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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 신선채소 시장동향
등록일 2019.09.05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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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캐나다 FTA

 

 

 

캐나다 신선채소 시장동향

 

- 2018년 US$ 36억 매출 규모 기록…2023년까지 연평균 4.5% 성장 전망 -
- 가뭄, 홍수 등의 기후변화로 수입산 신선채소 수요 증가 - 

 

 

상품명 및 HS Code

 

  ㅇ 상품명 : 채소(신선한 것이나 냉장한 것으로 한정)

 

  ㅇ HS Code : 0701.10~0709.99

 

□ 시장 규모 및 동향

 

  ㅇ 2018년 캐나다 신선채소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US$ 35억 9,740만을 기록함.

    - 같은 기간 캐나다 내 신선채소를 취급하는 기업 수는 3,676개사, 종사자 수는 21,346명으로 추정됨.

    - 캐나다의 신선채소 매출액은 5년간 연평균 4.5%씩 성장해 2023년까지 US$ 44억 8,150만을 기록할 전망

 

캐나다 신선채소 시장규모 및 전망

(단위: US$ 백만, , )

 

구 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매출액

3,419.1

2,403.9

3,597.4

3,740.4

3,907.0

4,093.4

4,283.5

4,481.5

기업 수

3,509

3,658

3,676

3,706

3,741

3,782

3,837

3,907

종사자 수

21,519

21,164

21,346

21,484

21,660

21,888

22,128

22,446

: 2019년은 추정치, 2020~2023년은 전망치

자료: 아이비스월드(IBIS World)

 

  2018년 캐나다에서 재배되는 신선채소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감자(49.7%)이며, 그 외에 열매채소(11.8%), 뿌리채

(6.8%), 잎채소(6.6%), 줄기채소(5.8%), 겨자과류(4.0%) 등으로 구분됨. 

    - 열매채소로는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이중 토마토를 중점적으로 재배하고 있음.

    - 뿌리채소는 당근, 방풍나물(Parsnips), 무, 비트(Beets) 등으로, 시장 점유율은 5년 전인 2013년 이후 매년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

    - 양상추, 양배추, 브루셀스프라우트(Brussels sprouts) 등 2018년 잎채소의 점유율은 2013년(8.7%) 대비 2.1%p 하락함.

    - 줄기채소는 마늘, 양파, 대파(leek) 등으로 구분되며, 이중 양파의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됨.

    -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등은 겨좌류는 주로 퀘벡 주와 온타리오 주에서 생산되고 있음.

    - 이외에도 옥수수, 콩, 샐러리 등이 캐나다 내 널리 재배되고 있음.

 

2018년 캐나다 신선채소 품목별 생산비중

(단위: %)

자료: 아이비스월드(IBIS World)

 

  ㅇ 캐나다 신선채소의 주요 재배지는 온타리오 주(점유율 33.1%), 퀘벡 주(25.0%),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13.4%), 앨버타 주

(6.3%)로, 기후가 온화한 남부 국경지역에 집중되어 있음. 

 

2018년 캐나다 지역별 신선채소 농가 비중

(단위: %)

자료: 아이비스월드(IBIS World)


  ㅇ 현지 대형마트에서는 신선채소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 1~2인 가구를 위해 채소를 소분하여 판매하거나, 손쉽게 섭취가 가능하도록 채소를 세척 및 손질하여 판매함.

    - 샐러드용, 볶음용 등 조리방식에 따른 다양한 채소 키트를 잇달아 출시함.

    - 또한, 캐나다 내 아시아 이민인구 증가 및 아시아 식품의 인기로 현지인들에게 다소 생소했던 청경채, 베트남 청양고추 등을 현지 대형마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됨.

    - 한편, 한국산 고추, 깻잎, 상추, 호박 등은 아직까지는 한국 슈퍼마켓에서만 판매되고 있음.

 

  ㅇ 캐나다 농가들은 새로운 포장법을 도입으로 제품의 유통기간을 늘리는 동시에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

    - 채소의 수분을 유지하는 동시에 공기 순환이 가능한 플라스틱 포장용기나 자연분해가 쉬운 친환경 소재의 포장용기를 도입하는 추세

 

  캐나다 농산물 마케팅협회(Canadian Produce Marketing Association)에 따르면, 미니 감자, 오이, 당근, 방울 토마토 등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채소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함.

 

캐나다 소비자들의 신선채소 섭취 트렌드

 

자료: 캐나다 농산물 마케팅협회(Canadian Produce Marketing Association)

 

  ㅇ 최종학력과 경제력이 높을 수록 신선채소 섭취량 또한 높은 편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한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 2017년 기준)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최종학력이 학사 이상인 응답자(31.7%)와 소득수준이 높은 응답자(33.0%)가 신선채소 및 과일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남.

    - 성별, 나이별, 지역별로도 차이가 나타났는데, 만 35~49세 여성(40.4%)이 신선채소 섭취에 가장 적극적이며, 지역별로는 퀘벡 주(38.4%)가 채소를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지난 2019년 4월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는 음식 가이드북(Canada's Food Guide) 발간으로 현대인들에게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신선식품 소비 독려에 적극적인 편

 


□ 수입동향

 

  캐나다의 신선채소 수입규모는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늘어나는 추세

    - 2018년 수입산 신선채소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US$ 26억 4,644만을 기록

    - 주로 온타리오(비중 34.0%), 브리티시 컬럼비아(14.7%), 앨버타(8.7%) 주에서 수입산 신선채소를 취급하는 것으로 나타남.

    - 캐나다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미국 및 멕시코가 전체 수입 시장의 91.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중국, 스페인, 과테말라 등으로부터 채소를 수입 중.

 

  2019년 상반기 기준, 신선채소 수입액은 US$ 16억 816만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함.

    - 한국산 신선채소는 전년 동기 대비 21.5% 성장한 US$ 424만을 기록하며 주요 수입국 중 9위를 차지함.

    - 같은 기간, 페루(증감률 -13.0%)와 도미니카 공화국(-14.5%)을 제외한 상위 국가들의 수입액은 모두 증가함.


  ㅇ 올해 캐나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홍수와 가뭄이 캐나다 내 신선채소의 생산 둔화로 이어져 , 수입산 신선채소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음.

    -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중·서부지역의 강수량은 평균 강수량의 50~70% 수준에 머무르는 등 가뭄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됨.

    - 온타리오 주의 경우, 올 봄 이례적으로 많은 양의 비로 홍수가 발생해 제때 파종하지 못한 지역이 상당수 발생함.

 

캐나다의 국가별 신선채소 수입동향

(단위: US$ , %)

 

순위

국가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1~6월)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금액

증감률

1

미국

1,579,413

-3.2

1,648,323

4.4

1,648,827

0.0

959,162

9.7

2

멕시코

751,059

16.3

761,447

1.4

783,595

2.9

525,762

7.6

3

중국

56571796

28.5

55,098

-2.6

48,041

-12.8

25,778

6.9

4

스페인

34,789

-10.0

34,243

-1.6

30,212

-11.8

21,999

163.7

5

과테말라

35,955

8.9

21,719

-39.6

26,022

19.8

16,315

20.1

6

온두라스

17,278

-12.6

21,209

22.8

25,741

21.4

11,421

33.4

7

페루

13,109

13.8

14,115

7.7

15,218

7.8

5,856

-13.0

8

도미니카

공화국

11,369

-11.6

12,967

14.1

9,647

-25.6

4,463

-14.5

9

한국

5,341

2.0

6,545

22.5

6,948

6.1

4,235

21.5

10

네덜란드

9,599

181.4

6,336

-34.0

7,975

25.9

4,167

3.9

총액

2,558,181

3.1

2,620,847

2.4

2,646,436

1.0

1,608,159

10.0

 

 

 

 

 

: HS Code 0701.10~0709.99 기준


자료: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ㅇ 한편, 2018년 캐나다 신선제품의 주요 수출국은 미국,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남미 등임.


 

□ 경쟁동향 및 유통구조

 

  ㅇ 신선채소 시장은 주로 소규모 농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중 일부만이 기업형 농장임.

    - 농장들은 대부분 가족 비즈니스 형태로 몇 세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음.

    - 대부분의 농장들은 1~2개의 작물을 재배하기 때문에 신선채소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기는 어려움.

 

  ㅇ 캐나다 신선채소의 공급업체는 크게 현지 재배농가와 수출업체(외국산 채소)로 구분됨.

    - 재배농가는 일부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거나 가공식품 제조업체에 원료로 판매하고 있음.

    - 한국산 채소를 납품하는 유통업체 K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외국산 채소는 전문 유통 및 수입업체를 통해 취급되며, 수출업체가 직접 대형 슈퍼마켓 등에 납품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함.

 

  ㅇ 현지 재배농가는 채소를 직접 판매하거나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을 납품하고 있음.

    - 소규모 농가의 경우 서양식 오일장인 파마스마켓(Farmers market)에 참가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기업형 농장들은 대형 슈퍼마켓과의 계약 체결로 제품을 대량 납품하기도 함.

    - 하지만 대부분의 농가들은 전문 유통업체를 통해 신선채소를 공급하고 있으며, 유통업체는 주로 슈퍼마켓, 소형 식품점, 레스토랑 등에 채소를 판매함.

    - 유통업체 G사는, 대형 슈퍼마켓들과 오랜 기간 동안의 거래로 신뢰관계가 이미 구축되어 있고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는 전문 유통업체들과 거래를 하는 것이 수출업체에 유리하다고 전함.


  ㅇ 신선채소는 제품 특성 상 온라인 판매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일부 대형업체들의 식료품 배송 서비스 제공 수준에 그침.

    - 캐나다 최대 식품 소매체인인 로블로(Loblaw)는 2018년 6월부터 제품 구매 후 1시간 내로 집 앞까지 제품을 배달해주는 배송 서비스와 점원이 소비자의 차량까지 직접 물품을 전달해주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캐나다 신선채소 유통구조

자료: KOTRA 토론토 무역관 정리

 

  ㅇ 신선채소는 대형 슈퍼마켓, 하이퍼마켓*, 할인매장 또는 동네 상권에 위치한 소형 식품점에서 구입 가능함.

    - 대형 슈퍼마켓은 주로 품질 등급이 높은 채소를 취급하는 반면 할인매장은 상대적으로 등급이 낮은 제품을 저가에 제공하고 있음.

    - 제품 등급은 일반적으로 안정성, 규격화(크기, 모양, 색 등), 기호(영양, 풍미, 향 등), 용도(식용, 가공용), 신선도에 따라 분류됨.

    * 하이퍼마켓(Hypermarket)은 슈퍼마켓과 백화점을 결합한 대형 매장으로, 월마트(Walmart) 등이 대표적

 

캐나다 주요 대형마트

 

연번

식품점

홈페이지

비고

1

 

www.loblaws.ca

캐나다 최대 식품 소매체인

2

 

www.sobeys.ca

캐나다 내 두 번째로 큰 식품 소매체인

3

 

www.metro.ca

온타리오 및 퀘벡 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형마트

4

 

www.nofrills.ca

로블로(Loblaws)가 운영하는 저가 할인마트

5

 

www.wholefoodsmarket.ca

유기농 식품 전문 슈퍼마켓으로 2017년 아마존(Amazon)이 인수

6

 

www.costco.ca

글로벌 창고형 할인마트로 대량의 채소 구입 가능

7

 

www.walmart.ca

세계 최대 규모의 하이퍼마켓

8

 

www.galleriasm.com

캐나다 동부를 대표하는 한국 식품점

9

 

www.hmartca.com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점

10

 

www.tnt-supermarket.com

캐나다 최대 아시아 식품 소매체인으로, 2009년 로블로(Loblaws)에서 인수함.

자료: 각 기업별 홈페이지

 


□ 수입규제

 

  ㅇ 대부분의 수입산 신선채소는 무관세가 적용 중이며, 식용 목적으로 수입되는 신선채소는 관세율할당(TRQ, Tariff Rate Quota)*을 부과하여 수입을 제한하고 있음.

    - 관세율할당이 부과되는 대표적인 품목은 감자, 토마토, 양파, 양배추 등

    - 2015년 1월 1일부로 발효된 한-캐나다 FTA에 의거하여 한국산 신선채소는 2017년 1월 1일부로(3년차) 관세율할당 적용 수입대상국에서 제외돼 신선채소의 캐나다 수출이 여타국가의 비해 용이해짐.

    - 캐나다 정부는 불공정하게 수입되는 농식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율을 부과하기도 하며, 1984년부터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로 수입되는 미국산 감자(Whole potatoes)에 최고 64%의 반덤핑 관세율을 적용 중.

    * 관세율할당(Tariff Rate Quota): 일정물량에 대해서는 저율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은 고율관세를 부과하는 이중관세제도

 

  ㅇ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산하기관인 식품검역청(CFIA, Canada Food Inspection Agency)은 캐나다 내 유통 및 수입되는 농수산물을 포함한 모든 식료품과 식물의 검역을 관리하고 있음.

    - 질병, 해충 등의 예방을 위해 신선채소 수입 시 식물 검역증명서(Phytosanitary certificate)를 제출해야 하며, 각 채소별로 농약잔류 허용기준(Pesticide residues)이 상이하여 사전에 확인이 필요함.

    - 제조업체는 과일 및 신선채소 라벨링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라벨링에는 제품명, 무게, 등급, 유통기한, 영양소(필요 시),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등의 정보를 영어와 프랑스어로 기재해야 함.

    - 2019년 1월 15일부터 캐나다 식품안전법(SFCA, Safe Food for Canadians Act)이 시행되면서 신선채소를 취급하는 수입업체는 신규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수입산 채소 유통이 가능해짐.

 

  ㅇ 유기농 제품의 경우,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에서 발급하는 유기농 인증(COS, Canada Organic Standards) 또는 미국 유기농(USDA) 인증을 취득해야만 현지에서 유기농 제품으로 유통이 가능

    -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항생제, 인공색소, 유전자 변형 성분 및 합성 농약의 사용이 금지됨.

    - 유기농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라벨링에 유기농 또는 유사한 문구를 부착하여 홍보할 수 없음.

    - COS 인증은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에서 인정한 대행업체*를 통해 신청 가능함.

    * COS 인증 대행업체 리스트: https://bit.ly/2ZpduIt

 

캐나다에서 인정되는 유기농 인증

 

명 칭

로 고

발급기관

홈페이지

Canada Organic Standards(COS)

 

캐나다 식품검역청(CFIA)

www.inspection.gc.ca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USDA)

 

캐나다 농무부(USDA)

www.usda.gov

자료: 각 기관별 홈페이지

 


□ 시사점

 

  ㅇ 캐나다 내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향후 신선채소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 신선채소의 수요증가는 채소 신선도를 보존할 수 있는 식품 포장재와 친환경 용기, 채소즙 추출기 등 관련 시장으로의 긍정적인 파급효과 또한 기대됨.


  ㅇ 청경채, 베트남 청양고추 등 아시아 채소를 취급하는 대형 슈퍼마켓이 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한국산 채소의 캐나다 진출이 확대될 여지가 충분함.

    - 아시아 채소는 주로 아시아계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납품되고 있음.

    - 식료품 유통업체 G사는 한국산 채소는 아직까지 외국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편이라고 전하며,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임.

 

  ㅇ 또한, 우리 기업들은 긴 운송시간에도 품질 유지로 매장 진열기간을 늘리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고안해야 함.

    - 신선채소는 일반 가공식품에 비해 통관이 까다롭기 때문에 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알맞은 수입업체와의 연결이 매우 중요함.

    - 제품 차별성을 위해 유기농 라벨링 취득도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USDA 또는 COS 인증 모두 북미에서는 통용되기 때문에 한가지만 취득해도 북미 사용이 가능함.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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