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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정보 2026년 4월 수출입 동향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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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수출입 동향
- 수출 사상 첫 2개월 연속 800억 달러 상회
- 무역수지도 사상 첫 2개월 연속 200억 달러 상회
* 4월 수출 858.9억 달러(+48.0%), 수입 621.1억 달러(+16.7%), 수지 237.7억 달러 흑자
【총괄】‘26.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8.0% 증가한 858.9억 달러, 수입은16.7% 증가한 621.1억 달러, 무역수지는 237.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4월 수출은 48.0% 증가한 859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800억 달러를 상회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8.0% 증가한 35.8억 달러로 3개월 연속으로 30억 달러를 초과했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866(‘26.3월) → 2위 859(’26.4월) → 3위 695(’25.12월)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37.7(‘26.3월) → 2위 35.8(‘26.4월) → 3위 35.5(‘26.2월)
【품목】4월에는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8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 증가품목(억 달러, %) : 반도체 319(+173), 석유제품 51(+40), 석유화학 41(+8), 컴퓨터 41(+516),
선박 29(+44), 무선통신 16(+12), 바이오 16(+19), 섬유 9(+4)
반도체 수출(319.0억 달러, +173.5%)은 AI 서버향 수요 증가가 지속되면서
메모리 고정가격이 상승, 2개월 연속 수출 300억 달러 이상 및 13개월 연속해당 월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328(‘26.3월) → 2위 319(‘26.4월) → 3위 251(‘26.2월)
* 반도체 수출 추이(억 달러) : ‘25.11월 173 → 12월 208 → ’26.1월 205 → 2월 251 → 3월 328 → 4월 319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25.4월 → ’26.4월) : (DDR 48Gb) 1.65→16.0(+870%)
(DDR 516Gb) 4.60 → 35.0(+662%), (NAND 128Gb) 2.79 → 24.2(+766%)
자동차 수출(61.7억 달러, △5.5%)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차질 지속과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美 현지생산 확대 등으로 감소세가 이어졌으나,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수출은 증가했다.
* 차종별 수출액(억 달러, %) : 내연기관차 36(△17), 하이브리드차 16(+9), 전기차 9(+23)
석유제품 수출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수출 단가가 크게
상승하며 39.9% 증가한 51.1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수출 물량은 36.0%
감소했다. 특히 휘발유·경유·등유에 대한 수출통제 영향 등을 분석한 결과전년 동기간 대비 수출 물량이 각각 약 43.0%, 23.2%, 99.9% 정도 감소했다. 석유화학 수출은 유가 상승의 제품가격 반영까지의 시차로 수출단가가상대적으로 소폭 상승하여 7.8% 증가한 40.9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내수
공급 증가에 따라 수출물량은 20.9% 감소했다.
* 유가(두바이유, $/b) 및 수출단가($/톤) : 유가 105.4(+55.6%), 석유제품 1,432(+118.5%), 석유화학 1,571(+36.3%)
컴퓨터(40.8억 달러, +515.8%) 수출은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SSD 초과수요가 지속되면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경신했으며, 무선통신기기(16.2억 달러, +11.6%) 수출은 신제품 판매 호조로
부품보다는 완제품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 컴퓨터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40.8(‘26.4월) → 2위 34.2(‘26.3월) → 3위 25.6(‘26.2월)
한편, 15대 주력품목 외 전기기기(15.7억불, +7.6%), 화장품(13.7억불, +33.4%), 농수산식품(12.2억불, +8.8%) 등 유망품목 수출도 각각 4월 중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갔다.
* 전기기기 역대 4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5.7(‘26년) → 2위 14.6(‘25년) → 3위 12.6(‘24년)
* 화장품 역대 4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3.7(‘26년) → 2위 10.3(‘25년) → 3위 8.8(‘21년)
* 농수산식품 역대 4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12.2(‘26년) → 2위 11.2(‘25년) → 3위 10.3(‘24년)
【지역】4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 증가지역(억 달러, %) : 중국 177(+62.5), 미국 163(+54.0), 아세안 154(+64.0), EU 72(+8.5)
일본 30(+28.4), 중남미 29(+10.0), 인도 24(+41.9)
대중국 수출은 최대 품목인 반도체를 비롯하여,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62.5% 증가한 177억 달러를 기록, 6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 4.1~25일 대중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84(+183), 석유화학 10(△14), 무선통신 5(+14), 컴퓨터 3(+286)
대(對)미국 수출(163.3억 달러, +54.0%)은 자동차·차부품·일반기계 등 관세
대상 품목 수출은 부진했으나, 반도체·컴퓨터 등 관세 예외 품목 위주로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다.
* 4.1~25일 대미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35(+787), 자동차 22(△12), 컴퓨터 17(+1,183), 차부품 6(△13), 일반기계 8(△12)
대아세안 수출(154.1억 달러, +64.0%)은 반도체,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등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며 두 자릿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대EU 수출(71.9억 달러, +8.5%)은 선박, 반도체, 바이오헬스 품목이 증가하면서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 4.1~25일 대아세안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 55(+148), 석유제품 11(+38), DP 7(+10), 석유화학 5(+16)
* 4.1~25일 대EU 수출액(억 달러, %) : 선박 8(+153), 반도체 6(+136), 자동차 5(△25), 바이오 5(+13)
대중동 수출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과 불확실성 등으로 주력품목인자동차·일반기계 등 대다수 품목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25.1% 감소한
12.7억 달러를 기록했다.
* 4.1~25일 대중동 수출액(억 달러, %) : 자동차 1.9(△44), 일반기계 1.4(△37), 석유화학 0.5(△23), 차부품 0.5(△17)
【수입】4월 수입은 16.7% 증가한 621.1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은(106.1억달러) +7.5% 증가, 에너지 외 수입(515.1억 달러)은 18.8% 증가했다.
원유 수입은 중동 전쟁으로 수입 물량은 감소했으나 유가 급증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으로 13.1% 증가한 70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에너지는 컴퓨터(17.8억 달러, +35.6%), 반도체장비(25.1억 달러, +59.9%)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4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189.7억 달러 증가한 237.7억 달러 흑자로역대 4월 중 최대 실적 경신 및 ‘25.2월부터 1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 역대 4월 무역수지 순위(억 달러) : 1위 238(‘26년) → 2위 129(‘17년) → 3위 87(’16년)
【평가 및 정책방향】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월 수출과 무역수지는
중동 전쟁이 두 달 이상 이어지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2개월 연속 수출800억 달러 이상, 무역수지 2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하며, “이는
전세계적인 AI 투자 확대,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제품 단가 상승 속에서 우리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공급망을 확보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반면 “주요 품목 경쟁 심화,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재료 수급 어려움 등
수출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하고, “정부는 마켓팅·금융·보험 지원과수출 시장 다변화 정책 등을 통해 수출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통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원유·나프타 등 대체 물량을 추가
확보함으로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산업통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