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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스타보다 빨리 성장하는 호주 즉석밥 시장
등록일 2019.06.19 조회수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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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호주 FTA

 

 

 

파스타보다 빨리 성장하는 호주 즉석밥 시장

 

- 쌀 가공식품 성장률 5.4%로 파스타, 누들보다 빠르게 소비 확산 -
- 건강식, 간편식 트렌드와 함께 현미, 흑미 즉석밥 각광 -

 

 

호주 즉석밥 시장동향

  ㅇ 즉석밥을 포함한 가공식품의 호주 시장규모는 2018 기준 34550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로 지난 5 30% 성장률을 보임

    - 현지에서 파스타가 47600만, 인스턴트면이 속한 누들이 36720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시장인 것과 비교해 차이가 없을 정도로 즉석밥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

    - 쌀 가공식품 경우 2013-18 연평균 5.4%의 증가율로 가장 앞서가고 있으며 파스타는 1.9%, 누들은 1.8%의 성장률을 나타냄.

 

호주 파스타, 누들, 쌀 가공식품(즉석밥) 시장규모 비교  (단위: A$ 백만, %)

: 2018 기준

자료: Euromonitor

 

  ㅇ 호주인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즉석밥의 소비도 증가

    - 쌀은 밀가루를 대체할 글루틴 프리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간편식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즉석밥(microwave rice meals) 인기

    - 특히 현지 가공식품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Sunrice 사에서 컵과 파우치 타입의 현미, 자스민 라이스 4가지 종류의 즉석밥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매출이 폭으로 성장. 호주 전역에 900 매장을 소유한 Woolworths 슈퍼마켓에서도 PB 즉석밥을 출시

    -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미와 퀴노아, 치아씨드, 흑미 등을 섞어 만든 수퍼 곡물 즉석밥을 판매 중이며 타입은 전자레인지에 40, 파우치 타입은 90초에 조리가 가능

 

컵과 파우치 타입의 즉석밥

자료: Woolworths

 

  ㅇ 현지 미디어를 통해 채소와 곡류가 풍부하게 들어간 아시안 음식이 건강식으로 소개되며 다양한 종류의 쌀로 만든 라이스 샐러드, 커리, 볶음밥 등이 인기

     -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윤기있는 밥보다 Long Grain, Jasmin, Basmati Rice 같은 건조한 쌀을 많이 소비

 

호주에서 인기있는 쌀로 만든 메뉴

    

자료: Sunrice

 

수입규모 및 동향

 

  ㅇ HS Code 190490(Cereals, Other Than Corn (Maize), In Grain Form, Pre-Cooked Or Otherwise Prepared) 살펴 주의 즉석밥 수입규모는 2018 기준 4246 달러임.

 

    - 호주의 전체 수입액은 2017 3787만 달러에서 2018년에는 459 달러가 상승하며 12% 성장률을 나타냄.

    - 전체 수입국 1위를 차지하는 태국에서의 수입 비율이 절반에 해당. 대형 슈퍼마켓에서 인기있는 즉석밥 브랜드의 대부분이 태국에서 제조되고 있음.

    - 호주는 태국, 인도, 영국, 스페인, 중국, 벨기에, 대한민국, 뉴질랜드, 베트남, 폴란드 순으로 수입을 많이 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수입액이 증가함.

 

  ㅇ 호주의 대한 수입액은 2018 139 달러, 점유율이 3% 전체 수입국 순위에서 7위에 오름.

    - 한국에서의 수입은 전년 대비 17.4%까지 성장하였으며 수입액이 20 달러가 증가하는 지속 상승하는 추세임.

 

호주 즉석밥 수입통계- HS Code 190490

 

구분

수입량(미화 천달러)

  점유율(%)

증감율(%)

순위

국가

2016

2017

2018

2016

2017

2018

18/17

전체

28953

37875

42467

  100.00

  100.00

  100.00

  12.12

1

태국

13158

20932

20407

  45.45

  55.27

  48.05

 - 2.50

2

인도

4840

4675

6315

  16.72

  12.34

  14.87

  35.08

3

영국

1946

3309

4485

  6.72

  8.74

  10.56

  35.55

4

스페인

75

62

2258

  0.26

  0.16

  5.32

  3562.51

5

중국

951

1565

1871

  3.28

  4.13

  4.41

  19.60

6

벨기에

1195

1766

1784

  4.13

  4.66

  4.20

  1.02

7

대한민국

1056

1192

1399

  3.65

  3.15

  3.30

  17.40

8

뉴질랜드

627

712

799

  2.16

  1.88

  1.88

  12.17

9

베트남

324

524

590

  1.12

  1.38

  1.39

  12.56

10

폴란드

264

505

435

  0.91

  1.33

  1.02

 - 13.99

자료: Global Trade Atlas

 

유통구조 경쟁동향


  ㅇ 호주 즉석밥 제품의 82.3% 슈퍼마켓을 통해 유통되며 9% 식료품점과 편의점에서 판매

    - 즉석밥은 수입업체에서 도매상 벤더를 통해 공급하거나 슈퍼마켓, 아시안 식품점, 개인 식료품점 등으로 직접 납품하는 구조로 햇반, 오뚜기밥 한국산 즉석밥의 경우 아시안 한국 식품점에서 주로 취급함.

 

호주 즉석밥 유통구조

자료: KOTRA 멜버른 무역관 제작

 

  ㅇ 태국에서 OEM으로 생산하여 호주 브랜드로 유통 중인 즉석밥 제품 다수

    - 호주의 대표적인 브랜드 Sunrice 사 호주산 쌀을 태국 공장에서 즉석밥으로 패키징하여 재수출

    - Woolworths 슈퍼마켓 PB 제품으로 판매중인 즉석밥은 태국에서 OEM으로 제조하여 ‘Made in Thailand’ 수출

 

Coles 슈퍼마켓에서 판매 중인 즉석밥 제품

   

자료: KOTRA 멜버른 무역관 촬영

 

주요 즉석밥 브랜드 리스트

 

브랜드명

제품이미지

제품정보 가격

상세정보

Sunrice

(호주)

Brown Rice Cups 125gx2

Packed in Thailand A$2.99

- 1950 NSW 농업협회에서 설립한 공기업 Ricegrowers 브랜드로 호주 최대 식품 제조사로 성장

Woolworths

(호주)

Long Grain Rice Cups 125gx2

Made in Thailand A$2.50

- 호주 최대 슈퍼마켓 Woolworths PB 제품으로 가장 가격대가 낮으며 파우치형 제품도 있음

Uncle Bens

(미국)

Brown & Wild Rice 250g

Made in Australia A$2.70

- 미국계 식품회사로 전세계 100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일반 밥부터 볶음밥까지 파우치형 즉석밥만 판매

Tilda

(영국)

 Brown Basmati Rice 250g

Made in UK

A$3.40

-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40 Basmati 쌀을 웨스턴국가에 소개한 첫번째 기업으로 파우치형 즉석밥 제조

Forbidden Foods

(호주)

Black Rice & Quinoa Organic Rice 125g

Made in Australia A$3.50

- 2012 멜버른에 설립된 가공식품 제조사로 흑미, 현미, 백미 유기농 제품만 판매하며 아침식사용 즉석밥으로 인기

CJ

(한국)

Cooked Rice

210gx6

Made in Korea

A$11.74

- 햇반은 현지 식품유통사에 의해 수입되어 인스턴트 , 반찬 등과 함께 호주 아시안 식품점 한국마트에서 판매

Ottogi

(한국)

Cooked Rice

210gx3

Made in Korea

A$5.50

- 오뚜기밥은 수입업체를 통해 호주 아시안 식품점 한국마트으로 유통되며 저렴한 묶음 상품이 인기

자료: Woolworths, 한인마트, 기업 홈페이지

 

관세율 수입규제

 

  ㅇ HS Code 190490의 관세율

    - 해당 HS Code의 호주 기본 관세율은 4%이나 한국의 경우 FTA 체결로 무관세 적용

 

  ㅇ 호주 정부는 한국식품 수입업체를 위한 식품안전기준, 수입조건 그리고 차단 방역 관련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 안내함.

    - 품목별로 수입 시 요구하는 조건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호주 농림부에서 운영하는 BICON(Biosecurity Import Conditions System)에 기재되어 있는 해외식품, 동물, 광물 등에 관한 수입규정과 자세한 정보를 미리 조회해 볼 필요가 있음.

    *호주 농림부 한국식품 수입규제: www.agriculture.gov.au/import/goods/food/importing-korean-food

    *BICON: www.agriculture.gov.au/import/online-services/bicon

 

호주 즉석밥 라벨링 샘플

 

자료: KOTRA 멜버른 무역관 촬영

 

시사점

 

  ㅇ 호주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즉석밥 시장 확대

    - 쌀이 글루틴 프리인 동시에 지방 함량이 낮고 유제품, 화학조미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자연식으로 각광을 받으며 즉석밥으로 출시

    -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현미, 흑미, 퀴노아, 치아씨드, 보리 등을 섞어 만든 잡곡밥이 인기


  ㅇ 호주는 전통적으로 Sunrice 사가 쌀 가공식품과 즉석밥 시장을 독과점하는 구조였으나 최근 현지 및 해외 기업에서 다양한 종류의 즉석밥으로 도전하고 있음.

    - 특히 일부 대기업이 만든 백미, 현미 식품으로 가득했던 현지 슈퍼마켓에 도전장을 던진 멜버른 소재 Forbidden Foods 사는 유기농 흑미쌀을 주력 상품으로 시작하여 백미, 앵미(red rice), 청미(green rice)를 출시한 뒤 연매출 500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를 기록

    - 특히 45초 요리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유기농 흑미, 퀴노아 즉석밥과 달콤한 맛을 가미해 아침식사, 디저트, 스낵으로 즐길 수 있는 흑미 코코넛 라이스푸딩을 개발하여 큰 호응을 얻음.

 

  ㅇ 대형 슈퍼마켓 체인 벤더인 L사의 구매담당자는 멜버른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호주에서 즉석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

    - 한국에 즉석밥 시장이 성장해 있는 만큼 현지 제조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OEM생산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임.

    - 현지 소비자들이 수퍼 푸드로 불리는 건강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차별화된 쌀과 유기농 곡류 즉석밥으로 호주 시장을 공략해 볼 수 있음.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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