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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터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년 수출입동향
등록일 2015.04.30 조회수 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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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터키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2년 수출입동향
- 협정 발효 이후 대(對) 터키 수출이 양국 간 교역 증가 견인 -

 


□ 관세청은 한국-터키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 2주년('15. 5. 1.)을 맞아 FTA발효 전후 양국 간 교역동향을 분석한 결과,


ㅇ FTA 발효 1년차에 33% 증가한 대(對) 터키 교역량은 2년차('14. 5.-'15. 3.)에도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61억 9천만 불 → 65억 7천만 불)하여 2년 연속 증가했다고 밝힘. ※ 같은 기간 대(對)세계 교역은 1.3% 감소

 


ㅇ FTA 발효 2년차 대(對) 터키 수출은 7.4% 증가(55억 5천만 불→59억 7천만 불)한 반면, 수입은 4.8% 감소(6억 3천만 불→6억불)하여 무역수지는 발효 1년차에 이어 흑자 지속(49억 2천만 불→53억 6천만 불)


ㅇ 특히, '14년 우리나라 수출은 터키 수입시장에서 8대 수입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25.8%)을 보인 것으로 나타남.

 

 


□ FTA 혜택 및 비혜택 품목군 별로 수출입 추이를 살펴보면,


ㅇ FTA 혜택품목군*의 수출은 발효 1년차에 급격히 늘어난(40.1%) 이후 2년차에는 5%대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 자동차, 자동차부품, 합성수지, 석유화학원료 등
 - 비혜택품목군의 수출도 꾸준히 증가(1년차 28% → 2년차 12.9%) 하는 등 대(對) 터키 교역 증가를 견인


ㅇ FTA 혜택품목군의 수입은 수입비중이 높은(비중 35.3%) 석유가스 등 석유제품의 수입 감소*로 2년 연속 감소한 반면,
  * 금액(발효전→2년차): 2억 2천 3백만 불→ 3천 5백만 불, 증감률(1년차→2년차): △25.8→△79%
  ** 같은 기간 석유제품 대(對)세계 수입증감률(1년차→2년차): 6.6%→△16.1%
 - 1년차에 큰 폭으로 증가했던 비혜택품목의 수입은 의약품과 아연광·알루미늄 등 천연자원의 수입이 계속되어 2년차에도 증가세 지속(1년차 220.1% → 2년차 35.9%)
* 증감률(1년차→2년차) : 의약품(41.8→133.9%), 아연광(157.6→122.2%), 알루미늄(212.9→76.3%)

 

 


□ 품목별 수출을 살펴보면,


ㅇ 자동차부품(21.3%), 석유화학원료(82.5%), 원동기·펌프(35.5%)는 증가한 반면, 합성수지(△2.1%), 자동차(△25.7%) 등은 감소
 - 수출 1위 품목이던 자동차는 관세인하('14년 8.75→7%)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의 터키 현지공장 증설('12년 4월, 10만 대 →20만 대)에 따른 현지생산 증가 등으로 2년 연속 감소하였음.
  * 금액(발효 2년 전→ 2년차): 6억 6천 5백만 불→2억 3천 2백만 불, 증감률(1년차→2년차): (△4.9→△25.7%)
 - 자동차부품은 터키 현지공장 증설에 따른 수요확대와 관세인하 효과 등(3~4.5% 즉시/7년내 철폐)으로 2년 연속 2자리수 이상 증가
  * 금액(발효전→2년차): 3억 3천 1백만 불→4억 9백만 불, 증감률(1년차→2년차): 17.1%→21.3%
 - 즉시철폐로 수출이 대폭 증가했던 합성수지(6.5% 즉시철폐)는 2년차에는 소폭 감소했으나, 대(對) 터키 수출 1위 유지
  * 금액(발효전→2년차): 4억 2천 9백만 불→7억 7천 8백만 불, 증감률(1년차→2년차): 109.3→△2.1%


ㅇ 한편, FTA와 관계없이 무관세가 적용되던 평판디스플레이는 2년 연속 큰 폭으로 증가하여 대(對) 터키 2위 수출품목 유지
  * 금액(발효전→2년차): 1억 5천 7백만 불→6억 4천 3백만 불, 증감률(1년차→2년차): 240.4→31.8%

 


□ 품목별 수입으로는,


ㅇ 자동차부품(0.5→32.3%)과 의류(6.9→13.8%)는 FTA 발효 이후 2년 연속 수입이 증가한 반면,


ㅇ 수입비중이 큰 석유제품(수입비중 35.3%)은 장기구매 계약이 끝남에 따라 수입이 종료되어 큰 폭으로 감소
  * 금액(발효전→2년차): 2억 2천 3백만 불→3천 5백만 불, 증감률(1년차→2년차): △25.8→△79%


ㅇ 한편, FTA와 관계없이 무관세가 적용되던 혈액분획물 등 의약품(41.8→133.9%), 아연광(157.6→122.2%)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

 


□ FTA 활용 주요지표의 하나인 수출기업의 FTA 활용률 측면에서는


ㅇ 발효 2년차에 73.4%까지 증가하여 미국(76.3%)과 비슷한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안정적 활용 수준에 이르고 있음.


ㅇ 또한 1년차엔 대기업의 활용률(대:72.3, 중소:67.7)이 높았으나, 2년차에는 중소기업 활용률이 대기업에 비해 0.5%p 증가(대:73.2%↔중소:73.7%)하는 등 중소기업의 FTA 활용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음.


ㅇ 산업별로는 화학공업, 섬유류, 플라스틱, 전자전기 등은 80~90%의 높은 활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혜택금액이 높은 품목으로서는 기계류와 철강금속이 평균보다 낮은 수준임.

 

 


붙임 : 붙임자료 1부. 끝.


출처 : 관세청(문의 :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정재호 사무관 ☎042-48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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