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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건설시장, 한국 기업 진출 유망 최신 프로젝트 소개
등록일 2019.03.26 조회수 395
국내외구분
관련협정한-캐나다 FTA

 

 

 

캐나다 건설시장, 한국 기업 진출 유망 최신 프로젝트 소개

- 대형 프로젝트 성장 지속, 추진예정 C$10억 이상 초대형 건설사업 55개 -
- 서부 LNG 터미널, 경전철, 플랜트 건설사업 한국 기업 진출유망 -
- 加 건설업, “2년 내 심각한 노동력 부족사태 직면”  韓 인력 진출 기회 -  

 

 

□ 캐나다 건설경기 동향 분석

 

   ㅇ (긍정요인) 대형 공공건설·플랜트 프로젝트 추진 활기

 

    - 도시 과밀화에 따른 인프라 부족 심각 → 대중교통 건설 투자 활발

 

      · 밴쿠버 경전철(C$ 73억), 몬트리올 광역경전철(C$ 63억), 앨버타 그린라인(C$ 47억) 등

 

    - 에너지 수출구조 다변화 절실 → 아시아 시장 개척 LNG, 플랜트 투자 본격화

 

      · 캐나다 LNG 수출터미널(C$ 998억), 앨버타 석유화학 플랜트(C$ 45억) 건설 추진

 

 

 

  ㅇ (부정요인) 주택 건설시장 감소세 전환

 

    - 캐나다 2017년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추진 → 주택시장 침체·신규투자 감소

 

      · 2018년 주거부문 신규건설 전년대비 14.8% 하락 → 2019년 하락세 지속 전망

 

    - 신규주택건설 위축 → 상하수도 시설, 도로정비 등 토목건설사업 감소

 

 

 

  ㅇ (부문별 현황) 교통, 교량, 플랜트 부문 최고 성장

 

    - (성장부문) 대중교통(1400%), 플랜트(425%), 교량건설(314%) 부문 성장

 

    - (하락부문) 상·하수도(37.5%), 전력(33%), 주거(14.8%) 부문 하락

 

 

캐나다 건설업 주요 성장·하락 부문(2018년)

 

성장부문

하락부문

구분

건설부문

성장률

구분

건설부문

하락률

1

교통

1,400%

1

상하수도

37.5%

2

공장

425%

2

전력설비

33%

3

교량

314%

3

주거

14.8%

자료원: Construct Connect

 

  ㅇ (지역별 현황) 동부지역 및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BC)가 전체 시장성장 주도 

    - (서부지역) 전체 25% 하락(주거 -26%, 비주거 +24%, 공공 -52%)

 

      · BC주, 비주거(356%), 공공(107%) 건설, 캐나다 내 최고 성장률 기록

 

    - (동부지역) 전체 32% 성장(주거 -14%, 비주거 +70%, 공공 +76%)

 

 

 

캐나다 지역별 신규건축 규모(2018년) (단위: C$ 백만)

 

구분

BC

서부

동부

대서양 연안

캐나다

규모

성장률

규모

성장률

규모

성장률

규모

성장률

규모

성장률

전체

23,338

104%

19,750

-25%

52,844

32%

4,798

-21%

100,730

20%

주거

5,562

-6%

4,486

-26%

15,839

-14%

895

2%

26,782

-14%

비주거

11,660

356%

8,946

24%

19,796

70%

961

-37%

41,363

80%

공공

6,116

107%

6,318

-52%

17,209

76%

2,942

-20%

32,585

10%

  자료원: Construct Connect

 

 

 

□ 현지 진출유망 프로젝트 소개

 

   ㅇ (시장 규모) 캐나다 전역 계획수립 단계에 있는 C$ 10억 이상 초대형 건설사업 55개

 

    - 총 예산 규모 C$ 2,690억 → 이 중 83%가 에너지, 교통 부문에 집중

 

 캐나다 초대형 프로젝트 부문별 예산규모 (단위: C$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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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 ConstructConnect, KOTRA 밴쿠버 무역관 정리

 

 

 

  ㅇ (유망분야) 서부 LNG 터미널, 경전철, 플랜트 건설사업, 국내기업 진출유망 분석

 

    - 국내 주요건설기업들은 2014 이후 서부 인프라, 플랜트 건설부문에서 잇따른 사업 수주로 해당 부문 현지 진출기반 및 수주 경쟁력 확보

 

    - 현대중공업(Kwispaa LNG, 2018), 현대로템(밴쿠버 경전철, 2018), 삼성물산(Site C댐, 2015), SK건설(Fort Hills 플랜트, 2014)

 

 

캐나다 서부 주요 건설프로젝트 국내기업 진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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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ispaa LNG(C$ 5억)

밴쿠버 경전철(C$ 7000만)

Site C댐(C$ 6억)

Fort Hills 플랜트(C$ 25억)

 

    - 2019년 국내 대·중소기업 진출이 기대되는 주요(LNG, 경전철, 플랜트) 프로젝트 및 수출유망 품목을 아래와 같이 표로 정리했음.

 

 

 

캐나다 서부 주요 인프라·플랜트 프로젝트 현황

 

사업개요

수출유망 품목

■ LNG Canada 프로젝트

 - [개요] BC 키티마트 항 LNG 수출터미널 건설

 - [주관] Shell 컨소시엄(KOGAS 5% 지분참여)

 - [규모] C$ 400억 → 단일사업으로 加 역대 최대

 - [사업] LNG 액화·저장설비+가스 운송설비 건설

   · Coastal GasLink 파이프라인 건설병행(C$48억)

 - [일정] EPC* 선정(’18.4) → 투자결정(’18.10) → 완공(’24.4Q)

   · EPC 업체: JGC(日)-Fluor(美)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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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플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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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저장탱크

■ 캘거리 경전철 프로젝트

 - [개요] 남-북 46km 경전철망(28개 전철역) 건설

 - [주관] 캘거리시

 - [규모] C$ 47억(연방정부 C$ 15억 지원)

 - [사업] (1단계) 20km 구간(14개 전철역+8개 교량+3개 터널)

 (2단계) 26km 구간(14개 전철역+교량+터널 확장)

   · 경전철(LRT) 총 70량 구매

 - [일정] 착공(2020.6) → 완공(2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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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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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경전철

■ Kwispaa LNG 프로젝트

 - [개요] 세계 최초 연안형 LNG 수출터미널 건설

 - [주관] Steelhead LNG Corp.

 - [규모] C$ 180억

 - [사업] (1단계) 연안형 LNG 설비 2기+내륙설비+가스관

 (2단계) 연안형 LNG 설비 2기+내륙 저장·전력설비 확장

 - [일정] EPC 선정(2018.9) → 투자결정(2020.12) → 완공(2024.12)

   · EPC 업체: 현대  중공업(연안형 LNG 설비 2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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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형 LNG 설비

플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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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피팅

■ 석유화학단지 건설

 - [개요] 프로판 가공, 폴리프로필렌 제조 플랜트 건설

 - [주관] 캐나다 쿠웨이트 석유화학(CKPC)*

   · Pembina(캐나다)+K.S.C(쿠웨이트) 합작 조인트벤처

 - [규모] C$ 45억(공장설비 C$ 40억 + 부대설비 C$ 5억)

   · 폴리프로필렌 55만 톤/1년 생산 → 북미 최대 규모

 - [사업] 프로판 수소화 공장 + 폴리프로필렌 업그레이드 설비

 - [일정] 착공(2020.2Q) → 완공(2023.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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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장치

플랜트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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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밸브

강판

 

자료원: KOTRA 밴쿠버 무역관 정리 

 

 

□ 서부중심 신규 SOC 사업 계획

 

  ㅇ 캐나다 10월 총선, 정부 경기 부양책 추진에 초점(IMF 캐나다 성장률 전망 1.9%)

 

 

    - 캐나다 2019년 경제성장률 둔화전망 → SOC 투자 늘려 경기·고용둔화 대응 총력

 

    - BC주는 올해 초 경기부양 위해 지지부진하던 대형 SOC 건설 프로젝트 추진 가속 → 교량 건설사업 제안서 평가완료. 병원신축, 철로 확장사업 추진 잇따른 발표

 

 

 

BC주 대형 SOC 사업 발표현황(2019년 2월)

 

사업개요

수출유망 품목

■ Pattullo Bridge 프로젝트

 - [개요] 노후 Pattullo Bridge 교체

 - [주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규모] C$ 13억7,000만 달러

 - [사업] 설계 , 건설 , 파이낸싱(EPC)

 - [현황] 1차 평가완료 → 3개 제안사(컨소시엄) 선정

 - [일정] 상반기 사업자 선정 → 하반기 착공 → 2023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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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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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조물

강판

■ St. Paul’s Hospital 프로젝트

 - [개요] 노후 St. Paul's 병원 재건축

 - [주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규모] C$ 19억 → 총 548병상(기존 433병상)

- [사업] 일반병동+전문의 병동+응급병동+정신병동 건설

- [현황] 올해 2월 주 정부 사업승인 완료

- [일정] 올해 사업계획 수립 착수 → 20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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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장비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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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강판

■ 전철노선확장 프로젝트

 - [개요] 밴쿠버 밀레니엄라인 확장사업(Skytrain)

 - [주관] 밴쿠버시/Translink

- [규모] C$ 28억3000만

 - [사업] VCC-Clark역에서 Arbutus St.역까지 5.7km 확장

 - [현황] RFQ 공고 중

 - [일정] RFQ 4월 마감 → 3개 EPC 업체 선정 예정 → 2020년 최종 사업자 선정 및 착공 → 202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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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조물

터널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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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강판

■ CN Rail Expansion

- [개요] CN사 밴쿠버 항 추가 선로 확장

- [주관] BC주, 밴쿠버 항만당국

- [규모] 세부계획 수립 중

- [사업] 수입·수출 터미널-내륙 허브 구간 4km 철로 확장

- [현황] 연방정부·CN사·항만당국 3자 사업추진 합의

- [일정] 세부계획 수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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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레일

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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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설장비

유압장비

 

자료원: KOTRA 밴쿠버 무역관 정리   

 

 

 

□ 2019년 건설기자재 유망 바이어

 

 

  ㅇ 캐나다 현지 대형 건설기업 Top10 중 7곳이 서부에 집중

 

 

    - 상위 10개사 매출이 전체 40대 건설사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서부와 동부 각각 7개, 3개 위치

 

    - 그중 SNC-Lavalin과 PCL Constructor이 캐나다 최대 건설사이자 최고 건설 기자재 수요처임.

 

 

 

캐나다 10대 건설사 현황(2017년 매출기준, 2018년 말 발표)

 

순위

기업명

2017년 매출(C$)

본사(소재지)

1

SNC-Lavalin

9,096,715,000

몬트리올(QC)

2

PCL Constructors Inc.

8,035,673,000

에드먼턴(AB)

3

EllisDon

2,900,000,000

런던(ON)

4

Aecon Group Inc.

2,805,000,000

캘거리(AB)

5

Ledcor Group of Companies

2,040,900,000

밴쿠버(BC)

6

Graham Group Ltd.

2,000,000,000

사스카툰(SK)

7

Pomerleau Inc.

1,631,000,000

퀘벡(QC)

8

Kiewit Canada Group Inc.

1,421,983,000

캘거리(AB)

9

Bird Construction

1,418,400,000

리치먼드(BC)

10

Stuart Olson Inc.

1,017,300,000

캘거리(AB)

 

자료원: On Site Magazine

 


 

  ① 'LNG Canada 프로젝트’, 건설기자재 구매현황(2019년 3월 현재)

 

    - 현재 ‘LNG Canada 프로젝트’는 설계와 부품·소재 조달, 공사를 총괄할 EPC 업체로 JGC(日)-Fluor(美) 컨소시엄(JFJV)을 선정해 기초 기자재 구매에 착수(아래 표 참조)

 

    - JFJV 입찰정보는 첨부 링크(https://jfjvkitimat.com/contracts-and-procurement-2/)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JFJV RFI 문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매 담당자에게 제출(contracts@jfjvkitimat.com)해야 함.

 

    - 지난 해 9월 연방정부는 ‘LNG Canada 프로젝트(C$ 400억 규모)’용 수입 철강 모듈(아시아 등 해외로부터의 수입이 불가피한 철강 모듈 제품)에 대한 관세면제 혜택 제공 의지 시사

 

    - 국산 철강제품은 캐나다 현지에서 우수한 품질로 인지도가 높고 특히 모듈 제작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한국 기업에게 수출기회가 큰 만큼 ‘LNG Canada 프로젝트’의 핵심기자재 수요 현황 및 구매 일정에 한국 업체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됨.

  

 

   2019년 상반기, 건설기자재 발주 예상 기업(2019년 3월 현재)

 

    - 현재 BC에서 추진 중인 Pattullo Bridge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1차 제안서 평가를 완료해 3개 컨소시엄을 최종 평가대상자로 선정(상반기 중 최종 사업자 발표예정)

 

 

 

Pattullo Bridge 건설 프로젝트 최종평가 진출 3개 컨소시엄

 

컨소시엄 명

컨소시엄 참여 기업

Fraser Community Connectors

- 시공(설계 포함): Kiewit Infrastructure

- 디자인: ① T.Y. Lin InternationalInternational Bridge Technologies Inc.

Flatiron/Dragados/Carlson Pattullo JV

- 시공(설계 포함): ① Flatiron Constructors ② Dragados Carlson Construction Group

- 디자인: COWI North America

Fraser Crossing Partners

- 시공(설계 포함): ① SNC-Lavalin ConstructorsAcciona Infrastructure

- 디자인: ① Leonhardt, Andra Partner Beratende Ingenieure VBI AG ③ Hatch EXP Services

  자료원: KOTRA 밴쿠버 무역관 정리 

 

 

    - Aecon, EllisDon사는 올해 3월 앨버타 Highway 확장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상반기 중 착공 예정임.

 

 

 

2019년 앨버타 Highway 확장 프로젝트 최종수주 업체 현황(3월 발표)

 

기업명

건설 내용

수주금액(C$)

EllisDon

Highway1-Old Banff Coach Road 북쪽 구간

4억6300만 달러

AECON-Flatiron

쌍둥이 Stoney Trail 교량

8,900만 달러

 

자료원: KOTRA 밴쿠버 무역관 정리

 

 

 

  ③ 2019년 하반기, 건설기자재 발주 예상 기업(2019년 3월 현재)

 

    - 앨버타 정부는 기존 태양광 발전설비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며 신규 태양광 단지 건설사업에 총 1억 달러 투자 발표

 

    - 이를 위해 2019년 2월 Canadian Solar Solutions 공공설비 태양광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상반기 본격 착공 예정임.

 

    - 관련해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에 필요한 철·알루미늄 구조물, 태양광패널 및 발전·충전 장치, 기타 철강제품 등의 발주가 예상됨.

 

 

 

■ 앨버타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사업

 - (추진배경) 앨버타 공공시설 풍력발전 의존 → 공공 풍력발전, 태양광으로 교체

 - (추진경과) Canadian Solar Solutions사 공공설비 태양광 전력공급 계약 체결

 - (사업개요) 앨버타 남동부 지역에 3개 신규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

 - (건설지역) 앨버타 / Hays / Tilley / Jenner

 - (사업규모) 1억 달러(4.8센트/kwh)

 - (발전용량) 약 100MW → 기존 앨버타 태양광 발전의 2배 규모

 - (기대효과) 정부 전기수요의 55% 공급 → 연간 390만 달러 절약 가능

 - (추진일정) 2020년 상반기 착공 → 2021년 가동

 

자료원: KOTRA 밴쿠버 무역관 정리

 

 

 

□ 현지 건설인력 수급예측

 

 

 

  ㅇ 캐나다 건설업계, “2년 내 심각한 노동력 부족사태 도래” 한숨

 

    -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와 엔지니어링 건설이 급증하며 숙련공 부족문제 심화

 

    - 특히 서부 지역의 경우, 초대형 인프라 구축 활기로 2년 내 건설인력 수요가 정점에 도달

 

    - 단기적으로, 송유관, LNG 터미널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으로 2020년 까지 이들 사업에만 약 16,000명의 신규인력 필요 전망

 

 

 

캐나다 서부 주요 건설프로젝트 고용수요 전망

 

사업명

사업 규모(C$ 억)

건설 절정시기

일자리 공급(개)

Site C

107

2019~2020

4,000

LNG Canada

400

2020~2021

4,500

Coastal GasLink

62

2020~2021

2,500

Trans Mountain

74

2020~2021

4,500

 

자료원: Business in Vancouver

 

 

 

    - 장기적으로 10년 내 은퇴인력은 25만 4800명인 반면 신규공급 예상인력은 22만 6200명으로 추산돼 약 2만 8600명 부족 예상

 

 

 

<2018년 건설고용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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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령별 인구분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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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BuildForce(2018)

 

 

 

□ 시사점

 

 

 

  ㅇ 캐나다 저가 철강 수입규제 강화. 건설기자재 추가 수입규제 움직임 예의주시 필요

 

    - 캐-미 철강분쟁 장기화로 캐나다 정부의 저가 철강제품 수입규제 움직임이 더욱 강화되고 있어 캐나다 수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자재 업체의 관심이 요구됨.

 

    - 철강제품 반덤핑 조사에 이어 지난 해 10월에는 추가로 7개 철강·알루미늄 제품 군에 대한 세이프가드가 발동돼 이들 규제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향후 우리 건설기자재 기업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 참고로 이번 세이프가드는 일단 200일간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지만 이후 캐나다 관계 당국(CITT)이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019년 상반기 중 적용기간 추가연장 여부가 결정됨.

 

    - 추가연장 기간은 최대 4년(~22년 10월)이며 만일 연장될 경우 주요 대형 프로젝트 건설일정과 맞물려 국산 기자재 수출에도 영향

 

    - 참고로 캐나다 수입품에 대한 관세부과 현황 정보는 캐나다 국경서비스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사이트 Anti-dumping and Countervailing 목록에서 확인가능( CBSA: www.cbsa-asfc.gc.ca/sima-lmsi/menu-eng.html) 

 

 

 

  ㅇ 품목별 바이어 의견 종합

 

    - 현지 건설기자재 전문 바이어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정부의 저가 철강수입 규제 움직임이 강화되면서 특히 중국산 제품의 가격이 상승해 상대적으로 한국 등 경쟁 제품의 시장확대가 기대됨.

 

    - 특히 피팅 제품의 경우 현지에서 중국산 제품 가격이 올라 중장기적으로 대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

 

 

 

주요 제품별 현지 바이어 의견

 

품목

바이어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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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제품>

저가 철강수입규제 강화로 중국산 제품 가격이 크게 올라 한국산 제품의 시장확대가 기대됨. 세이프가드 관련해서는 지난해 10월 발효 이후, 현지 건설시장에서 철강 구매수요가 더욱 급증하는 양상임. 하지만 수입관세 리스크로 인해 해외 공급 업체가 캐나다 업체와의 공급계약을 꺼리는 경우가 늘어 업계 차원에서 캐나다 정부에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요청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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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현지에서는 여전히 중국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우월해 많이 취급하고 있으나 반덤핑관세가 장기화될 경우 지속적으로 구매하기 어렵다며 대안을 모색 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스펙은  중국 제품이 워낙 가격 경쟁력이 강해 대체가 어렵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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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밸브류 제품은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심한 제품 중 하나이며 특히 중국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우수함. 하지만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 주요 공정용으로는 부적합해 이 경우 미국, 독일 등 제품을 우선 고려함. 현재 유통되는 밸브 중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WKM, Kitz, Emerson KTM 등이 있으며   한국산 브랜드로는 PK 밸브의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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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지>

중국산 제품이 가격적으로 우수한 편이나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것과 캐나다 현지 기업의 재고량 최소화 및 적기 공급생산 정책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높아 아직까지는 미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함. 한국산 피팅류의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보편적으로 중국산 제품보다는 품질면에서 앞서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음.

 

자료원: KOTRA 밴쿠버 무역관 정리

 

 

 

  ㅇ 인프라·플랜트 건설 기자재 바이어 리스트

 

    - 캘거리 국제 가스·오일 박람회(GPS) 행사에 참석한 35개 기자재 바이어 리스트로 제품 상담 가능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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