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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차 한국-터키 관세청장회의 개최, 자유무역협정 이행 협력 강화
등록일 2016.04.15 조회수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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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국-터키 관세청장회의 개최자유무역협정 이행 협력 강화
-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 이행협의서 서명 - 

 

 


□ 관세청은 4월 11일 서울에서 ‘제5차 한국-터키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관세당국 간 현안 및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ㅇ 터키는 우리나라의 제18위 수출국(’15년 수출규모: 62억 5천만 불)으로, 한국-터키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13년) 이후 우리기업의 FTA 활용과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관세당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회의에서 양국 관세당국은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이하 AEO MRA)(’14년 체결) 시행을 위한 구체적 절차를 규정한 ‘이행협의서’에 서명했다.
* 성실무역업체(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 관세청이 인정한 안전관리 공인 우수업체에 수출입과정에서 세관절차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 상호인정약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자국에서 인정한 AEO 업체를 상대국에서도 인정하고 동일한 세관 절차상 특혜를 제공하는 관세당국 간 약정

 

ㅇ 이를 통해 양국은 시범운영을 비롯한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AEO MRA가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 또, FTA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교역증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원산지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양한 관세분야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국 간 ‘세관협력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 관세청은 앞으로도 주요 교역국과의 관세청장회의 등을 통해, 수출지원, 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실용적 관세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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