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TA 시장정보

제목 해양 레포츠화하는 뉴질랜드의 낚시 관련 용품 시장 유망
등록일 2019.05.22 조회수 431
자료구분
관련협정

 

 

 

해양 레포츠화하는 뉴질랜드의 낚시 관련 용품 시장 유망

 

- 낚시는 뉴질랜드 지역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산업 -
- 현지인의 꾸준한 낚시용품 소비와 수상/수중 레포츠와 결합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대 - 

 

 

관광객들에겐 해양 레포츠로, 현지인들에겐 야외 취미활동으로 각광 받아

 

ㅇ 한국의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주목한 최적의 낚시환경


  - ‘정글의 법칙’, ‘도시어부등을 통해 한국 TV프로그램에도 소개된 것처럼, 뉴질랜드는 15천 킬로미터의 해안선이 제공하는 낚시 포인트로 전세계 낚시인들에게 각광받고 있음.

  - 이미 많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보트낚시 외에도, 래프팅과 같은 수상 스포츠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낚시도 등장함.

  - 통가리로 리버 트레일의 플라이낚시 코스를 비롯하여 강과 호수를 따라 즐기는 민물 낚시 또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음.

 

자료: 뉴질랜드 해양 연구소 (New Zealand Marine Research Foundation)

 

ㅇ 낚시는 현지인들에게 있어서 취미활동이자 중요한 소득원


     뉴질랜드 곳곳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으로 꼽히는 낚시는 중국, 일본, 한국의 이민자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취미활동임.

  - 또한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많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됨.

 

차별화된 뉴질랜드의 낚시산업

 

11명당 1명이 보트를 가지고 있는 뉴질랜드


     세계최대의 보트 경기 대회인 아메리칸 컵 29, 30회 연속 우승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뉴질랜드인의 보트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음

     갯바위 낚시뿐만 아니라 보트를 이용한 선상 낚시가 대중화 되어 있는 뉴질랜드는, 낚시용 보트의 구매와 유지보수를 위한 지출 그리고 내륙에서의 보트이동에 필요한 자동차 견인용품 등  연관산업까지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함. (연간 약 2000억원규모)

 

ㅇ 다양한 레저스포츠와 낚시의 결합


     수중에서 작살을 활용한 스피어피싱을 비롯해 다이빙, 래프팅 등 해양 레포츠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낚시시장이 열리고 있음.

     - 또한 헬리콥터를 이용하여 접근하기 어려운 섬, 내륙의 강이나 호수 또는 산의 협곡 등지에서 낚시를 즐기는 헬리콥터 피싱도 등장함.

 

 

자료: 뉴질랜드 관광청 웹사이트

 

ㅇ 낚시 용품의 수입현황


     - 뉴질랜드로의 낚시관련 용품의 수입규모는 2016년 약 1600US$ 였으나, 2018년에는 약2000 US$로 수입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한국은 낚시용품 교역량에 있어 전체 국가 중 6위로 약 100US$ 규모의 용품을 뉴질랜드로 수출하고 있으며, 낚시대의 수출보다는 관련  악세사리 용품의 수출이 증가함.

 

 뉴질랜드의 낚시 관련 제품 주요 수입국가(HS code 9507분류 기준)

주요수입국가

수입액(US$)

전년대비
2018년증감율(%)

2016

2017

2018

중국

7,403

7,109

9,205

29

일본

2,215

2,907

2,773

-4

말레이시아

2,359

2,409

2,704

12

미국

1,585

1,535

1,426

-7

베트남

754

822

1,280

55

전체

16,880

17,517

20,265

16

자료: 글로벌 트레이드 아틀라스 (Global Trade Atlas) 2019

 

ㅇ 현지 낚시용품 판매회사인 A피싱 영업담당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 뉴질랜드 낚시유통 시장의 특징


     - 뉴질랜드 시장은, 아시안 보다는 유러피언을 주소비층으로 보고 타겟팅 해야하며, 이들은 고가의 낚시용품이나 가격경쟁력만을 앞세운 최저가 제품보다는, 적정 수준의 품질과 그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호함.

     - 젊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꾸준한 해상,수중 레포츠의 인기로 이와 관련된 낚시용품과 및 관련 악세사리의 수요가 많음.

     - 지리적으로 남섬과 북섬으로 분리된 넓은 영업권역과 현지 영업인력 인건비를 감안할 때, 수출기업이 독자적으로 영업망을 구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대형 도매상(Wholesaler)을 활용한 영업이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관계형성을 위해 장기간의 사전영업이 필요함.

     - 수작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낚시대 제조의 특성상, 최근에는 현지의 대형 유통회사가 직접 OEM 형태로 중국에 생산을 의뢰하여 이를 뉴질랜드로 수입하기도 함. 

 

ㅇ 낚시관련 제품 전문 유통업체


     - 해양 레포츠의 강국답게 전국 어디에서든지 낚시 관련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테일 매장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아래는 전국적인 매장을 갖춘 아웃도어 리테일러 들과 낚시 전문점임.

 

뉴질랜드 낚시관련 유통업체

 

 

유통구분

 

유통 브랜드

 

주요특징

 

아웃도어

 

레크레이션

 

리테일

 

 

헌팅 앤 피싱

 

 

 

- 전국적 36개 매장

 

- 사냥 및 낚시관련 전문 리테일러

 

- 캡핑, 다이빙관련 아웃도어 용품

 

https://www.huntingandfishing.co.nz/

 

 

아웃도어 스포츠 리테일

 

 

레벨 스포츠

 

 

 

- 전국 38 개 매장

 

- 아웃도어 스포츠 전문 리테일러

 

- 스포츠용품 외 낚시 용품 취급

 

http://www.rebelsport.co.nz/

 

 

해양 레포츠

 

전문 리테일

 

 

마린딜스

 

 

 

- 해양 레포츠 중심의 제품판매

 

- 온라인몰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높음

 

- 피싱/보팅/다이빙 용품

 

https://www.marine-deals.co.nz/

 

 

수중 스포츠 용품 리테일

 

 

오션헌터

 

 

 

- 3개 대도시 매장 운영

 

- 수중 레포츠 용품 전문점

 

- 다이빙 장비 및 스피어피싱 용품

 

https://www.oceanhunter.co.nz/

 

자료: 오클랜드 무역관 조사자료

 

 

 전망 및 시사점


ㅇ 낚시산업은 꾸준한 성장이 예상


  - 10대부터 65세 이상 모든 연령층의 아웃도어 활동 참여율이 높은 나라, 낚시는 손쉽게 즐길 수 있고 꾸준히 각광받는 레저 활동임.

     - 2016년 이후 해외 관광객이 계속 증가 (2018년 약 200만명) 하고 있으며, 낚시와 해양 레포츠가 결합된 다양한 수중 스포츠를 즐기려는 관광객 수도 꾸준히 높아질 것임.

 

ㅇ 현지시장 진출시 시사점


     - 기본적인 낚시용품 (낚시대, , 바늘 등)에 대한 공급 외에도 레져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보조용품(구명조끼, 아이스박스, 야외의자)의 수요도 커지고 있으며, 젊은이들 사이에 다이빙, 스노우쿨링 과 같은 수중 스포츠와 결합된 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는 것을 감안 할 때, 작살등의 수중낚시용품과 관련 액세서리 (마스크, 글러브, 부츠 및 각종 백등)의 수출가능성도 높음.

 - 수출을 고려할 때, 현지 대형 도매상을 활용한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가 필요하나,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다이와, 퓨어피싱, 시마노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 대비 인지도가 없는 한국기업의 경우는 현지 전문 에이전트를 활용한 영업 전략이 필요함.

 - 타겟 바이어 발굴을 위해서도, 기존 도매상들과의 제품 공급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로컬 에젼트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영업의 시행 착오를 줄이고, 대형 도매상들의 제품 라인업에 대한 분석과 향후 구매를 원하는 제품군의 정확한 수요예측을 할 수 있음 .

 -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 측면에서는 현지의 다양한 낚시 매거진을 통한 광고와 지역별로 개최되는 낚시대회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됨.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다음글 스킨케어의 일상템으로 자리잡아 가는, 태국 마스크 팩 동향
이전글 스포츠웨어, 캐나다인의 일상에 스며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