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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핀란드 곤충식품시장, 유럽시장 선도
등록일 2019.01.31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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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곤충식품시장, 유럽시장 선도

 

 

- 2017년 정부의 식용곤충 사육 및 판매 허용 후 본격 성장 
- 2017년 이후 관련 산업 꾸준히 성장, 유럽 시장을 선도

 

 

 고단백, 친환경 먹거리 곤충식품 미래먹거리로 주목

 

 

  ㅇ 육류보다 적은 사료와 물 소비가 필요한 식용곤충

 

    - 핀란드 Entocube사에 따르면 곤충은 생산주기가 가축에 비해 훨씬 짧고 사육비용도 훨씬 경제적임.

    - 식용곤충은 소 사육에 비해 동일 단백질 생산에 필요한 사료는 10분의 1, 물 소비량은 1500분의 1로 친환경 식품임.

  

가축과 비교한 식용곤충의 경쟁력

 

자료원: Entocube

 

  ㅇ Meticulous Research, 2023년 전 세계 식용곤충 시장규모는 2018년 대비 3배 이상 증가 전망

    - 식용곤충시장은 2018 4억 유로에서 2023 12억 유로로 성장 가능

    - 유럽은 아태지역을 뒤이은 두번째로 규모가 큰 시장으로 전망

    -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덴마크 등도 식용곤충 상용화를 허용

 

글로벌 식용곤충 시장 전망 

(단위: $)

 

자료원: Meticulous Research

 

곤충식품시장을 선도하는 핀란드

 

  ㅇ 핀란드 2017년부터 곤충식품 전 세계 최초 유통

    - 2017 4월 핀란드 출신의 요리사 Topi Kairenius는 코카콜라와 곤충을 활용한 실험적 메뉴를 선보임.

    - 20179월 핀란드 정부는 식용곤충사육 및 판매를 법적으로 허용

    - 대형유통망 Kesko Group는 2017 11월부터 구운 귀뚜라미가 포함된 시리얼 판매

    - 제과회사 파쩨르(Fazer) 2017 11월 세계 최초로 귀뚜라미 빵을 선보였으며 2018 6Cannes Lions competition에서 식품 및 음료 부문 동상을 수상

 

  ㅇ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식용곤충에 긍정적인 핀란드인들
    - 투루크 대학교와 핀란드 천연자원청(Natural Resources Institute) 설문에 따르면 핀란드인의 70% 이상이 식용곤충 식품 시식에 긍정적으로 스웨덴(40%), 체코(30%), 독일(25%) 등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관심을 보임.

    - 그 외 응답자 중 33%는 식용곤충 시식 경험이 있으며 50%는 식용곤충식품 구매의향이 있음.

 

  ㅇ 핀란드 인구의 약 6%는 채식주의자로 곤충식품의 잠재적 수요자

    - 핀란드 육류생산자협회에 따르면 2015년 약 32만9000명의 핀란드인들은 육류 대신 다른 식품에서 단백질을 섭취

 

빠르게 늘고 있는 핀란드의 식용곤충 기업들

 

  ㅇ 2017년 이후 관련 식용곤충 스타트업 70개 이상 설립

    - 2018 11월 헬싱키에서 개최된 식용곤충 스타트업 행사인 BUGI 2018 12개사가 참가

    - 참가기업들은 에너지바, 단백질 쉐이크, 밀가루, 파스타, 대체 육류, 스무디, 초콜릿, 사탕, 애완동물 사료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 시연 및 판매

BUGI2018 식용 곤충 페스티벌

 

자료원: Maria01


  ㅇ 유럽 최대의 식용곤충 사육 기업, Nordic Insect Economy Oy
    - Nordic Insect Economy Oy201410월 설립된 핀란드 최초의 곤충학 회사로 곤충사육 솔루션 제공 및 식용곤충 생산

    - 2018년 헬싱키에서 90km에 위치한 로비사(Loviisa)에 유럽에서 가장 큰 곤충사육시설 신설, 연간 수백 톤의 식용곤충 생산 중

  ㅇ Made in Finland 식용곤충 식품 생산자, 엔토큐브(EntoCube)
    - 2014년 헬싱키 인근 에스포(Espoo)에 설립된 곤충식품 전문회사로 북유럽 최대 규모 귀뚜라미 농장 운영 

    - 2016년 크리스마스 직전 유기농 식품점인 루오혼유리(Ruohonjuuri)에 최초 상품인 귀뚜라미 병(Cricket jar)을 출시

    - 20185월에 최초로 핀란드 내에서 직접 생산 및 사육한 식용곤충으로 제품을 생산

  

엔토큐브 대표 상품

사진 

가격 

제품특성 

 

119.00/kg 

초콜릿으로 코팅한 귀뚜라미 간식 

 

19.16/kg 

락토스 프리 귀뚜라미 고기(대체육류) 

자료원: Ruohonjuuri(유기농식품 판매점), Prisma(대형유통망) 

 

관세율 및 인증

 

  ㅇ 한국산 식품 품목은 한-EU FTA에 따라 7.7%의 수입관세 면제

    - 수입관세 면제를 위해서는 원산지 증명 요구 서류를 구비해야 함.

    - 부가세(14%)는 수입국가 상관 없이 모든 식품에 적용

 

  식용곤충을 사용한 식품은 워낙 새로운 식품으로 현재는 관련 EU 법안이 과도기에 있으나 202111일 이후에 구체적인 충족 조건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

      ·https://www.ruokavirasto.fi/globalassets/tietoa-meista/asiointi/oppaat-ja-lomakkeet/yritykset/elintarvikeala/alkutuotanto/eviran_ohje_10588_2_uk.pdf  

 

시사점

  ㅇ 곤충식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추세로 시장잠재력 풍부

    - 핀란드의 대형 유통업체들은 10여 개 기업으로부터 제품을 공급받고 있으나 벨기에, 네덜란드, 태국 등 수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음.

     - 2019년 현재 식용곤충으로 사용가능한 종은 집귀뚜라미, 버팔로웜, 양봉꿀벌, 희시무르귀뚜라미, 풀무치, 사막메뚜기, 갈색거저리 등 총 7종임.

 

  ㅇ 식용곤충 시장은 초기 단계로 선도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은 시장선점이 가능

    - 대체식품으로 곤충식품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식용곤충 식품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함.

    - 국내에서도 핀란드와 같이 지속가능한 식품으로 식용곤충 사육기술 개발 검토 필요 

 


  자료원 : EntoCube, Fazer group, Finnish Food Safety Authority, Helsinki Times, Luke, Maaseuduntulevaisuus, Ruohonjuuri, Prisma, Maria01, 핀란드 관세청(Tulli), Yle, KOTRA 헬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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