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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 건강스낵 시장 동향
등록일 2019.09.27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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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강스낵 시장 동향

 

- 호주 건강 스낵 시장 말린 견과류가 50% 이상 차지 -
-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건강 스낵 수요도 동반 증가 - 

 

 

호주 건강 스낵 시장

 

  ㅇ 시장 규모 및 동향

    - 호주 건강 스낵 시장은 2018년 기준 21억 호주달러(14억 미국달러) 규모로 지난 5년간 5.7% 가량 성장함.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 증가와 건강을 모토로한 다양한 스낵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시장이 점차 활기를 띰. 2019년 현재, 호주 소비자 건강인식지수는 105 포인트 가량이며 2025년에는 107 포인트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꾸준한 가계 소득 향상 및 영유아를 둔 가정의 건강 스낵에 대한 니즈 증가로 동 시장 매출은 향후 5년간 2.3%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됨.

    - 최근 5년간 많은 호주 중소기업들이 동 시장에 진출하면서 시장이 켜졌으며, 대부분의 대형 마트에서는 별도의 섹션을 마련하여 건강 스낵을 홍보 및 판매하고 있음. 단백질 바(Protein bar) 제품은 일반 마켓뿐 아니라 피트니스 센터, 약국, 운동용 보충제 판매점 등 다양한 소매상에서도 함께 판매되고 있음

    - 한편, 호주는 한국과 달리 급식 문화가 없어 대부분의 어린이가 도시락과 간식을 집에서 싸가야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건강한 간식 문화가 발달하였음. 학교 내 간단한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매점이 존재하나 이마저도 매일 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집에서 점심과 간식을 필히 챙겨와야 한다고 함.

 

  ㅇ 품목별 수요 동향

    - 호주에서 생산되는 주요 건강스낵으로는 말린 견과류, 뮤즐리 바, 건과일, 단백질 바 등이 있음.

    - 호주 건강 스낵 시장에서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스낵류는 마른 견과류로 전체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음. 말린 견과류에는 아몬드, 캐슈, 마카다미아, 땅콩, , 피스타치오 및 호두 등이 포함되며, 조미료나 맛이 첨가되지 않은 미가공 상태의 제품을 의미함.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 단백질 및 기타 비타민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남녀노소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건강식품으로 호주 소비자들의 견과류 섭취와 관련된 영양상의 이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5년간 업계 수입이 증가함.

 

호주 마트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간식용 견과류

자료: Woolworths, Coles

 

    - 전체 시장의 18.3%를 차지하는 뮤즐리 바는 귀리, 맥아, 말린 과일,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가공 스낵 식품으로 통상 아침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다수 소비되고 있음. 보다 다양한 식품 생산업체에서 씨리얼, 뮤즐리와 함께 간편한 뮤즐리 바를 소개하고 있으며 요거트, 초콜릿, 카라멜 등이 추가된 맛 위주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음. 뮤즐리바는 어린이 간식 뿐 아니라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음.

 

호주 마트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뮤즐리 바

자료: Woolworths

 

    - 말린 과일 역시 어린이 간식으로 많이 활용되는 스낵 중 하나로 말린 아카이, 사과, 살구, 바나나, 코코넛, 크랜베리, 구아바, 망고, 복숭아 및 건포도 등이 포함됨. 말린 과일은 수분이 모두 제거되어 작지만 에너지 밀도가 높은 식품으로 각종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어 영양가 높은 간식으로 인식되고 있음. 다만, 해당 품목의 경우 뮤즐리 바나 다른 품목과 같이 특별히 혁신적인 변화나 품목의 다양화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한편, 말린 과일은 동 시장 전체 매출의 17.3%를 차지하고 있음.

 

호주 마트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말린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