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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뜨거워지는 뉴질랜드 전동 킥보드 인기
등록일 2019.06.12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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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뉴질랜드 전동 킥보드 인기

 

- 도심을 중심으로 관광객 및 젊은이들에게 개인이동 수단으로 인기 -

- 글로벌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들도 뉴질랜드 주요도시에 진출 - 

 

 

도심형 개인 이동수단으로 각광받음

 

ㅇ 대중교통 수단의 틈세 시장을 공략


   - 한국 주요도시의 교통망이 버스, 전철 노선들로 그물처럼 연결된 것과 달리, 뉴질랜드는 대중교통 인프라의 부족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는 상황임.


      전동 킥보드는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쳐치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학생 및 직장인들에게 단거리 개인 이동 수단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음


      - 최근 들어 모바일 앱을 이용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는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주목 받는 서비스임.


   ㅇ 전동 킥보드 이용자에게 편리한 환경


      - 뉴질랜드 교통국(NZTA)은 바퀴사이즈 355mm 와 전동출력 300W를 넘지 않은 전동 킥보드의 경우 별도의 면허나 킥보드의 등록을 요구하지 않음.


      - 적합한 규격의 전동 킥보드의 이용자는 보행자 전용 도로와 일반 차량도로(가장자리) 모두 이용이 가능함.

   

뉴질랜드 전동킥보드의 인기

 

자료: NZ Herald(), eScoozi Auckland 홈페이지()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업체가 트랜드를 선도

 

ㅇ 미국의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업체 라임(LIME)의 성공적인 뉴질랜드 진출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글로벌 공유서비스 플랫폼 사업자인 라임(LIME)2017년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천여대의 전동 킥보드를 기반으로 한 개인 이동수단 공유서비스 진출


   모바일 앱을 사용해 쉽게 킥보드의 위치를 확인 하고 이용요금 결제가 가능한 점은 도심 투어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몰이


      - 지역 별로 별도 정비창고를 보유하고 정기적으로 킥보드의 충전 및 기계장치 유지보수

 

오클랜드시내 라임(LIME)의 공유 전동 킥보드

 

자료: 라임(LIME) 웹사이트

 

ㅇ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플랫폼 업체들의 각축장


      - 2019년에는 미국의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사인 버드(BIRD)의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뉴질랜드 스타트업 웨이브(WAVE)가 전동 킥보드 공유시장에 뛰어듦.


      - 웨이브(WAVE)250대의 전동 킥보드로 시범 서비스를 마쳤고, 향후 최대 2000대의 킥보드를 뉴질랜드 주요도시에 투입 서비스를 준비중임.


      싱가폴의 공유서비스 업체인 빔(BEAM)과 뉴질랜드 스타트업인 플라밍고(FLAMINGO) 역시 크라이스쳐치와 웰링턴에 각각 300역대의 킥보드를 투입 시범 서비스를 거쳐 연내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 할 예정임.

 


 

 

 

 

 

 

 

신규 공유서비스 업체의 뉴질랜드 진출

    

자료: NZ Stuff 홈페이지


 

 

뉴질랜드에서 유통되는 전동 킥보드 현황

 

ㅇ 저가의 보급형 모델부터 빠른 속력과 긴 주행거리를 가진 고급형 모델까지 다양


     - Rebel Sorts, Warehouse 등 대형 유통점과 전동 킥보드 전문점을 통해 유통이 되고 있으며 최근 온라인을 통한 중저가 모델의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짐.



뉴질랜드 전동 킥보드 모델

 

브랜드

사진

주요특징

Inokim

OX

Super

- 고성능, 고속주행용 전동 킥보드

- 800W 모터사용, 50km/h 속도

- 1회 충전 100km 주행가능, /후륜 서스펜션 장착

-  US$ 1300

Ninebot

KickScooter

Segway ES2

- 13kg의 가벼운 중량

- 접이식으로 손쉽게 휴대가능, 모바일 폰앱을 통해 디스플레이 라이트 컨트롤

- 최고속도 25km/h, 배터리 3시간

-  US$ 600

Zoom Stryder

EX

- 출퇴근 전용 전동 킥보드, 에코/터보 모드 선택가능

- 최대 30km/h속도 30km항속거리

- 빠른 충전속도 2.5시간만에 완충

-  US$ 860

Xiaomi M365

Electric Scoote

-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 최대 120kg 중량까지 탑승가능

- 3초만에 손쉽게 접히며 듀얼브레이크 장착으로 빠른 제동거리 보장

- US$460

Inokim

Superlight

- 도심지 운행에 최적화된 모델

- 250W 동력에 25km/h 최대속도

- 완충에 4시간, /후면 LED 라이트, 듀얼 서스펜션 장착

- US$ 900

자료: 오클랜드 무역관 조사자료 


 ㅇ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도 유통


    단순히 전동 킥보드의 판매뿐만 아니라 LED 장치와 결합된 라이트, 안전용구 등과 다양한 액세서리 제품도 전동 킥보드 소비자들에게 필수 아이템임.

 

전동 킥보드용 액세서리

  

자료: PB TECH 홈페이지

 

시사점

 

ㅇ 친환경 개인 이동수단으로서 전동 킥보드시장의 미래 밝아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친환경 정책을 주도하는 뉴질랜드에서, 전동 킥보드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개인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됨.


      - 또한 새로운 문화와 기술에 대한 수용에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나라로, 출퇴근용 보급형 모델에서부터 레져용 고급형 모델까지 다양한 전동 킥보드의 수요기대

 

ㅇ 전동 킥보드용 액세서리의 수요도 기대


   뉴질랜드 전기/전자 제품 및 관련 액세서리 대형 유통점 PBTECH의 영업담당 A씨는 전동킥보드의 판매시 관련 액세서리의 구매가 함께 일어나고 있고, 지속적인 액세서리의 교체 수요 또한 꾸준할 것으로 전망함.


   - 실제로 전동 킥보드의 판매는 배터리, 헬맷 및 보호장구, 잠금장치, 핸들거치용 백, 운반장치 등 다양한 관련 제품들의 판매에 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 한국의 경우 공산품의 품질 인지도 면에서 경쟁력을 높게 평가 받고 있기 때문에, 관련 액세서리용품 진출 노력이 요구됨.

 

ㅇ 주요 소비층은 도심 활동이 많은 젊은층


   아침 출근길 분주한 도심 주변 도로에는 차량의 이동만큼이나 다양한 디자인의 전동 킥보드를 타는 젊은이 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늘고 있음.


   - 전동 킥보드는 대학교 캠퍼스 내부 이동과 도심의 빌딩밀집 지역 이동에 높은 접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어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주요 소비층임.

 

ㅇ 공유서비스 업체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 세계적인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인 라임(LIME)의 시장진입 이후, 버드(BIRD), (BEAM) 등 글로벌 전동 킥보드 공유업체들이 현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주요 도시에 진출중임.


   - 이러한 공유서비스 플랫폼의 성장은 전동 킥보드에 대한 자연스런 마케팅 효과를 가져옴과 동시에 개인이동수단에 대한 라이프 스타일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음.


   - 전동 킥보드 분야는 한국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실수요 고객들이나 대형 유통점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이들 공유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위한 마케팅을 펼친 다면 사업초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효과적일 것임.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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