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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TA로 가까워진 한국과 호주, 상생의 물꼬를 찾는다
등록일 2014.08.14 조회수 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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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로 가까워진 한국과 호주, 상생의 물꼬를 찾는다
- 멜번ㆍ시드니에서 한-호주 FTA 포럼 성황리 개최 -
- 상호 보완적 경제구조 활용한 기업간 협력 확산 기대 - 

 

 

지난해 말 타결된 한-호주 FTA, 금년 4월 정상회담 등으로 호주 기업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사장: 오영호)가 호주 KPMG, ACIT(호주무역협회) 등과 공동으로 호주 경제인을 대상으로 한-호주 FTA포럼을 개최했다. 호주의 멜번과 시드니에서 각각 7.29일과 31일에 개최된 이 포럼에는 한국과의 무역 및 투자에 관심있는 호주 현지 주요 경제인 총 300여명이 참가하여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포럼에는 한국 정부 측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대책국 최영수 과장이, 호주 정부에서는 외무성의 로이드 브레데렉 국장이 참석했고,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KPMG의 한국전문가 다니엘 이사와 호주 최대 은행 ANZ Bank의 지역개발부 킵 한나(Kip Hanna - Head of Super Regional Business Development) 부장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각기 한국과 호주의 관점에서 FTA의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FTA를 활용한 양국간 경제협력 가능성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산업부의 최영수 과장은 양국의 상호 보완적 산업구조를 감안할 때 한호 FTA를 활용한다면 보다 발전적인 경제협력이 가능하며, 특히 한-호주 FTA는 양허수준이 매우 높은 포괄적 FTA로 양국 기업이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가 나타날 수 있음을 역설했다.


 

발표자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KPMG의 다니엘 이사는 “왜 한국이어야만 하는가?” 라는 주제로 호주의 무역 및 투자의 파트너로써 한국의 중요성과 활용방안 등을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양국 기업 간 더 넓은 분야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포럼이 종료 후에는 산업부, KOTRA, AUSTRADE(호주 무역대표부), AIG(호주 경제인 연합회),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등이 별도 상담테이블을 마련하여 호주 기업인들과 1:1 상담을 펼쳤다. 주로 FTA로 인한 기업의 혜택, 활용방법 등에 관한 문의였지만, 한국과의 교역과 투자에 대한 상담도 꽤 많았다는 후문이다. 


 

KOTRA 관계자는 “FTA 타결 이후 호주 현지에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아지고, 경제적 관점에서의 관심도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한국기업들에게도 그동안 멀게 느껴졌던 호주가 FTA를 통해 한결 가깝게 느껴지고, 호주가 관광지 이상의 경제적 의미를 갖는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첨부 : 한-호주 FTA포럼 프로그램 개요. 끝.

 

출처 : KOTRA (문의 : 통상지원실 양은영 부장 ☎ 02-3460-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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