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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 보험업의 성장가능성
등록일 2019.04.11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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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험업의 성장가능성

- 베이비붐 세대 은퇴에 따른 양로, 질병보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 보험 시장 개방에 따라 외국계 보험사의 진출 기회 확대 - 

 

 

□ 중국 보험산업 규모
 
  
  ㅇ 전체 보험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생명보험
 
    -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중국 보험사 전체가 벌어들인 보험료는 3조8016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3.92% 증가함.
 
    - 광파증권발전연구센터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가입한 보험에 따른 보상금액은 1조2297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9.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생명보험이 전체 보험의 54.5%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산보험 28%, 질병보험 14%가 뒤를 이음. 

 

 

중국 납입보험금액 및 보상금액  (단위: 억 위안)

 

     

 

자료: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광파증권발전연구센터

 

 

  ㅇ 326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중국 보험산업협회
 
    - 중국 보험산업협회는 2001년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중국 민정부에 비영리사회단체법인으로 등록함.
 
    - 중국 보험산업협회는 보험 시장 질서유지를 위해 관련 협약 및 보험약관 등 보험 상품의 표준을 만들고 신용평가체계를 구축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음.
 
    - 2018년 12월 기준 전체 회원사는 326개로 그룹사 12개, 재산보험사 86개, 생명보험사 88개, 재보험사 10개, 자산관리회사 14개, 지방단위 보험협회 42개, 유관기관 17개 등이 참여하고 있음.
 
  
 
□ 보험의 구분 및 종류
 
 
  ㅇ 인보험
 
    - 보험의 목적에 따라 사람에 대해 보험을 가입하는 인보험과 재산 등 물건에 보험을 가입하는 물보험으로 구분할 수 있음.
 
    - 인보험도 일정액을 지급하는 방식과 손해 금액이나 정도에 따라 보상하는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음.
 
    - 신랑재경의 자료에 따르면 생명보험, 건강보험(질병보험), 상해보험 모두 인보험으로 볼 수 있음.

 

 

()보험의 구분

 

    

 

자료: 신랑재경 자료 및  KOTRA 다롄 무역관 재정리

 

 

  ㅇ 중국 재산보험 규모
 
    - 광파증권발전연구센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재산보험 시장은 런민보험(PICC), 핑안보험(Ping An), 타이핑양보험(CPIC) 등 3개 보험사가 전체 시장의 64%를 차지하고 있음.
 
    - 다디보험, 톈안보험, 타이핑보험 등 10대 보험사까지 포함하면 전체 시장의 85%를 차지함.

 


2018년 중국 주요 보험사 재산보험 실적  (단위: 억 위안, %)

 

기업

누계

전년동기대비 성장률

런민보험

3,880

11.1

핑안보험

2474

14.5

타이핑양보험

1186

12.8

다디보험

424

14.3

톈안보험

151

6.6

타이핑보험

242

9.8

중안보험

112

88.4

 

자료원: 광파증권발전연구센터

 

 

  ㅇ 양로보험, 질병보험 등 의료/건강 관련 보험 수요증가
 
    - 중국 산업정보망은 중국인의 1인당 평균 가입한 보험 개수는 대만, 한국, 일본에 비해 낮기 때문에 이후 보험산업의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함.
 
    - 중국의 베이비붐 세대인 1962년부터 1970년 출생자(현재 49세~57세 인구)가 5년에서 10년 사이에 은퇴를 하기 때문에 생명보험 시장보다는 의료/건강 관련 보험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향후 질병보험을 다루고 있는 보험사가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 중국에 진출한 주요 외국계 보험사
  
 
  ㅇ 에이아이에이(AIA)
 
    - 1980년대 외국계 보험사는 중국에 연락사무소인 대표처를 설립해 처음 진출하기 시작함.
 
    - 1992년 미국의 대형보험사 에이아이지(AIG)는 상하이에 에이아이에이(AIA)를 설립해 생명보험과 재산보험 사업을 시작함.
 
    - 에이아이에이는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종합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ㅇ 알리안츠(Allianz SE)
 
    - 독일 보험사 알리안츠(Allianz SE)도 1999년 중신그룹(CITIC)과 합자해 진출했으며 개인보험, 재산보험, 신용보험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음.
 
    - 2018년 11월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독자지주회사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음.
   
 
  ㅇ 한국계 보험사
 
    -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LIG)은 1995년 베이징 대표처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에 진출해 2009년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승인을 받아 재산보험, 화물운송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본사는 장쑤성 난징에 두고 있음.
 
    - 같은 해 베이징에 대표처를 설립하고 중국에 처음 진출한 삼성화재는 2005년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해 자동차 전문 보험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고 있으며 베이징, 선전, 칭다오, 시안 등 6개 지사를 두고 있음.
 
    - 현대해상은 1997년 베이징에 대표처를 설립해 중국에 처음 진출했으며 2007년 법인으로 전환해 베이징에 중국 본사를 두고 있고 주로 자동차보험, 재산보험, 신용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한화생명은 2012년 저장성 항저우에 저장둥팡금융지주그룹과 합작법인인 중한런서우보험(Sinokorea Life)을 설립해 생명보험, 재산보험 등 종합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시사점
 
 
  ㅇ 보험상품과 결합한 영업채널 등장
 
    - 중국인의 보험에 대한 인식과 소비성향 때문에 중국 보험업은 더딘 속도로 발전해 왔으나 생활수준이 올라가고 생활여건이 변화하면서 노후를 대비해 보험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넓게 퍼지고 있음.
 
    - 다롄 소재 한국계 은행은 중국 보험사와 제휴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이 자산 구매 시 자동차보험, 생명보험과 연계해 대출하는 상품을 출시함.
 
    - 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대출을 상환하지 못할 경, 보험사가 대신 지불하는 협약을 보험사와 체결하고 대출 이자율을 낮췄다고 설명함.
 
    - 은행 관계자는 차량 구입 시 자동차보험은 반드시 가입하고 건물 등 자산을 구입할 경우에도 재산보험을 가입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험사와 연계한 상품을 출시해 대출 연체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임.
 
  
 
  ㅇ 외국계 금융/보험사의 중국 시장 기회 확대


    - 기존 외국계 보험사에 온전히 개방하지 않았던 보험 시장에서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승인을 얻어 독자법인을 설립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 중국의 대외개방 정책의 흐름과 시장변화에 따라 외국계 금융/보험사의 사업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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