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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승일 차관, 영국과 미래형 신산업 협력 강화
등록일 2019.05.20 조회수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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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차관, 영국과 미래형 신산업 협력 강화

 

- 英기업에너지부 국무차관 및 사무차관 연쇄 면담(5.15, 런던) -
- 미래차,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등 분야 공동 R&D 본격 착수 -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5.15(수) 런던에서 영국 기업에너지부의 앤드류 스티븐슨(Andrew Stephenson) 국무차관, 알렉스 치솜(Alex Chisholm) 사무차관 등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양국간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함

 


□ 먼저, 양측은 양국의 산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AI·빅데이터,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미래형 신산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음

 


< 양국간 미래형 신산업 협력 방향 >

 


분야

협력 방향

AI·

빅데이터
-(韓) 산업+데이터 결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과 지능화 추진 중
-(英) 빅데이터 및 블록체인 활용한 에너지 프로슈머 사업 추진 중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 및 빅데이터 표준화 방안 등의 교류 협력 증진

반도체
-(韓) 메모리 1위 기술력 + 자동차/에너지/5G 등 탄탄한 반도체 국내수요 보유
-(英) 시스템반도체 핵심요소인 설계자산(IP) 시장 주도(세계시장 약 45% 점유)

 > 양국 강점을 기반으로 시스템반도체 분야 협력 지속

미래차
-(韓) ’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 + ‘21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상용화 추진
-(英) ‘21년 자율주행차 실도로 운행을 목표로 기술개발 등 지원(약 1,500억원)

> 자율주행 기술개발과제의 공동기획 등 추진

바이오
-(韓) 바이오 세계 26위 + 바이오 벤처기업 창업 증가 및 VC투자 활발
-(英) 바이오 세계 7위 + 산·학·연 공동연구가 활발한 바이오 클러스터 보유

공동연구·기술협력 및 한국사절단 訪英 추진(’19.11)

 

 

ㅇ 이와 관련, 양국은 구체적 기술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약 400만 파운드 규모의 한-영 공동펀딩형 R&D 프로그램을 올해 본격 착수하고, 금년 하반기 서울에서 국장급 실무협의회인 한-영 과학기술혁신파트너쉽 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함 


 * 한-영 공동펀딩형 R&D 프로그램: (총 재원) 영국 200만 파운드, 한국 30억원, (지원규모/기간) 과제당 총 5억원 이내, 최대 2년

 


□ 양국 차관은 新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청정에너지 확대를 이끌기 위해 수소경제, 재생에너지 등으로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함 


 * 영국은 ’17년 청정성장전략을 채택하고 저탄소 기술개발에 25억 파운드 지원 예정

 


ㅇ 정 차관은 “양국은 수소산업 육성 여건이 유사하면서도 상호 보완적 강점이 있다”며 수소경제가 친환경 에너지이자 혁신성장 원동력임을 고려할 때 수소차 보급 및 충전소 인프라 확대와 수전해 기술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함


 * 양국은 높은 인구밀도로 충전소 구축이 유리하여 수소차 보급 확산 등 수소사회로의 전환 용이, 특히 한국은 수소차/연료전지 분야, 영국은 수전해 분야에서 상대적 강점 보유 


 * 영국은 ’12년부터 수소이동성 프로그램(UK H2 Mobility)을 시행해 수소차 보급 확산, 수소 충전소 확충 등을 추진하고 저탄소차 구매에 보조금 및 세제혜택 제공 


ㅇ 또, 정 차관은 양국이 깨끗한 에너지원 확대를 위해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특히, 영국이 해상풍력 강국이므로 양국 전문기관간 협의체 또는, 기업간 워크숍 개최를 활성화하는 등 실질 협력 강화를 제안함 


 * 영국 재생에너지 발전량(’18년): 111.1TWh, 총 발전량 333.9TWh 대비 33.3%
  - 풍력 57.1TWh, 바이오 35.6TWh, 태양광 12.9TWh, 수력 5.5TWh


 * 영국은 ’18년 기준 육상·해상풍력 21.7GW(48.9%) 설비를 보유했으며 ’17.10월 세계 최초로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스코틀랜드에서 상업 운전 개시

 


□ 양국 차관은 향후 한-영간 산업 및 에너지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심화시키기 위해 기존의 국장급 협의체* 외에 韓산업통상자원부-英기업에너지부간 고위급 협의채널 개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의해 나가기로 함 


 * 한-영 원자력 산업 대화체(국장급), 한-영 과학기술파트너쉽 위원회(국장급)

  


□ 한편, 정 차관은 현지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5.15, 런던)를 갖고 기업들의 브렉시트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함

 


ㅇ 우리 정부는 양국간 통상관계 연속성이 확보되도록 한-영 FTA 적기 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기업이 브렉시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 체계도 강화하고 있음을 설명함  


 * 브렉시트 대응지원 데스크(무역협회·코트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기업 발생시 △수출신용보증 한도 확대, △무역보험금 신속지급 등 지원 예정

 

 

 

붙임 : 첨부사항 표시 ((보도자료) 한영 미래형 신산업 협력 강화_최종 1부.끝.)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구주통상과 (문의 : 김수진 ☎ 044-203-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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