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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프리카 대륙의 자동차.부품 생산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모로코
등록일 2018.10.18 조회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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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의 자동차.부품 생산 허브로 부상하고 있는 모로코

 

 

 

  

모로코, 완성차.부품 강국 될까?

 

o 모로코의 2017년 승용차 생산(345,000)이 남아공을(331,000) 앞지르며 모로코가 아프리카 최대 자동차 생산국(승용차 기준)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미국의 Wall Street Journal(이하 WSJ) 최근 밝혔음.

 

o 또한, 모로코는 유럽 완성차 공장에 부품을 공급하는 주요 국가라며 스페인 발렌시아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이 모로코산 자동차부품 (: 카시트, 내장제, 와이어 등)을 수입하고 있는 것이 좋은 예라고 WSJ는 지적했음. (모로코와 EUFTA 체결)

 

o WSJ은 또, 향후에는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을 합친 자동차 생산이 미국과 유럽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생산보다 많게 될 것이고 특히, 모로코의 자동차 생산은 이태리의 생산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음.

 

PSA2019년부터 모로코에서 자동차 생산

 

o 모로코가 성공적으로 르노PSA의 자동차 조립 공장을 유치하였는데, 르노의 경우 모로코 탕헤르 공장을 가동하며 현재 연간 2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고(모로코 내 시장 점유율: 40% 이상), PSA사는 케니트라 공장에서 2019년에 10만대, 2020년에는 2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한다는 계획임. (현지 조달율 최종 목표는 80%)

 

- 또한, Africa Intelligence(www.africaintelligence.com)에 따르면, 독일의 폭스바겐사도 모로코에 완성차 조립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2011년부터 검토해 왔는데, 최종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음.

 

2025년에 자동차 생산 100만대 시대 연다

 

o 자동차산업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모로코 산업부는 2025년에 자동차 생산 100만대 시대 (자동차 수출 목표: $212)를 연다는 계획인데, 모로코 자동차 산업에 투자할 경우 법인세 5년간 면제 그리고, 생산된 자동차가 수출용일 경우 25년간 법인세 면제라는 매력적인 투자 인센티브로 외국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음.

 

전세계 자동차부품사 속속 진출

 

o 모로코 정부는 완성차 메이커 외에도 자동차부품업체의 공장설립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Nexteer, Gestamp, Ficosa, Magneti Marelli 등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고, Jtekt(파워 스티어링)Novares(각종 플라스틱 부품)는 근래에 공장을 개소한 바 있음.

 

- 한국 자동차부품업체의 경우, 유라코퍼레이션, 대동시스템, 핸즈코퍼레이션, 광진 등이 이미 모로코에 투자했거나 투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자동차부품업체 및 연관품목 생산업체가 투자진출 할 것으로 예상됨.

 

높은 관세장벽에도 선방하고 있는 한국산 자동차

 

o 모로코는 미국, EU, 중동 등과 FTA를 체결하여 이들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자동차는 관세장벽이 없지만, 한국의 경우 FTA 체결이 안되어 있는 관계로 17.5%란 높은 관세장벽을 넘어서 모로코 시장에 진출해야 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자동차의 모로코 내 시장점유율은 약 10%(현대자동차 7%, 기아자동차 2%) 것으로 조사됐음.

 

- 모로코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 판매법인장에 따르면, -모로코 간 FTA가 체결될 경우 한국산 자동차의 가격경쟁력이 향상되어 자동차 판매가 현저히 신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FTA 체결에 대한 희망을 피력하였음.   

 

시사점

 

o 모로코가 아프리카의 완성차.부품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 자동차업계의 관심과 적극적인 시장진출 검토가 필요한 상황임.

 

 

 

자료원 : Morocco World News 등 카사블랑카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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