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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위스 제약산업 동향 분석
등록일 2019.03.20 조회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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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산업 동향 분석

 - 스위스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인 제약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스위스 수출에 가장 중요한 역할-

- 중추 신경계 관련 제품이 가장 많이 생산되며, 스위스-한국 GMP 상호 인정으로 교류 증대가 기대됨 -

 

 

□ 스위스 의약품시장 현황

 

 

 

2014~2016년 스위스 의약시장 규모 변화

 

(단위: 백만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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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QuintilesIMS

 

 

   ㅇ 제약시장은 2016년 56억 스위스 프랑에 이어 2017년 58억 스위스 프랑(58억2460만)으로 성장함. 스위스의 주요 산업인 귀금속, 시계, 기계 등이 스위스 프랑의 강세와 세계 경기 위축 등으로 인해 2015년에 악화됐던 것에 반해 스위스의 제약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 2016년 유로-프랑 평균 환율: 1유로 대 1.09프랑(2018. 1. 16. 기준)

 

    - 유럽 제약산업 및 협회 연맹(EFPIA, European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industry and Association)의 2018년 유럽 제약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전체 생산 2480억 유로 중 스위스는 463억 유로를 생산하며 유럽 국가들 중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음.

 

    - 제약 수출 규모로 보면 645억 유로로 독일(695억 유로)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으로는 234억 유로로 4위를 차지하고 있음. 무역수지로 보면 스위스는 412억 유로 흑자로 1위를 차지하고 있음.

 

 

 

  ㅇ 스위스 제약산업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제약산업은 2017년 스위스 경제의 메인 섹터로 작용함. 화학산업을 포함할 경우 2016년 Federal Customs Administration 자료에 따르면 스위스의 화학 제약은 함께 940억 프랑 가량을 수출했으며 이는 스위스 전체 수출의 45%에 해당되는 수치임. 

 

 

 

2011~2016 주요 산업별 수출 비중

(단위: %)

연도

제약 및 화학

정밀기기, 시계, 보석

기계 및 전자제품

2011

38

21

19

2012

39

22

17

2013

40

23

17

2014

41

23

16

2015

42

23

15

2016

45

22

15

 

 

자료원: Federal Customs Administration

 

  ㅇ 스위스의 제약 관련 기업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17년에는 2008년 158개에 비교해 79개가 증가한 237개사임. 

    - 고용인력으로 보면 비상장기업에는 2017년 기준 7483명(2016년 7335명)이 근무하고 상장기업에는 6242명(2016년 6053명)이 근무함.

 

 

 

□ 스위스 제약산업 무역 현황

 

 

 

최근 3년간 스위스 의약품(HS 코드: 3004) 수입 현황

 

(단위: 백만 달러)

 

순위

국가명

규모변화

점유율(%)

증감률(%)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18/17

1

독일

5,424.8

6,619.4

6,312.1

32.78

34.26

32.53

- 4.64

2

이탈리아

2,623.4

2,696.4

2,561.4

15.85

13.96

13.20

- 5.01

3

스페인

1,893.8

2,123.1

2,227.0

11.44

10.99

11.48

4.89

4

오스트리아

2,230.2

2,062.3

2,129.7

13.48

10.68

10.97

3.27

5

싱가폴

716.7

1,150.2

1,577.2

4.33

5.95

8.13

37.12

6

프랑스

573.8

1,042.3

1,203.1

3.47

5.40

6.20

15.42

7

미국

879.6

1036.0

948.5

5.31

5.36

4.89

- 8.45

8

영국

543.7

411.7

591.4

3.29

2.13

3.05

43.64

9

아일랜드

260.3

336.2

305.3

1.57

1.74

1.57

- 9.17

36

대한민국

2.8

4.5

4.4

0.02

0.02

0.02

- 2.70

 

합계

16,549.6

19,318.8

19,406.6

100.00

100.00

100.00

0.45

 

자료원: Global Trade Atlas

 

   ㅇ 스위스의 의약품 대부분은 독일에서 수입되고 있고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의 주변 유럽 국가들이 주요 수입대상국으로 자리잡고 있음. 이 4개 국가들이 2018년 기준 68.1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ㅇ 스위스 제약의 무역 흑자는 2016년 기준 450억 프랑으로 유럽 국가 중 가장 큼. Interpharma 보고서에는 스위스는 주요 리서치 허브(Research hub)로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고 비교적 물가가 싼 주변국에서 생산함으로써 높은 무역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힘.

 

 

 

 

□ 스위스 제약시장 트렌드

 

스위스 제약 세부 분야 시장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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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Interpharma with database IQVIA, 2018

 

 

 

  ㅇ Swiss Healthcare and pharmaceutical market 2018에 따르면 스위스 의약시장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2017년 제약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는 분야는 중추 신경계 질환 관련 의약품으로 16.3%를 차지함. 중추 신경계 질환에는 진통제, 간질, 파킨슨 그리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 장애 치료제가 포함됨.

 

    - 중추 신경계 관련 제품의 뒤를 이어 암 치료제(15.3%)와 전염병 치료제(11.0%)가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함.

 

 

 

□ 스위스 제약산업 유통 구조 분석

 

 

 

  ㅇ 주요 유통채널로는 약국, 직접 처방의사(직접 약을 판매하는 의사), 병원, 드럭스토어로 나뉨.

    - 약국은 가장 큰 유통 채널로써 약 30억 스위스 프랑 정도가 약국에서 판매(50.4%) 됐으며 그 뒤로 직접 처방의사(15억 프랑, 24.8%), 병원(14억 프랑, 23.7%), 마지막으로 드럭스토어(6200만 프랑, 1.1%)가 차지했음.

 

 

 

스위스 제약시장 주요 유통채널 비중

 

(단위: 백만 스위스 프랑)

 

스위스 주요 제약 유통채널 금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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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 주요 유통 채널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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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interpharmaph Swiss Healthcare and Pharmaceutical Market 2018보고서; IQVIA

 

 

 

□ 스위스 의약품 소매가격 구조 설명

 

 

 

  ㅇ 스위스의 의약품 소매가격 구조는 아래 표와 같음. 스위스의 의료보험 적용대상 의약품의 가격은 공장출하가격(Ex-Factory price), 유통 비용(Sales and distribution costs), 부가가치세 2.5%(Value-added tax)로 이루어짐.

 

 

 

스위스 건강 보험 적용 대상 의약품 소매가격 구조

 

word_image 

 

 

자료원: FOPH(Federal Office of Public Health)

 

 

 

  ㅇ 최종 공장출하가격(Ex-factory price)의 판매세(Sales tax)는 스위스의 건강제품 기구인 Swissmedic에 의해 부과됨. 판매세는 할증료(price-related surcharge)와 팩당 추가요금(Surcharge per pack)으로 구성되며 공장출하가격(판매세 부과이전)에 따라 다름.

 

    - 공장출하가격 880프랑까지의 제품들은 12%의 할증료가 부과되며 그보다 비싼 제품들은 7%가 부과됨. 추가요금은 각 팩(pack)에부과됨.(아래 표 참고)

 

      · 단, 상환 일반의약품(Reimbursable OTC medicines)의 경우에는 1팩당 할증요금 없이 80%의 할증료만 부과됨. 비상환 의약품(non-reimbursable medicines)의 경우에는 시장경쟁에 의해 가격이 결정됨.

 

      · 공장출하가격 확인 가능 사이트: http://www.spezialitaetenliste.ch/

 

 

 

Swissmedic 판매세

 

(단위: 스위스 프랑)

 

공장출하가격

(Ex-factory price/pack)

할증료(%)

(price-related surcharge)

추가요금(Surcharge/pack)

0.05  -  4.99

12

4.00

5.00  - 10.99

12

8.00

11.00 - 14.99

12

12.00

15.00 - 879.99

12

16.00

880.00 - 2,569.99

7

60.00

2,570.00 이상

0

240.00

 

자료원: FOPH(Federal Office of Public Health)

 

 

 

  ㅇ 의료보험적용대상 의약품의 공장출하가격(판매세 부과이전)은 자유시장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state)에 의해 결정되는데 결정 방법은 치료 참조 가격 시스템(therapeutic reference pricing system) 그리고 국제 참조 가격 시스템(Foreign price comparison)으로 나뉘어짐.

 

      · 치료 참조 가격 시스템은 이미 기존에 동일한 질병을 치료 가능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해 결정하는 것이고 국제 참조 가격 시스템은 의약산업에서 경제적으로 비교 가능한 국가들을 확인해 가격을 결정하는 것임.

 

      · 비교가능대상 국가들로는 오스트리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핀란드 그리고 스웨덴이 있음.

 

 

 

  ㅇ 2015년 기준, 스위스 제약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유통 채널 역할을 하는 약국들 중 TopPharm AG가 가장 높은 수익을 내는 약국 프랜차이즈로 나타남.

 

 

 

주요 드럭스토어,약국 프랜차이즈(백만 CHF, 2015년 기준)

 

구분

매출

종업원수

홈페이지

TopPharm AG

400

1500

https://www.toppharm.ch

Mueller Handels AG Schweiz

200

미공개

https://www.mueller.ch

Topwell-Apotheken AG

120

520

www.topwell.ch

Swidro

89

미공개

www.swidro.ch/

Yves Rocher SA

34

미공개

www.yves-rocher.ch/

 

자료원: Handelszeitung

 

 

 

□ 한-스위스 교류 증대 가능성 및 시사점

 

 

 

  ㅇ 최근에 GMP 상호 인정 체결로 한국 의약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했음을 알 수 있음. 아직 스위스 글로벌 제약 기업들의 바이어나 R&D 연구 책임자들의 한국 시장 및 제품에 대한 관심도는 낮은 편이나 상호 교류를 증대시킬 수 있는 첫 관문을 열었다는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큼.

 

    - 현재로서는 GMP 상호 인정은 스위스의 대한국 수출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지만 GMP 상호 인정을 계기로 한국 제품의 장기적인 유럽 시장진출을 계획 할 수 있음.

 

 

 

  ㅇ 스위스에는 Roche(로슈)나 Novartis(노바티스)와 같은 글로벌 제약 기업들이 있음. 최근 스위스 글로벌 기업들은 10년에서 최장 30년까지 많은 시간과 높은 비용이 드는 신약 개발 과정을 줄이기 위해 임상실험단계까지 성공한 제품을 많이 찾고 있음. 스위스 제약 기업 담당자 K씨는 최근 신기술이나 신약 개발에 관심이 있다고 했음.

 

    - 세계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스위스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맺기 위해선 끈기를 가지고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제품 어필이 필요함.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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