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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업부, 민관합동 무역정책협의회 개최
등록일 2018.04.23 조회수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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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민관합동 무역정책협의회개최

- 최근 환율동향, 보호무역주의 등 수출여건 점검 및 대응방안 논의 -

 

 

□  산업통상자원부는 4. 20.() 10:00, 무역보험공사(11 대회의실)에서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과 수출업계학계연구계 등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는  무역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무역정책협의회 개요

 

 

 

일시/장소 : ’18.4.20() 10:00 / 한국무역보험공사 11층 대회의실

 

참석자 :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무역정책국장, 무역정책과장, 무역진흥과장
(관련기) KOTRA, 무보, 무역협회, 디자인진흥원
(전문가) 무역분야 수출업계,학계,연구계 등 관련 전문가 10

 

ㅇ  번 회의는 최근 원화 환율 강세,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 대내외 수출여건을 점검하고, 올해 지속적인 수출확대 전환국면 유지해 나가기 위한 민관 공동의 대응방안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  김영삼 실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3월 수출이 사상 최초로 5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17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올해 수출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하고

 

ㅇ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 수출 플러스 증가실적에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며,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인 정책대응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회의에서 최근 무역여건 및 진단(국제무역연구원), 4차 산업혁명 수출 유망분야 및 지원방안(KOTRA), 케이(K)-스타일 산업(화장품, 패션 의류 등 유망소비재) 글로벌 진출방향(산업부)에 대한 발제가 있었고, 지속적인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참석자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먼저 국제무역연구원은 최근 무역여건 및 진단에서 세계경제의 성장 전환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는 낙관론이 우세한 가운데 주요국에 내재되어 있는 국제적 위험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ㅇ  국제통화기금(IMF)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10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17~’18) 성장세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 신흥시장은 기존 경제성장 전망치(4.9%) 유지 / 선진국은 유로존의 안정적 성장 등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0.2%p 상회한 2.5%의 성장예측(IMF경제전망, 4)

 

ㅇ  미국 연준(Fed)의 정책금리 인상(0.25%p, 3) 등 통화정책에 따른 원화가치 강세 및 한국의 대중대미 수출 비중이 각각 24.8%, 11.9% 주요 2개국(G2)에 대한 수출비중이 36.7%로 높은 가운데 중간 무역분쟁이 확대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4차 산업혁명 수출 유망분야 및 지원방안 발제를 통해 ’17년 전기차, 로봇 등 8대 신산업에 대한 우리나라의 교역 규모가 1,138억 달러를 기록해 최근 3년 연속 7.9% 증가하고, 흑자폭도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 8대 신산업 분야 흑자 : (’16) 149억 달러 (’17) 334억 달러

 

ㅇ  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착용형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을 우리기업이 앞서가는 시장선도 분야로, 자율주행네트워크 보완 등은 잠재적 경쟁력이 있는 시장추격 분야,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은 우리기업이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시장분할 분야로 구분하고,

 

* OLED, PCB(칩보드)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 시장지배력 유지
: 삼성, LGOLED 세계시장 정유율 40%(’17) / PCB 세계 점유율 중--

 

- 신산업 분야별(선도추격분할) 기업분류(Mapping)통해 분야별 적격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해외마케팅사업 개발하는 한편, 수출마케팅,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을 결합한 복합사업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류 브랜드 경쟁력 활용(Korean-Made 전략)의 일환으로 최고급 소비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확대를 위한 K-스타일 산업 글로벌 진출 방을 논의했다.

 

* K-스타일 산업: 소비재 중 한류와 연계한 마케팅이 용이하고, 수출재로의 성격이 강한 패션의류, 화장품, 패션 악세서리(주얼리, 가방, 시계, 안경) 제품

 

ㅇ  현재 한류열풍의 중심지인 신() 남방지역을 중심으로 한류융합상품전(‘18.10월 태국, 11월 싱가포르 예정), 현지 유통망 진출 등 다양한 한류 연계 마케팅을 통해 한류상품 붐업(Boom-Up)을 유도할 계획이다.

 

* ‘17년 수출규모(단위: 백만불): 화장품 4,959 의류 2,015 주얼리 1,853 신발 484

 

아울러, 한류 프리미엄을 활용한 이미지 제고, 신기술융복합을 통한 제품 성능 차별화, 현지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한 판로개척 지원, 전자상거래(e-commerce)를 활용한 새로운 유통채널 진출 지원 등 추진한다.

 

□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최근의 통상환경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글로벌 통상질서의 대전환이며,

 

ㅇ  이러한 신() 통상질서에 대응하여 정부와 관련 수출지원기관은 무역금융, 수출 마케팅, 전시산업, 무역인력 등과 같은 국내 무역기반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나가야한다고 제안했다.

 

ㅇ  이에 김 실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무역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금년중 무역거래기반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수출지원체계도 수요기업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첨부사항 표시 (0419 (20일석간) 무역정책과, 산업부, 민관합동 무역정책협의회 개최 1부. 끝.)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과(문의:송영진 ☎044-203-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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