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TA소식 FTA뉴스

FTA 뉴스

보기 테이블
제목 한-말레이시아 통상장관 회담 개최
등록일 2017.04.17 조회수 1292
국내외구분국내
관련협정한-ASEAN FTA
첨부

 

 

 

한-말레이시아 통상장관 회담 개최

 

 

◎ 한-ASEAN FTA 추가자유화 협상 및 RCEP 협상 가속화 합의

 

◎ ‘말-싱 고속철’ 등 한국기업 진출 및 투자애로 해소 지원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4. 14.(금) 서울 롯데호텔에서 무스타파 모하메드(Dato' Sri Mustapa Mohamed)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장관과 ?한-말레이시아 통상장관 회담?을 가졌다.

 

* 무스타파 장관은 한국기업 유치를 위한 무역·투자사절단과 함께 방한(4.13-14)

 

 

□ 회담에서 주 장관은 중국의 경기부진과 유가하락 등으로 다소 주춤했던 양국 교역이 올해 들어 회복세로 돌아선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공동 노력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관심 사안을 제안했고, 무스타파 장관은 주 장관의 제안에 화답하면서 다음 사항에 합의했다.

 

* 한-말 교역(억불): (‘10) 156 → (‘13) 197 → (’15) 163 → (’16) 150 → (’17.3) 42 (29.2%↑)

 

 

□ 한-아세안(ASEAN) 자유무역협정(FTA) 추가자유화 협상 및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 가속화 합의

 

ㅇ 양측은 양국간 및 한국과 아세안(ASEAN)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해 한-아세안(ASEAN) 자유무역협정(FTA) 추가자유화 협상을 가속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 주 장관이 지난해 8월 경제장관회의에서 추가자유화 협상이 공식화된 점을 감안, 올해 가시적인 협상 진전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데 대해,

 

- 무스타파 장관은 역내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주 장관의 제안에 공감하며, 말레이시아 정부도 관심품목(Wish List)이 조속히 제출하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 현재 말레이시아, 베트남과 브루나이를 제외한 여타 국가들은 리스트 제출

 

ㅇ 양측은 최근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아·태 지역 교역·투자 확대를 위해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의 가속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 주 장관은 아세안(ASEAN)이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연내 타결에 강한 의지를 갖고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조속한 타결을 위해 말레이시아가 주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 양측은 모든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참여국이 상품·서비스 후속 양허안을 차질 없이 교환해 5월 차기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5.8-12, 마닐라)에서 시장접근 협상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 5월 협상의 진전을 바탕으로 향후 상품?서비스?투자 시장접근 분야 핵심 쟁점에 대한 최종합의 도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 ‘말-싱 고속철’ 수주 지원 활동 전개

 

ㅇ 주 장관은 무스타파 말레이시아 통상장관에게 150억 달러 규모의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건설사업 수주를 위해 한국이 범정부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고, 무스타파 장관이 각료로서 말레이시아 정부에 한국 고속철이 가진 우수성*을 적극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 말-싱 고속철 : 말련 KL~싱가폴 주롱이스트(말335km, 싱15km), 약 150억불

 

- (’16.7월)말-싱MOU체결→(12월)양자협정체결→(’17.4Q)입찰개시(RFP 공고) 예상

 

* 우수성 :① 안전성·정시율(UIC* 기준 세계 1위), ② 낮은 건설·운영비용(비용최소화 기술 보유), ③ 정부 차원에서 공공 기술인 고속철 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전 가능

※ UIC(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 국제철도연맹

 

ㅇ 무스타파 장관은 말레이시아 정부는 우수한 건설경험과 기술역량을 보유한 한국의 고속철 사업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고 하면서, 육상대중교통위원회(SPAD), 고속철공사(MyHSR) 등 관련기관에 주 장관의 설명을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한국 기업 투자 및 수주 지원

 

ㅇ 주 장관은 현재 입찰절차가 진행 중인 7.5억불 규모의 말레이시아 쿠알라 인다하(Pulah Indah) 복합가스발전소(CCGT 1,000MW)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 쿠알라 인다하(Pulah Indah) 복합가스발전(CCGT 1,000MW, 7.5억 달러 규모): ’17.3월 한국기업 포함 총 10개사가 참여의향서(EOI)를 제출하였으며, ’17.하∼’18.상반기중 입찰개시 전망

 

ㅇ 이외에도 주 장관은 최근 말레이시아에 투자를 추진 중인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원활한 투자와 경영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무스타파 장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 한국의 대(對)말련 투자: 76억불(‘16년 신고누계), 삼성전자, 엘지(LG)전자, 롯데케미칼, 씨제이(CJ)제일제당, 포스코, 고려제강 등 110여개 사 진출

 

ㅇ 무스타파 장관은 이번 방한의 목적이 우수한 한국기업을 말레이시아에 유치하는 것인 만큼, 주 장관이 제기한 기업애로를 포함해 한국기업의 투자와 경영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편, 양측은 앞으로 통상, 투자, 산업 등 분야에서 양국의 주요 현안 협의와 경제협력 확대 방안 논의를 위해 정례적으로 통상장관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붙임 : 0414 (15일조간) 아주통상과, 한-말련 통상장관회담_1부. 끝.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아주통상과 (문의 : 신영수 사무관 ☎044-203-5714)

 

 

 

  

다음글 한중 FTA, 전국 어디서나 언제든 물어보세요!
이전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 관련 공청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