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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표원, 아세안 10개국에 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 노하우 전수
등록일 2019.04.25 조회수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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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아세안 10개국에 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 노하우 전수

 

 

□ 우리나라가 아세안 10개국에 국제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아세안과의 표준·인증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4월 23일(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아세안 10개국 대표단*에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 아세안 표준품질자문위 산하 ‘인정 및 적합성평가 작업반(ACCSQ Working Group 2)’ 
 ** ISO/IEC 17025 : 시험소 및 교정기관의 능력에 관한 일반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기준


 


□ 국제기구(ILAC*)는 공인기관의 자격기준을 강화하고, 각국 공인기관이 2020년 11월까지 새로운 국제기준에 맞게 운영체계를 전환할 것을 의결했다.


 * 국제시험인정기관협력체(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 : 무역기술장벽 제거를 위해 설립된 101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인정기구 협력체


 
ㅇ ‘20년 11월 이전에 운영체계 전환을 완료하지 못한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는 국제적인 효력을 상실하게 된다.

 


ㅇ 이에, 한국인정기구*를 운영하는 국가기술표준원은 작년 10월부터 국가 차원의 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준을 개정했으며, 전국 순회설명회를 실시하고 가이드를 개발·보급하는 등 운영체계 전환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 국제기준에 따라 시험·교정·검사기관의 조직, 시설, 인력 등을 평가하여 특정 분야에 대한 시험·교정·검사 역량이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한다.

 


  
□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와 달리 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세안 회원국을 돕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공동으로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


  
ㅇ 이날 워크숍은 국제기준 개정사항을 아세안 국가에 설명하고, 공인기관 운영체계 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준비 상황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ㅇ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국내 공인기관을 관리하는 한국인정기구 시스템의 우수성을 아세안 국가에 알린 것은 물론, 이들 국가와 국제 협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 국가기술표준원이 ISO의 개발도상국 정책위원회*에서 선진국 자격으로 의장자문그룹**에 참여한 후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 DEVCO : Committee on Developing Country Matters(개발도상국 정책위원회)
 ** CAG : Chair's Advisory Group(의장자문그룹)


  
ㅇ 개도국 정책위는 개도국의 표준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약 100개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의장자문그룹을 통해 세부추진전략 등을 마련한다.


  
ㅇ 국표원은 표준화와 산업화를 통해 경제를 발전시킨 경험을 토대로, 개도국에 표준화 경험을 공유하는 등 개도국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ㅇ 이 활동들을 통해 우리나라는 표준 기여국으로 국격을 강화하였고,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붙임 : 첨부사항 표시 (0422 (23일석간) 기술규제협력과, 아세안 대상 ISO 17025 워크숍 개최 1부.끝.)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기술규제협력과 (문의 : 이종민 ☎ 043-870-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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