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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한’ 플라스틱 바람이 불다,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동향
등록일 2018.12.10 조회수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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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페루 FTA

 

 

 

'건강한’ 플라스틱 바람이 불다,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동향

 

 

- 페루 내 ‘플라스틱 제로 운동’ 활성화

-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에 따른 대체재로 떠올라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동향

 

자료원 : Flickr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 생분해성 플라스틱

    - HS CODE : 3923210000(에틸렌의 중합체의 것), 3923292000(기타 플라스틱의 것), 3923299000(기타 플라스틱의 것)

   - 참고사항 :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경우 개별 HS CODE가 존재하지 않으며, 페루에 수입된 상기 HS CODE 제품 중 생분해(Biodegradable) 제품만을 조사 및 분석함.

 

□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동향


  ㅇ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제로 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페루 정부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및 무상지급을 규제하는 법률을 제정함. 이에 따라 재사용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독려되고 있음.

 

  ㅇ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규제됨에 따라, 대형 쇼핑몰 및 유명 식당 프랜차이즈 내 재활용 플라스틱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일회용품 지급이 활성화됨.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연도별 수입규모 / 단위 :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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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ADEX


  ㅇ 2016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은 급격한 하락을 겪은 반면, 2017년 마이크로플라스틱 및 비닐봉지가 해양생태계를 비롯한 환경 파괴에 미치는 영향이 대두됨에 따라 일반 플라스틱의 대안책으로 주목을 받음.

 

  ㅇ 2017년 페루의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 수입은 전년 대비 46.12% 증가해 총 USD950,953.306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함.

 

  ㅇ 동 HS코드 내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의 비중은 2016년 기준 2.68%였으나, 2017년 3.74%로 성장하였음.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국가별 수입 동향 / 단위 : USD

 

자료원 : ADEX

 

  ㅇ 생분해성 플라스틱 수입 상위 10개국은 미국, 칠레, 영국, 중국, 프랑스, 독일, 콜롬비아, 아일랜드, 스페인 및 스위스임. 

 

  ㅇ 상단 표에 의하면 대부분의 국가가 2016년에 수입 감소를 겪었음을 추측할 수 있음. 반면 2017년에는 대부분의 10위권 국가들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특히 이 중 중국 및 콜롬비아가 100% 이상의 성장을 기록.

 

  ㅇ 한국의 경우 동 3년간 대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 수출에 참여하지 않음.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수입 상위 10개 브랜드 / 단위 : USD

 

자료원 : Veritrade

 

  ㅇ 지난 3년간 페루 내 S/M(노브랜드) 상품 수입은 약 14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함.

 

  ㅇ 상기 브랜드 중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만을 생산하는 기업은 미국의 BIOBAG사이며, 기타 기업은 일반 플라스틱 제품 및 기계 또한 병행하여 생산함.  

 

페루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 수입업체 현황 / 단위 : USD

 

자료원 : Veritrade

 

  ㅇ 위 기업들은 생분해성 플라스틱 및 일반 플라스틱 수입과 제품 유통을 동시에 하고 있음. 

 

  ㅇ 지난 3년간 페루 내 3대 수입자는 PRODUCTOS PARAISO DEL PERU S.A.C., OMNILIFE PERU S.A.C. BUSCH & HARBAUER S.A.C 임. 1위 및 3위 수입업자는 페루 기업이며, 2위 수입업자는 멕시코계 기업으로 페루에 지사를 두고 있음.  

 

□ 수입 관세 및 관련 제도


  ㅇ 국가별 세율은 FTA 등 정책과 협약에 따라 다르며, 2018년 기준 한국은 최종 관세율 1.8%가 부과됨.
 

  ㅇ 해당 품목은 페루 내 수입 시 별도의 허가가 필요하지 않음.

 

□ 시사점


  ㅇ 유망 품목은 생분해성 비닐봉투 및 빨대

    - 스타벅스를 비롯한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빨대를 지급함에 따라, 한국산 종이빨대 및 생분해성 플라스틱 빨대에 관심을 보이는 페루 바이어가 증가하는 중임.

    - 지난 11월 페루 내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지급 금지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재사용 봉투 및 생분해성 봉투 사용이 대대적으로 장려되고 있음.

 

  ㅇ 페루 플라스틱 시장 트렌드는 ‘책임있는 소비’ 

    - 2018년 11월 초 페루 정부는 ‘책임감 있는 플라스틱 소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내 재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법령을 발표함. 

    - 위와 같은 정부 방침에 발맞춰, 한국 기업들은 환경친화적 및 사회적 책임성을 강조하는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페루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적극 노려야 할 것임.

 

 

 

자료원 : Veritrade, ADEX 및 KOTRA 리마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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