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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녀의 나라 베네수엘라 뷰티시장동향
등록일 2018.11.26 조회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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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나라 베네수엘라 뷰티시장동향

 

 

- 미국의 트렌드에 민감한 베네수엘라 뷰티 시장

- 시장상황이 호전 될 경우에 대비 최소 주문 수량, 포장 수량 등을 현지화 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 될 것

 

 

 

□ 시장동향    

 

 ㅇ 베네수엘라는 전통적으로 미(美)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으며, 미스 베네수엘라로 선정되어 미스 월드, 미스 유니버스 등의 미인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으로 여겨지는 문화가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이 상당히 높은 국가임

 

 ㅇ 경제 상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던 2012년 기준, 베네수엘라 여성들은 개인 지출의 18%를 뷰티 제품에 투자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각종 뷰티 제품 및 트렌드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은 편임

 

 ㅇ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하락, 환율 급등, 실업률 증대 등 상당히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베네수엘라에서 럭셔리 브랜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는 V사 대표는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2018년 기간 동안 월 매출이 평균 1000-1500%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해도 굉장히 긍정적인 수치라고 언급함

 

 ㅇ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브랜드는 Valmy, Mon Reve, Personi 등이 있으며, 이들은 화장품 원자재를 수입하여 현지에서 완성품을 제조하고 있음. 이 브랜드들은 저가 정책을 펼치고 있어 수입 화장품과 비교하여 굉장히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로, 일반 약국 및 상점에서 판매 중임 

 

□ 수입 동향 및 정책

 

 ㅇ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 장기화로 인해 화장품 뿐 아니라 전체적인 수입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음. 다만, 최근 중국에서 밀수된 제품이 현지 시장에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공식통계에 집계되지 않고 있음.

  

베네수엘라 화장품 수입통계(HS CODE: 330499)

단위 : US$

2016

2017

2018(1-3)

콜롬비아

6,043,771

4,355,859

5,056,493

미국

1,720,697

962,962

555,325

터키

526,992

155,258

458,080

프랑스

1,772,428

1,781,790

233,912

브라질

43,965,995

92,446

196,056

중국

1,257,280

413,261

123,425

칠레

187,016,265

24,912,588

91,247

파나마

1,111,523

22,123,701

86,579

에스토니아

0

0

58,324

우루과이

0

0

41,165

합계

289,010,322

61,386,699

6,989,997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www.gits.com)

  

 ㅇ 선크림, 파운데이션, 스킨케어 제품 등은 HS code 3304.99로 수입되고 있으며 관세 18%, 부가세 16%, 통관세 1%의 세금을 납부해야 하며 베네수엘라 보건부의 인증을 취득해야 함. 일반적으로 수입업자들이 인증을 취득하며, 5-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음.

   - 한국업체들은 베네수엘라 수출 시 현지 인증을 위해 한국 화장품협회에서 발행한 자유 판매 증명서가 필요하며 번역 후 공증을 받는 것이 필수임

 

 ㅇ 현재 수입되고 있는 화장품들은 주로 수입전문기업이 수입 절차를 진행 후 현지화로 유통업체, 소매업체에 제품을 파는 구조임. 베네수엘라 정부에서 외화거래 획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일련의 경제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외화 취득이 쉽지 않아 많은 유통기업들이 공급업체와의 직거래 보다는 현지화로 제품을 판매하는 수입업자(에이전트)와의 거래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음.

 

□ 시사점 및 진출 시 유의사항

 

 ㅇ 보통 신규브랜드가 베네수엘라 시장에 진입하는 경우, 제품 홍보를 위해 현지 미스 베네수엘라 및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면서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형태가 일반적임

 

 ㅇ 최근 베네수엘라 경제 사정으로 바이어들이 한국업체들이 요구하는 최소구매수량(MOQ)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무역관의 소비재 상담 전시회에 참여한 바이어 L사는 향후 시장상황이 호전되어 구매력이 회복 될 경우, 여성들의 뷰티 제품 구매가 급증할 것을 고려하여 최소 주문수량을 조절하거나, 제품 패키징을 줄여 가격 조건을 맞추어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보해 나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고 제안함

   - 베네수엘라 내에서는 전반적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신뢰도가 굉장히 높은 상황으로 시장에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 시장의 좋은 반응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임

 

 ㅇ 또한 베네수엘라의 경우, 과거 일반 시민들의 미국 왕래가 잦고 지리적으로 가까워 미국의 트렌드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 미국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면 베네수엘라 진출 가능성 또한 높아 질 수 있음.

 

 

 

*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Legis, El Universal, 무역관 인터뷰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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