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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페루 다이어트 보조식품 시장동향
등록일 2019.09.09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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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협정한-페루 FTA

 

 

 

페루 다이어트 보조식품 시장동향

 

- 비만율이 높은 페루 인구 속에서 꽃피우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에 대한 관심 -
- 2018년까지 시장 연 평균 성장률 4% -

 

 

페루 다이어트 보조식품 시장동향

자료원 : Pixabay

 

 

□ 다이어트 보조식품 산업 현황

 

  ㅇ 2018년까지 페루 다이어트 보조식품 시장은 839만 솔(약 254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여 전년대비 8%의 성장을 기록하였음.

 

  ㅇ 비만은 페루 내에서도 대중적인 문제로 자리잡아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ㅇ 특히 다이어트 보조식품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글루코사민의 2018년 전년대비 16% 성장은 괄목할만함. 그 외 브랜드 별로는 Herbalife 및 Omnilife가 2018년 동 분야 합계 점유율 33%를 기록하는 등 다이어트 보조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음.

 

  ㅇ 해당 시장은 2018년 말 연 평균 성장률 4%까지 도달하였으며 2023년에는 10억솔(약 3억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 다이어트 보조식품 시장 주요 쟁점

 

  ㅇ 페루보건연구소(INS)에 의하면 성인 인구 70% 이상은 비만에 해당되며, 이에 따라 최고 비만율 국가인 미국 및 멕시코 등과 비만율 측정 점수에서 8점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고 함. 이는 불균형한 식습관 및 정크푸드 섭취로 인한 것이며, 주로 리마 등 수도권 지역에서 두드러짐.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다이어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이어트 보조식품 등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음. 

 

  ㅇ 비만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인식도 함께 제고되고 있음. 이에 따라 세계 최고 마카 생산국가의 명성답게 페루 정부는 2021년까지 1인당 마카 권장 섭취량을 평균 1.6kg에서 3kg으로 높이려고 하고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ㅇ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뿐만 아니라 중산층의 성장으로 미용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음. 미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다이어트 보조식품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였으며 건강한 삶의 트렌드를 추구하고자 함. 이에 따라 마카, 사차인치 등 자연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을 찾는 빈도수가 높아졌음. 

 

 

□ 다이어트 보조식품 산업 경쟁 구조

 

  ㅇ 업계 선두주자는 전에 소개된 Herbalife로서, 브랜드파워 및 맞춤형 단백질 파우더라는 강점을 중심으로 다이어트 보조식품 분야 선두를 달리고 있음. 2위는 Omniflife 브랜드임. 두 브랜드 모두 방문 판매를 주된 유통 경로로 하는 것이 공통점이며, 페루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방문 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로서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통하고 있음. 

 

 

□ 다이어트 보조식품 산업 통계

 

2018년 페루 다이어트 보조식품 수입 규모 및 국가별 비중

자료원 : Veritrade

 

  ㅇ 페루 통계 자료원 Veritrade에 의하면 2018년 페루로 수입된 전체 다이어트 보조식품 중 중국이 43% 가량 비중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하였고, 스위스(24.2%)와 영국(7.2%)이 각 뒤를 이었음. 한국은 전체 수입국 중 10위를 기록하며, 對페루 39만 달러 수출을 기록하면서 전체 수출의 0.67%를 차지하였음.

 

  ㅇ 전체 비중으로는 중국과 스위스를 합쳐 67% 가량 차지하고 있으며, 스위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대륙 국가들이 선두를 보이고 있음.

 

 

□ 시사점

 

  ㅇ 관련 전문가에 의하면 페루는 경제 성장에 힘입어 중산층의 증가로 다이어트 보조식품, 미용용품을 비롯한 외모 케어 관련 시장이 앞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함. 아울러 높아져가는 건강에 대한 인식에 이어 보건부 등 정부 측의 비만율 감소 정책 등이 제정되고 시행되면 다이어트 보조식품에 대한 수요는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함. 

 

  ㅇ 다이어트 보조식품은 전체 페루 수입 비중 10위를 차지하고 있음. 이미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 됨. 우리 기업들은 세밀한 사전조사와 함께 진출을 노려야할 것임.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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