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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지 언론이 보도하는 한-이 FTA 수혜품목
등록일 2017.09.11 조회수 806
국내외구분국내
관련협정한-이스라엘 FTA
 
 
 
현지 언론이 보도하는 한-이 FTA 수혜품목
- 자동차, 전자제품, 에어컨 가격경쟁력 상승으로 현지 수요 확대 기대 -

 

 

-FTA 체결에 따른 수혜 품목

 

  ㅇ -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임박

    - 양국은 지난 20175월 이스라엘 수도인 예루살렘에서 한-FTA 제4차 협상을 진행한 바 있음.

    - 상품 양허, 원산지, TBT, SPS 지재권, 정부조달, 무역구제, 환경 등의 협상이 타결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짐.

 

  ㅇ 한국 대이스라엘 주요 수출 유망품목의 관세 철폐 전망

     -  무관세 품목인 휴대폰 및 TV 외에 자동차, 에어컨, 냉장고는 수입 시 관세(자동차 7%, 에어컨 12%, 냉장고 12%)가 부과되는 품목임.

     - 현지 경제지 Calcalist 보도에 의하면, 양국 간의 FTA 체결 논의 중이며, 해당 품목의 무관세 수입이 전망됨에 따라 FTA 체결 시 수혜품목으로 선정함.

    - 현지 시장에서 한국산 자동차 및 가전제품 인기이며 국내 기업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시장에서 인기. 품질 면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해당 품목들의 관세율 철폐는 국내산 제품의 판매 가격 하락과 수요 확대로 이어질 전망

  

한국산 가전제품의 수입 관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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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이스라엘 경제지 The Calcalist

  

이스라엘의 유망품목(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수입동향 및 주요 수입 대상국

 

  ㅇ 이스라엘의 유망품목 수입 규모

    - 2016년 기준 이스라엘의 유망품목 수입 규모는 69억 달러로 총수입에 10.5% 비중 차지

    - 자동차 수입규모는 2016년 기준 49억 달러, 주요 수입 대상국은 일본이 수입점유율 16.8%1, 그 뒤를 이어 한국 14.6%, 터키 8.9% . 일본 자동차는 부품가격이 높지 않고 유럽산 대비 가격경쟁력이 시장의 수요가 높으며, 한국 자동차는 관세 적용 품목임에도 높은 연비와 가격경쟁력 덕에 수입점유율이 높음.

    - 냉장고 주요 수입 대상국은 터키가 수입점유율 19%1, 중국 15.9%, 이탈리아 15.5%. 터키 및 이탈리아 수입은 무관세인 관계로 수입규모가 높음.

    - 에어컨 주요 수입 대상국은 중국이 수입점유율 70%로 1위이며, 싱가포르가 7.6%, 한국이 4.4%임. 이스라엘 에어컨 업체의 공장이 중국에 있어 중국 수입규모가 높음.

 

 

한국 이스라엘 유망품목(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수출 동향

 

  ㅇ 한국 이스라엘 유망품의 수출 규모는 전체 수출의 49% 비중 차지

    - 한국 자동차는 관세율 부과에도 일본 및 유럽산 자동차 대비 신차가격의 경쟁력 높아 이스라엘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음.

    - 냉장고, 에어컨의 경우 한국산 제품이 시장에서 인기이나 관세율 탓에 가격경쟁력이 낮아 수입규모가 인기 대비 높지 않음.

 

 

관세 철폐 시 국내산 제품의 경쟁력 상승 전망

    

  국내산 제품의 관세 철폐에 따른 가격경쟁력 상승으로 시장 판매 확대 기대

    - 특히 한국산 가전제품은 현지 시장에서 인기에도 터키나 유럽 대비 수입 규모가 낮은 것으로 집계됨.

    - 터키 및 유럽은 이스라엘과 FTA 체결국으로 무관세로 수입되기 때문에 해당국으로부터의 수입 규모가 높음.

    - 현지 가전제품 시장 바이어에 의하면 이점을 악용해 제품의 가격대를 높이거나 A/S 등의 불이익을 주고 있어 관세 철폐 시 한국산 제품 가격경쟁률 상승으로 이미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자동차의 경우 기존 시장에서도 한국 자동차는 판매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관세 철폐 시 다양한 모델(기존모델 외에)의 시장 진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

 

  ㅇ 유망상품 가격 7~12%가량 저렴해질 전망

    - 관세 철폐 시 한국산 유망상품의 가격이 자동차는 7% 하락, 가전제품은 12%가량 저렴해질 것으로 보임.

 

 

시사점

 

  ㅇ 현지 언론은 FTA 체결 시 한국산 자동차, 냉장고, 에어컨의 가격경쟁력 상승에 따른 현지 수요 증가 효과 기대

    - 해당 품목들의 수요 확대에 따라 관련 품목들의 부품 수요도 덩달아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업체의 부품시장(자동차 정비소, 가전제품 전문 수리업체 등) 진출 관심 필요

 

  ㅇ 협상 체결에 따라 다수의 가전제품 관세율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임.

    -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는 대기업 제품의 인지도에 힘입어 중소기업 가전제품의 시장 진출도 쉬워질 것이며, 이스라엘 시장 진출을 고려해볼 필요 있음.

    - 에어컨, 냉장고를 제외한 한국산 가전제품(식기세척기, 믹서기, 녹즙기, 밥솥)의 시장 진출 시 현지 유망 에이전트사를 통한 유통망 진출, OEM 방식의 시장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

 

 

 

자료원: 이스라엘 경제지 Calcalist, Global trade atlas(무역자료실), KOTRA 텔아비브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윤주혜 텔아비브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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