말레이시아

15,165

-4.80

15,561

2.61

9,939

-36.13

6

독일

8,227

1.98

5,967

-27.48

8,054

34.98

7

인도네시아

8,339

-16.11

5,537

-33.60

4,874

-11.97

8

코스타리카

-

-

185

-

2,021

990.59

9

헝가리

1,697

-

1,929

13.70

1,894

-1.82

10

한국

971

119.76

772

-20.47

1,338

73.30

총액

141,908

-11.45

143,602

1.19

158,362

10.28

자료원: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 콘택트렌즈 유통구조 및 관세율

 

  ○ 캐나다는 주로 안과진료 후 처방전을 받아 렌즈를 구매함.

    - 대부분의 렌즈는 오프라인 안경점을 통해 소비되며, 대형 안경점으로는 New Look Vision, Hakim Optical 등이 있음.

 

  ○ 그러나 최근 인터넷, 모바일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유통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

    - 2016년 11월 서비스를 론칭한 미국 스타트업 기업 허블(Hubble)은 일회용 콘택트렌즈 60개를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 중

    - 허블사는 기존 독과점 시장유통구조를 개선함과 동시에 고객유치와 지속적인 구매 유도를 위한 ‘Direct to Consumer’ 서비스 도입으로 빠른 성장세 기록 중

 

  ○ 2018년 기준 한국산 콘택트렌즈(HS Code 9001.30 기준)는 무관세 적용
    - 한-캐나다 FTA 발표 4년차에 접어들면서 원산지가 한국인 콘택트렌즈에 대해서는 FTA 특혜관세로 무관세가 적용됨.

 

캐나다 콘택트렌즈(HS Code 9001.30) 관세율

HS Code

한국

(FTA 특혜관세)

개발도상국

(GPT)

최혜국
(MFN)

미국·멕시코

(NAFTA 특혜관세)

9001.30

무관세

무관세

무관세

무관세

자료원: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 [참고] 캐나다는 콘택트렌즈에 대해 GPT, MFN, NAFTA 특혜관세 적용 중
    - GPT(General Preferential Tariff): 개발도상국으로 지정한 104개국이 원산지 제품에 대해 적용되는 세율
    - MFN(Most Favoured Nation, 최혜국 관세): 캐나다와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 제품에 적용되는 세율
    - NAFTA 특혜관세: 미국,멕시코산 제품에 적용되는 세율

 

□ 수출 시 유의사항 및 시사점

 

  ○ 캐나다에서는 시력보정용 콘택트렌즈(Corrective Contact Lenses)와 미용렌즈(Non-Corrective Contact Lenses) 모두 의료기기 Class II로 분류돼 면허(MDL, Medical Device Licence)를 취득해야 함.

    - 캐나다 보건부의 의료기기 인·허가 제도 관련, 토론토 무역관이 작성한 해외시장뉴스 참고 요망(캐나다에 의료기기 수출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클릭 시 이동)

 

  ○ 최근 K-Pop, K-Beauty, K-Drama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캐나다 내 한국산 콘택트렌즈 시장도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우리 기업은 이를 호기로 삼아 발 빠르게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구사해야 함.

    - 토론토에 위치한 안경점 관계자는 한국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이 자주 착용하는 컬러렌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함.

 

  ○ 온라인 유통채널은 편의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저가 제품을 지속 판매할 것으로 예상됨.

    - 따라서 우리 기업은 오프라인 안경점 뿐 아니라 온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멀티채널 전략에 집중해야 함.

 


자료원 : 유로모니터(Euromonitor),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캐나다 콘택트렌즈 바이어 인터뷰, Johnson & Johnson Vision Care, Ciba Vision, CooperVision, Bausch + Lomb, Clearly.ca,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및 KOTRA 토론토 무역관 보유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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