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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베이커리 시장동향
등록일 2019.04.09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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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커리 시장동향

 

 

□ 중국 베이커리 시장현황


  ㅇ 중국 베이커리 시장 규모
    - 매출액 기준, 최근 6년간 세계 베이커리 시장 성장률은 연평균 -0.3%로 다소 침체된 가운데 중국은 11.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2013년 1223억 위안이었던 중국의 베이커리 시장 매출액은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2.4% 증가한 2110억 위안을 기록함.  

 

 

2013~2018년 주요 국가별 베이커리시장 연평균 성장률(매출액 기준) (단위: %)
   
자료: Euromonitor, KOTRA 선전 무역관 정리


중국 베이커리 시장 매출액  (단위: 백만 위안)

 

 자료: Euromonitor, KOTRA 선전 무역관 정리

 

 

  ㅇ 베이커리 품목별 시장 규모
    - 베이커리 시장은 크게 빵(Flat Bread)*, 케이크, 페이스트리(Pastry)* 등으로 구분됨. 또한 포장제품과 비포장 제품으로 세분화해 구분할 수 있음.
     - 매출액 기준 시장 규모가 가장 큰 품목은 케이크 제품으로 최근 6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11.3% 증가해 2018년에는 전체 베이커리 시장의 42.4%를 차지함.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9% 증가한 894억 위안임.
     - 매출액 기준 시장 규모가 두 번째로 큰 품목은 페이스트리 제품으로 전체 베이커리 시장의 38.2%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6년간 연평균 11.9% 성장함. 201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2.4% 증가한 806억 위안임.
       · 빵(Flat Bread): 일반 반죽에 내용물이나 토핑을 얹어 만드는 제품
       · 페이스트리(Pastry): 얇게 민 반죽에 겹겹이 유지를 포함해 만드는 제품

 

  

    - 판매량 기준으로는 페이스트리 제품 판매량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음. 2013년 410만 톤이던 페이스트리 판매량은 연평균 6.9% 증가해 2018년 571만 톤에 달함. 

    - 페이스트리 내 매출액 기준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품은 퍼프 페이스트리(Puff Pastries)임. 최근 6년간 줄곧 17% 대의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로우송빙과 사치마는 중국 로컬 제조 방식의 페이스트리로 다른 페이스트리 제품 대비 매출이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페이스트리 항목 내 제품 점유율(매출액 기준) (단위: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번즈(Buns)

7.4

7.5

7.6

7.7

7.8

7.9

크루아상(Croissants)

2.7

2.8

2.9

3

3.1

2.9

도넛(Doughnuts)

4.6

4.7

0.48

4.9

5

4.8

모찌(Mochi)

4.3

4.4

4.5

4.6

4.7

4.6

퍼프 페이스트리(Puff Pastries)

17.2

17.3

17.4

17.3

17.2

17.3

로우송빙

3.9

4

4.1

4.2

4.3

4.4

사치마

6.3

6.4

6.5

6.6

6.7

6.8

와플(Waffle)

6.7

6.8

6.9

7

7.1

7.2

자료: Euromonitor, KOTRA 선전 무역관 정리

 

 

      · 번즈(Buns): 건포도 등을 넣고 구운 둥글고 작은 빵으로 모닝롤, 모카번 등이 이에 해당함.
      · 로우송빙: 말린 고기를 갈아 만든 가루를 얹은 빵
      · 사치마: 가늘고 짧은 면발을 기름에 튀긴 후 물엿으로 굳혀 만든 과자로 한국의 강정과 비슷함.

 

 

□ 경쟁동향

 


  ㅇ 중국 베이커리시장 주요 브랜드별 판매현황
    -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면 베이커리 전문매장이 2018년 기준 전체 시장점유율의 72.3%를 차지함.  중국 내 베이커리 전문매장은 크게 외국계 베이커리 브랜드, 대형 베이커리 체인점(中 전체), 중소형 베이커리 전문점(지역 내)으로 나뉨.

 

 

중국 베이커리 전문 매장 시장형태

 

자료: 첸잔산업연구원

 

 

브랜드별 중국 베이커리 시장점유율(매출액기준) (단위: %)

 

브랜드

기업명 

2015

2016

2017

2018

Daliyuan

Fujian Dali Food Co Ltd

5.6

5

4.4

4

Toly

Shenyang Toly Bread Co Ltd

2.3

2.7

3

3.2

Orion

Orion (China) Co Ltd 

2.2

2.3

1.5

1.7

Panpan

Fujian Changting Panpan Foodstuff Co Ltd

1

1.1

1.2

1.3

Hsu-Fu-Chi

(Nestle SA)

Dongguan Hsu-Fu-Chi Food Co Ltd

1.1

1.1

1

0.9

Kong Weng

Jie Yang Kong Weng Food Development Co Ltd

0.4

0.6

0.7

0.8

Nanfang

Nanfang Black Sesame

0.8

0.6

0.6

0.6

Hui Tou Ke

Hui Tou Ke Food Group

0.7

0.6

0.5

0.5

Bimbo

Bimbo (Beijing) Food Co Ltd

0.3

0.3

0.3

0.3

Yili

Beijing Yi Li Food Co Ltd

0.2

0.2

0.2

0.2

Lotte

Lotte China Foods Co Ltd

0.2

0.1

0.1

0.1

Fuma Pie

Fujian Fuma Food Co Ltd

0.5

0.5

0.2

0

베이커리 전문매장

 

70.5

71.1

72.2

72.3

자료: Euromonitor, KOTRA 선전 무역관 정리

 

 

  ㅇ 연령 및 성별에 따른 중국 베이커리 전문매장 선호도(검색 빈도 기준)
     - 2017년 인터넷 검색 플랫폼 SOHU(搜狐) 내 검색 빈도 데이터에 따라 산출한 중국 10대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는 85℃, 21Cake, 稻香村(Dao Xiang Cun), Black Swan, Paris Baguette, Wedome, Bread Talk, 元祖(Ganso), With Wheat, Holiland 순임.
     - 상위 5개 브랜드 선호도 관련 그래프를 보면 대체로 여성소비자의 관심도가 남성소비자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남. 연령별로는 전체 소비자 가운데 25세에서 34세 소비자의 관심도가 가장 높음.

 

 

□ 수입동향

 


  ㅇ 중국 베이커리(HS 코드: 1905) 수입동향
    - 2015~2017년 3년간 중국 베이커리 수입액은 매년 증가세를 기록하며 2017년에는 전년대비 2.2% 증가한 7억7439만 위안을 기록함.
     - 중국 최대 베이커리 수입국은 인도네시아로 `15~`17 3년 연속 1위를 차지함. 2017년 기준 중국 최대 수입대상국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이며 TOP3 수입대상국 수입액은 전체 수입의 약 42.7%를 차지함.
     -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2015년에 전년대비 46.1% 증가한 4126만 달러로 6위를 기록했으나 2016년에는 1.5% 증가한 4188만 달러로 7위, 2017년에는 41.3% 하락한 2456만 달러로 9위를 기록함.

 

 

중국 베이커리 수입동향(HS Code 1905 기준) (단위: 천 달러, %)

순위

2015년

2016년

2017년

국가

수입액

증감률

국가

수입액

증감률

국가

수입액

증감률

 

 

679,509

35.9

 

757,721

11.5

 

774,393

2.2

1

인도네시아

152,182

50.6

인도네시아

190.956

25.5

인도네시아

207,882

8.9

2

홍콩

95,655

28.7

홍콩

102,662

7.3

말레이시아

72,848

-3.6

3

말레이시아

66,169

33.4

말레이시아

75,559

14.2

대만

49,689

-0.4

4

덴마크

53,100

25

덴마크

57,832

8.9

일본

33,710

-3.6

5

대만

62,494

63.1

대만

49,882

-20.2

홍콩

137,025

33.5

6

한국

41,267

46.1

일본

34,973

45.2

태국

24,117

62.3

7

일본

24,091

87.5

한국

41,880

1.5

베트남

20,350

17.3

8

미국

25,543

64

태국

14,863

66.7

독일

17,582

10.3

9

이탈리아

17,389

0.1

베트남

17,352

11.3

한국

24,569

-41.3

10

베트남

15,593

38.8

미국

22,410

-12.3

미국

18,639

-16.8

자료: 한국무역협회

 

 

□ 유통구조


  ㅇ 편의점 및 온라인 유통 성장세 지속
    - 2013년 기준 중국 베이커리상품의 98.8%가 오프라인으로 유통됐던 반면 온라인을 통한 유통은 1.2%에 불과함. 다만 온라인 유통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18년에는 약 10%에 육박하는 베이커리 제품이 온라인을 통해 유통됨.
     - 오프라인 유통 방식 중 식료품점과 슈퍼마켓, 대형슈퍼마켓 등을 통한 유통은 전부 감소세인 반면 편의점을 통한 베이커리 유통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대도시 곳곳에 분포돼 있는 편의점은 접근성이 좋아 베이커리 제품을 손쉽게 구입하려는 젊은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음.  
 

 

 

베이커리 제품 유통구조별 점유율 (단위: %)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오프라인

98.8

97.9

97.5

95.4

92.7

90.3

식료품점(Traditional Grocery Retailers)

62.3

61.6

60.3

57.9

54.9

53

슈퍼마켓(Supermarkets)

24.9

24

23.6

23

22.4

20.9

대형슈퍼마켓(Hypermarkets)

10

10.2

10

9.7

9.3

8.8

편의점

1.2

1.8

3.2

4.4

5.7

7.2

온라인: 인터넷 소매·전자상거래

(Internet Retailing)

1.2

2.1

2.5

4.6

7.3

9.7

자료: Euromonitor

 

 

□ 전망 및 시사점

 


  ㅇ 베이커리 시장 성장 잠재력 높음.
     - 시장조사업체 치엔잔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베이커리 제품 평균 소비량은 18.7kg임. 중국 1인당 연평균 베이커리 소비량은 2009년 4kg에서 연평균 7.1%씩 성장해 2017년에는 6.9kg에 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베이커리 소비량은 독일, 이탈리아 등 서유럽 국가뿐만 아니라 인근 아시아 지역의 일본(18.6kg), 홍콩(12.4kg), 싱가포르(10.1kg)보다도 현저히 낮아 베이커리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음.  

 

 

2017년 국가(지역)별 1인당 베이커리 평균소비량 (단위: kg)

 

자료: 치엔잔산업연구원

 

 

    - 영국 Mintel 리서치 센터가 발표한 에 따르면, 중국 도시화 및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라 대도시 거주 중국 주민들의 서구식 아침식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비록 중국 전체에서는 중식 아침식사를 선호하는 중국인이 더 많았지만(65%), 도시 거주자의 경우, 약 50%가 서구식 아침식사를 선호한다고 답해 중국식 아침식사를 즐기는 거주자(42%)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함. 또한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서구식 아침식사는 주로 고학력 소비자들과 중산층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남. 선호하는 아침식사 종류로는 토스트·빵(44%), 햄버거·샌드위치(40%), 케이크·페이스트리(38%) 등이 있음. 서구식 식습관 확산에 따라 향후 베이커리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됨.

 


  ㅇ 최근 중국 베이커리 업계 핫 트렌드, '유산균’
    - 2017년 하반기, 중국 베이커리 시장에 등장한 유산균 빵은 말 그대로 유산균 크림을 채워 만든 포켓 샌드위치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된 직후부터 중국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음. 15일, 30일, 60일 등 다양한 유통기한의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으며 한입 사이즈의 작은 소포장 베이커리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비슷한 제품으로 유산균 크림이 들어있는 유산균 샌드 또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편임.
     - 국내 기업 해태제과의 해외수출 브랜드 EDO제과에서 출시한 유산균 샌드 제품의 경우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T-MALL 유산균 샌드 판매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ㅇ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 중요
    - 다수 베이커리 전문매장이 소재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중요함. 저가 제품부터 고가 제품까지 다수 대체제가 있는 중국 베이커리 시장에서는 한국 제품이라는 이점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판단됨.
    - 자본이 풍부한 대기업이 아닌 이상 중국 내 베이커리 시장 진출은 용이하지 않음. 이에 따라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경우 단일품목 특화 매장을 오픈하는 것이 효과적임. 단일 품목의 경우 품질관리, 경영관리 등이 비교적 수월하고 생산 과정에서도 별도 제조공장이나 유통 등에 신경 쓸 일이 적어 비교적 진출이 용이함. 중국 현지 진출기업 P사 담당자에 따르면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고로케 전문점, 카스테라 전문점 등 단일 품목으로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희망할 경우 단일 품목 내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현지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사업초기에는 적합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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