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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라시아’ 공략 신북방정책, 무역수지 21억달러 개선 전망”
등록일 2020.03.02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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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공략 신북방정책, 무역수지 21억달러 개선 전망


  

우리나라가 신북방정책으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와 협상 중인 자유무역협정(FTA)을 성공적으로 타결하면, 무역수지가 연간 21억달러 가량 개선될 것이으로 전망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신북방정책의 경제적 효과 분석: -러시아/EAEU FTA’ 보고서를 통해 신북방정책이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 및 수출 다변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서는 한-EAEU FTA가 체결될 경우 대() 러시아 수출 40%, EAEU 수출 56% 증가할 것으록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무역수지는 전체적으로 연 21억달러의 개선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개별 국가로는 특히 대 러시아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 연 24억달러의 무역수지 개선 효과를 보였다. 수출입을 합한 총교역에서도 각각 25%(러시아)46%(기타 EAEU 국가)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자동차 부문이다. -EAEU FTA 발효 시 제반상품 분야의 무역수지는 소폭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지만, 자동차운송 부문은 약 30억달러의 무역수지 개선효과를 나타내 가장 큰 수혜산업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자동차운송 부문의 경우 특히 러시아 및 기타 EAEU 국가들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 각각 54%114%의 수출증대 효과를 보였다. 향후 신북방정책의 진행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산업별 지원 및 육성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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