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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국 전기자동차 시장동향
등록일 2019.09.02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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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기자동차 시장동향

 

- 저공해 자동차 수, 소비자 인식 변화 및 정부 보조금 등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

- 영국 진출 시 올 7월 새로 도입된 규제(인위적 소음 발생 기능 추가) 유념해야

 


 □ 영국 시장규모 및 동향

 

  ㅇ 시장규모

    - 영국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전기자동차 및 인프라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내 도로 위 저공해 자동차(ULEV, Ultra Low Emission Vehicles) 숫자는 전체 자동차 숫자에 비해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2018년 기준 전체 등록된 자동차 중 휘발유 차량은 59%, 디젤 차량은 39%, 저공해 자동차는 0.5%를 차지


    - 2010 1분기 기준 9,500대였던 저공해 자동차는 2018 4분기 20만대를 육박하였으며 이는 1,732%가 증가한 수치임.

 

  ㅇ 시장동향

    -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MMT)에 따르면 저공해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는 2019 1~7월 기준 97,038대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14.6% 증가한 수치임.

 

자동차 신규 등록대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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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V-배터리식 전기자동차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HEV-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MHEV diesel-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전기자동차, MHEV petrol-마일드 하이브리드 휘발유 전기자동차

자료원 : 자동차산업협회(SMMT)

 

    - 회계법인 딜로이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을 포함 4개국 소비자는 전기자동차 관련 가장 우려되는 항목으로 첫째, 주행거리, 둘째, 차량 구매 비용, 셋째, 전기자동차 충전소 부족 순이었음.

    - 자동차산업협회(SMMT)의 최고경영자 마이크 호이스(Mike Hawes)는 “영국이 환경규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저공해 이동수단을 위한 정부의 장기적인 인센티브와 인프라 시설 투자를 통해 소비자가 우려 없이 저공해 이동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함.


소비자가 국가별 전기자동차 관련 가장 우려하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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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딜로이트 ‘deloitte-uk-battery-electric-vehicles’ 보고서

 

□ 영국 내 수입동향 분석

 

  ㅇ 상위 10개국의 최근 3년간 수입동향

 

전기자동차(HS 870380)

(단위: US 달러, %)

순위

국가

2016(점유율)

2017(점유율)

2018(점유율)

1

네덜란드

-

373,425,426 (84.60)

171,805,703 (44.46)

2

오스트리아

-

383,831 (0.09)

97,426,177 (25.21)

3

프랑스

-

22,223,881 (5.03)

53,387,126 (13.82)

4

스페인

-

19,445,095 (4.41)

30,218,890 (7.82)

5

한국

-

11,515,862 (2.61)

29,040,367 (7.52)

6

중국

-

2,110,344 (0.48)

1,450,163 (0.38)

7

싱가포르

-

108,258 (0.02)

1,013,485 (0.26)

8

미국

-

305,033 (0.07)

738,763 (0.19)

9

노르웨이

-

3,951 (0)

520,899 (0.13)

10

이탈리아

-

55 (0)

202,507 (0.05)

전체

-

441,394,673 (100)

386,415,281 (100)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GTA), 순위는 2018년도 기준

 

  ㅇ 최근 3년간 대 한국 수입 규모 및 동향

    - 2018년도 영국의 대 한국 전기자동차 수입액 증가는 전기자동차를 판매하는 우리기업 A사와 B사의 수출액이 각각 3배 이상 증가하였기 때문이며, 우리 기업들이 주로 수출하는 전기차 종류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기차 등임.

 

(단위: US 달러, %)

순위

HS Code 및 품목명

2016 (점유율)

2017 (점유율)

2018 (점유율)

5

전기자동차(HS 870380)

-

11,515,862 (2.61)

29,040,367 (7.52)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GTA), 순위는 2018년도 기준

 

□ 경쟁 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경쟁 동향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7년도 영국 전체 자동차 제조(Manufacturing) 기업의 수익률 기준 점유율은 재규어 랜드로버, BMW가 절반 이상을 차지함.

    - 나머지 기업은 닛산, 포드(Ford Motor), 도요타, 혼다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하이브리드 또는 전기자동차와 같은 저공해 자동차 역시 판매 하고 있음.

 

  ㅇ 주요 기업

    -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를 생산하는 주요 기업으로는 폭스바겐, 테슬라, 비야디(BYD), 지리(Geely), 북경자동차그룹(BAIC), 상하이 자동차(SAIC), GM, BMW, 다임러(Daimler), 도요타, 르노 닛산 미스비시 얼라이언스, 볼보, 현대, 기아, JAC 모터스, 체리자동차 등이 있음

    - 영국 내 존재하는 주요 제조 기업으로는 재규어 랜드로버, BMW, 닛산, 포드(Ford Motor), 도요타, 혼다 등이 있음.

    - (재규어 랜드로버) 인도의 자동차 제조 기업인 타타 모터스(Tata Motors)에 의해 인수된 영국 자동차 제조 기업으로 영국 캐슬 브롬위치, 울버햄프턴, 솔리헐, 헤일우드에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음.

    -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전기자동차는 플러그인 전기자동차인 Range Rover PHEV Range Rover Sport PHEV가 있음.

    - (BMW)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엔진 제조 기업, 영국 햄스홀에 엔진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음.

    -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배터리 전기차인 BMW i3, BMW i3s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BMW i8 COUPE, BMW i8 ROADSTER가 있음.

 

□ 유통구조, 관세율 및 수입규제·인증


  ㅇ 유통구조

    - 저탄소 이동수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기관인 Low CVP 에 따르면, 영국에는 2,600개가 넘는 부품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Tier 1 공급업체, Tier 2,3 공급업체로 이루어짐.

    - 주요 차량 제조업체와 Tier 1 부품 공급 업체 사이에는 R&D 시설이 영국이 아닌 해외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제한적인 혁신이 있는 반면(포드, 재규어 랜드로버, 닛산 제외), Tier 2 부품 공급 업체와 중소기업 공급 업체 간에는 활발한 연구 및 발전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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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Low CVP(Carbon Vehicle Partnership)

 

  ㅇ 관세율


HS Code 및 품목명

일반 관세율

대한 수입 관세율

최대 수입국 관세율

전기자동차(HS 870380)

10%

0%

0% (네덜란드)

자료원 : 영국 정부 사이트(https://www.gov.uk/trade-tariff)

 

  ㅇ 규제 및 인증

    -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2015년 이후 유럽연합 가입국가에서 새롭게 제조되는 자동차의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30g/km 이하를 충족시켜야하며, 2021년부터는 95g/km로 감축될 예정임. 더불어 이산화탄소 배출 규정을 지키지 못하는 자동차의 경우 배기가스 배출량 초과 부담금을 차 등록 대수만큼 지불하여야 함. IBIS World는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나게 되어도 해당 규제는 변함없이 적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

    - (인위적 소음 발생 기능 추가) 2019 7월부터 유럽 내에서 제조 및 판매되는 전기 및 하이브리드(저공해) 자동차는 반드시 인공적인 소음을 낼 수 있는 소음경보 안전장치(AVAS)가 포함되어야 함. 이는 전기차가 낮은 속도로 이동시 소음이 없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임. 소음은 20km/h 이하로 주행 시 최소 56dB이상이어야 하며, 비 전기차 차량이 속도를 높일시 발생하는 소음과 비슷하도록 설계하여 소비자가 차량의 움직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가솔린, 디젤 차량 판매 금지) 영국은 2040년을 기점으로 휘발유 및 디젤 차량 판매를 금지, 다른 EU 국가들도 시기를 달리하여 가솔린, 디젤 차량 판매를 금지할 계획


국가

시기

내용

영국

잉글랜드

2040 ~

가솔린, 디젤 차량 판매 금지

웨일즈

가솔린, 디젤 차량 판매 금지

북아일랜드

가솔린, 디젤 차량 판매 금지

스코틀랜드

2032 ~

가솔린, 디젤 차량 판매 금지

프랑스

2040 ~

가솔린, 디젤 차량 판매 금지

아일랜드

2030 ~

가솔린, 디젤 차량 판매 금지

독일

2030 ~

내연기관 이동수단 판매 금지

네덜란드

2030 ~

무공해가 아닌 이동수단 판매 금지

자료원 : 영국정부 홈페이지(gov.uk), BBC, Independent, The journal.ie, Nl Times

 

□ 시사점

 

  ㅇ 전기자동차 산업 전망

    - 딜로이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 인식 변화, 기술개발, 정부 보조금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요소를 통한 발전으로 전기자동차 시장은 내년을 기점으로 티핑포인트*에 다다를 것이라고 예상

    * 티핑포인트 : 작은 변화들이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쌓여, 작은 변화로도 갑자기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가 된 단계

    - 뿐만 아니라 딜로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환경 관련 규제 및 정책, 전기자동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 자동차 제조회사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투자로 인해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 2018년 기준 200만 대였던 전기자동차 판매는 2020 400만 대, 2025 1,200만대, 2031년에는 2,1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이처럼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시장 규모에 대비해 우리기업의 전기차 수출 확대 노력 필요

 

  ㅇ 전기자동차 부품 조달 및 충전 인프라 구축

    - 영국정부는 정부조달의 입찰 및 계약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Contracts Finder 웹사이트를 제공,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및 관련 프로젝트를 확인 및 입찰을 진행할 수 있음.

    - 우리기업은 이를 활용, 전기자동차 부품 조달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진출기회 모색 필요

 

전기자동차 충전소 프로젝트 예시

기관

정보

South Kesteven District Council

- South Kesteven지역의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 설립을 위한 프로젝트

- 계약 규모 : 10만 파운드

London Borough of Brent

- 런던 브렌트구에 위치한 전기자동차 급송 충전 시설 설립 프로젝트

- 계약 규모 : 85 ~ 100만 파운드

* 자료원 : Contracts Finder(https://www.gov.uk/contracts-finder)

 

 

자료원 : 영국 정부 홈페이지(gov.uk), 자동차산업협회(SMMT), 딜로이트, Global Trade Atlas (GTA), Low CVP, BBC, Independent, The journal.ie, Nl Times, Contracts Finder, Wired, Edie KOTRA 런던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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