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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장 시동을 걸고 있는 베트남 스마트홈
등록일 2019.04.23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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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시동을 걸고 있는 베트남 스마트홈

 

 

베트남의 스마트홈 어디까지 왔나

 

  ㅇ 4 산업혁명으로 베트남 여기저기스마트바람이 불고 있음.

 

    - 베트남의 스마트홈 도입된 10년이 넘었으나 베트남의 4차 산업혁명 정책과 더불어 본격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상용화된 지는 년이 되지 않았음.   

 

    - 베트남은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노동 집약적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 중이나, 베트남 정부는 신성장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골자로 4차 산업혁명을 천명하고 육성 계획을 밝힘.

 

      · 베트남 응우엔 쑤언 (Nguyen Xuan Phuc) 총리는 지난 2017 5, 베트남의 4차 산업 활용 강화를 위한 지시문(Number 16/CT-TTg) 발표, 디지털 기술 산업·스마트 농업·스마트 여행·스마트 도시 개발·창업생태계 조성 등을 발전 우선 분야로 설정함  

 

    - 4차산업 혁명으로 인한 스마트 도시 건설 확대, 하노이와 호찌민을 중심으로 한 고급 아파트의 공급 확대, 베트남 스마트폰의 높은 이용률, 중산층의 성장 등의 요인이 스마트홈 이용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베트남 4 산업혁명 중점 개발 분야

  ① 전자정부 구축

  ②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 육성

  ③ 스마트 시티 건설

  ④ 디지털산업 전문인력 양성

  ⑤ 분야에 걸친 혁신적 과학기술 도입

 

자료: 4 산업혁명 접근 가능성 강화에 관한 총리 지시문(Directive 16/CT-TTg)

 

 

  ㅇ 베트남의 스마트홈 아직 걸음마 단계, 그러나 잠재력 있는 시장임.

 

    - Pew Research통계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인구의 53% 최소 1 이상의 스마트 폰을 소유하고 있으며 스마트 기기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음.

 

    -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베트남의 일부 고급 아파트의 투자기업들은스마트홈 앞다투어 광고로 내세워 분양 유치에 나서고 있음.

 

    - 글로벌 리서치 기업인 CBRE 베트남 아파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Vo Huynh Tuan Kiet 따르면, “베트남은 젊은 인구가 풍부하고 인터넷 접속률이 인구의 60% 달해 스마트 기기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높다. 현재의 스마트 기기에 밝은 젊은 층이 5~10 아파트를 구매할 시기가 되면 스마트홈 주요 트렌드가 이라 전하며, 성장 가능성을 전망함.

 

 

  ㅇ 주요 소프트웨어는 구글, 시리(Siri), 그리고 알렉사(Alexa), 아직까지 베트남어 지원 안돼 

    - 스마트 기기의 주요 소프트웨어는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미국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2014 내놓은 음성인식 인공지능(AI)비서 알렉사임.

 

    - 그러나 소프트웨어 모두 현재까지 베트남어 지원이 되지 않아 베트남 소비자들은 영어로 기기를 조절해야 하는 한계에 봉착하고 있음.

 

    - 2018년도 Google 향후 베트남어 음성 지원 계획을 밝혔으나 시리와 알렉사는 베트남어 지원 계획을 내놓고 있지 않아 베트남어 소프트웨어 지원 가능 여부가 향후 베트남 소비자들의 스마트홈 기기 사용 수요에 영향을 미치게 것으로 전망됨. 

 

 

 

스마트 시장 현황

 

 

  ㅇ 시장조사기관인 Statista 따르면 2018년도 베트남의 스마트홈 시장은 4650 달러 규모로 가구 수로는 16000가구가 스마트홈 사용


 

    - Statista 2019년도 베트남 스마트홈 시장규모가 8,250 달러까지 성장 것으로 예측했으며, 2023년까지 매년 연평균 50% 이상 성장 것으로 내다봄.

 

 

베트남 스마트홈 분야별 시장 규모(2017~2023)  (단위: US$ 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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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orcast

 

 

자료: Statista

 

 

    - 베트남 스마트홈 이용 가구수는 2017년도 12,000가구, 2018년도 18,000가구로 집계되었으며, 2019년도에는 2만4,000가구가 스마트홈 이용 것으로 예상했음

 

 

 

베트남 스마트홈 가구수 동향  (단위: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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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Forcast

 

 

자료: Statista

 

  

 

  ㅇ 베트남 스마트홈 보유 가구의 평균 스마트 기기 구매액은 347달러, 패키지가 아닌 평균적으로 일부 가전 기기에만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베트남의 스마트홈 시장은 연간 시장 규모가 270 달러에 이르는 미국 스마트홈 시장에 비해서는 아직까지 극히 작은 시장임은 분명함.

 

 

  ㅇ 스마트홈 기기의 주요 구매자들은 25~44 사이의 소득 상위 계층

 

 

    - Statista 연령별 스마트홈 기기 사용률 조사자료에 따르면, 25~34 소비자들이 전체 고객의 31.5% 차지, 35~44세의 소비자가 26%, 그리고 45~54세가 18.7% 뒤를 이음.

 

    - 또한, 관련 스마트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음.

 

    - 베트남 하노이에서 스마트홈 이용하고 있는 Ms.Hoa(35,) 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스마트홈 떠올리면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외부에서도 가전기기 컨트롤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기 절약이 가능하고, 편의성 면에서 이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전함. 

 

 

스마트홈 기기 구매고객의 연령별 비율(2017년도) (단위: %)

 

 

자료: Statista

 

 

경쟁 동향

 

 

  ㅇ 베트남의 스마트홈 시장은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음.

 

    - 구체적인 시장 점유율 수치는 확인이 어려우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Bkav smarthome(베트남), Lumi(Vietnam), ACIS(베트남), Siemens(독일), Schneider(프랑스), Smartg4(미국), Legrand(프랑스), Fibaro(폴란드) 등이 있으며, 일부 중국산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 노브랜드 상품도 시장에 유통되고 있음.

 

    - 특히, 현지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현지 브랜드 Bkav smarthome 2003년부터 스마트홈 관련 소프트웨어와 기기들을 베트남에 판매하기 시작했음. Bkav 자체적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 기준 베트남의 5000개의 가구가 1개 이상의 Bkav smarthome 브랜드를 이용했으며, 2019년에는 1만 이상의 가구가 자사 브랜드를 이용할 것이라 예측했음.

 

    - 반면, 해외브랜드의 경우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현지 유통회사를 통해 베트남으로 수입되고 있으며, 아파트 한 가구 설치 비용이 수백, 수천만 원까지 달해 이용 장벽이 높아 대중적인 수요는 높지 않음.

 

 

  ㅇ 고급 아파트와의 스마트홈 합작 프로젝트도 활발히 전개 중
 
    - 개인 소비자의 스마트홈 장비 구매 이외에도, 2016년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아파트 건축 프로젝트 단위로 스마트홈 시스템이 공급되고 있음.
 
    -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고급 부동산 개발 기업인 선킴랜드(Sunkim land)와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구축 관련 파트너 제휴를 맺고, 가정용 스마트 솔루션 등을 제공할 예정임을 밝힘.
 
    - 슈나이더 일렉트릭 (Schneider Electric) 베트남 지사에 따르면, 앞으로 2~3년 이내 호찌민시에 빈홈(Vinhomes), 선킴(Son Kim), 노바랜드(Novaland)와 같은 대형 부동산 브랜드가 더욱 적극적으로 스마트홈 도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함.  

 

 

 

□ 시사점
 
 
  ㅇ 초기 높은 기기 설치 비용, 베트남어 음성 미지원 등의 한계 요소 존재, 그러나 소득 중상위층을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베트남의 스마트홈 시장은 인근 국가인 싱가포르 등과 비교했을 때 크게 뒤처져 있으며, 낮은 국민소득으로 높은 초기 설치비용을 감당할 만한 소비계층이 제한적인 상황임.
 
    - 그러나 현지 소득 중상위 계층과 외국인 부동산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형 아파트 프로젝트는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외 스마트 기기 업체들과 아파트 시행사와의 합작 프로젝트 또한 성행하고 있어 향후 수요는 지속될 예정 
 
 
  ㅇ 향후 하노이, 호찌민, 다낭 및 껀터의 4개 대도시에서 시리즈로 관련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므로, 베트남에 진출 및 진출 예정 기업들은 참고할 만함.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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