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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계로 보는 한-칠레 FTA 발효 10년
등록일 2014.04.02 조회수 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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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한-칠레 FTA 발효 10년
- 양국간 교역 4.5배 증가, 수출품목수(670→1,118개)도 다변화 -

 

 

□ '04년 4월 우리나라의 최초 FTA인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이 발효된 이후 10년 동안 우리나라는 칠레·아세안·EU·미국 등과 FTA를 체결하여 9개협정 46개국과 FTA 발효

 

 ○ 이에 따라 對세계 교역량 대비 FTA 체결국과의 교역비중은 '13년말 기준 36%로 증가

 

 

□ 한-칠레 양국간 교역은 '03년 16억불에서 '13년 71억불로 4.5배 증가

 

 ○ 이는 같은 기간 對세계 교역증가(2.9배, 3,726 →'10,752억불) 보다 높고, 우리나라와 對칠레 교역구조가 유사한 일본('07.9월, 칠레와 FTA 발효)의 對칠레 교역 증가 (2.6배, 36 →93억불) 보다도 높은 수치임

 

 

□ 對칠레 수출의 경우 4.8배(5 →25억불), 수입은 4.4배 증가(11→ 47억불)하여 수출입 모두 일본의 對칠레 수출입 증가폭(수출 2.5배, 수입 2.6배)*을 크게 상회

   * 일본의 대칠레 수출: ('03) 6 → ('13) 16억불 / 수입 ('03) 30 → ('13) 76억불

 

 ○ 특히, 수출의 경우 FTA 발효전에는 일본의 對칠레 수출 보다 적었으나(韓 5억불, 日 6억불), '05년부터 일본의 對칠레 수출을 추월

 

 

對칠레 수출품목수(HS 10단위 기준)의 경우도 ‘03년 670개에서 ’13년 1,118개로 66.9% 증가하여 FTA 발효이후 수출품목이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1만불 이상 수출품목수: ('03) 670, ('13년) 1,118 / 수입품목수 : ('03) 120, ('13년) 207

 

 ○ 특히, 기계류(160→ 326), 전기전자(134→ 230), 화학공업(84→ 168) 등 주요 수출품목의 품목수는 모두 평균보다 높게 증가하였으며,  농림수산물의 수출 품목수도 증가(13→ 43)

 

 

품목별 수출은 10년동안 수출실적 상위 1위 자동차부터 5위 자동차부품*까지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이 증가하였으며, 철강판·시멘트·고무제품 등의 수출도 증가
   * 5대 수출품목 : 자동차·석유제품·합성수지·무선통신기기·자동차부품

 

 ○ '03년 對칠레 수출 비중의 31.3%를 차지하던 자동차는 ’13년 비중이 52%로 상승(1.6→12.8억불)하였고, 우리나라의 국별 자동차 수출 순위도 칠레가 ‘03년 18위에서 ’13년 8위*로 상승
   * '13년 국별 자동차 수출금액(억불) : 미국(125), 러시아(38), 사우디(28), 캐나다(22), 호주(21), 독일(19), 중국(17)

 

 ○ 석유제품은 발효 전 수출실적이 없었던 제트연료유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발효 전 대비 2.4배 증가(81→196백만불)

 

 ○ 고무제품 수출의 90%를 차지하는 차량용 타이어의 수출은 발효 전(10백만불) 대비 4.6배 증가한 45백만불 수출

 

 

□ 품목별 수입도 수입실적 상위 1위부터 3위까지 큰 변동은 없었으며, 곡실류·육류·정밀화학원료 등의 수입이 증가
   * 5대 수입품목 : 동제품·동광·제지원료·기타금속광물·곡실류

 

 ○ 기호식품 수입의 98.7%를 차지하는 포도주와 과일주스*의 경우 전반적인 수요증가 등으로 크게 증가
    * 포도주 : ('03) 3→ ('13) 36백만불, 과일주스 : ('03) 0.1→ ('13) 30백만불

  - 전체 포도주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금액기준 6.5%에서 21.2%, 중량기준 6.1%에서 24.7%로 증가(848톤 → 8,038톤)
    * 칠레의 포도주 수입 순위 : 금액기준 프랑스에 이어 2위, 중량기준 1위

 

 ○ 對칠레 주요 수입과일인 포도는 FTA 발효이후 중량기준 5배(9→ 47천톤), 금액기준 10.6배(14→ 144백만불) 증가하였고, 키위는 금액기준 6.8배(2→ 12백만불) 수입 증가

   - 다만, 포도의 경우 양국간 상이한 수확기 및 계절관세* 등으로 약 97%가 우리나라 포도 수확 비수기인 1월~5월 사이에 수입
     * 국내 포도생산의 비수기인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에만 특혜관세 적용

 

 ○ 또한, 돼지고기의 경우 FTA 발효이후 중량기준 2배(15→ 30천톤), 금액기준 3.4배(30→ 102백만불) 증가하였으나,

  - 이는 우리나라의 전체 돼지고기 수입증가(중량 2.4배, 금액 4.5배)* 보다 낮은 수준 (중량: 122→ 293천톤, 금액: 184→ 822백만불)

 

 ○ 銅제품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 銅제품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소폭 감소(28.8%→ 26.4%)하였으나, 동광은 우리나라 전체 동광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25.8%→ 41.1%)

 


붙임 : 1. 對칠레 수출입 동향 1부. 끝.

 

출처 : 관세청 (문의 : 자유무역협정 집행기획담당관실 백형민 사무관 ☎ 042-48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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