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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정보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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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상회…전 세계 4번째 달성
- 6월 반도체 수출 첫 400억 달러 돌파…무역흑자 첫 300억 달러 초과
- 상반기 반도체 수출(1,924억 달러, +163%)이 ‘25년 연간 실적(1,734억 달러) 초과
- 반도체 외 품목 수출은 6월 28%(574억 달러), 상반기 16%(3,043억 달러) 증가
* 6월 수출 1,022.5억 달러(+70.9%), 수입 661.0억 달러(+30.1%), 수지 361.5억 달러 흑자
* 상반기 수출 4,967억 달러(+48.4%), 수입 3,584억 달러(+16.6%), 수지 1,383억 달러 흑자
《 2026년 6월 수출입 동향 》
【총괄】‘26.6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5억 달러, 수입은 30.1% 증가한 661.0억 달러, 무역수지는 361.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6월 수출은 70.9% 증가한 1,023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상회했다.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서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월 수출1,000억 달러 이상을 넘어섰다. 반도체 수출은 200%, 반도체 외 품목은
28%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59.5% 증가한 45.4억
달러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역대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023(‘26.6월) → 2위878(‘26.5월) → 3위873(‘26.3월)
* 역대 일평균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45.4(‘26.6월) → 2위42.8(‘26.5월) → 3위38.0(‘26.3월)
* 국가별 월 수출 1,000억불 달성 시점 : 독일‘06.10월→ 중국’07.6월→ 미국‘07.10월→ 한국’26.6월
【품목】6월에는 20대 주력 수출품목 중 18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IT) 반도체 수출(448.2억 달러, +199.5%)은 메모리 수요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세가 수출 증가를 견인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4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 반도체 역대 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448(‘26.6월) → 2위372(‘26.5월) → 3위328(‘26.3월)
* 메모리 고정가격 추이($, ‘26.3월 → 4월→5월→6월) :
(DDR516Gb) 31.0 → 35.5→37.5→40.0, (NAND128Gb) 17.7 → 24.2→26.5→28.8
컴퓨터(54.1억 달러, +308.8%) 수출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SSD 수요 증가로 크게 증가했으며, 무선통신기기(15.5억 달러, +51.9%)
수출은 신제품 판매 호조세 등으로 휴대폰 완제품 중심의 증가세를 보였다.
* 무선통신기기 세부 품목별 수출(억불, %) : 휴대폰 완제품5(+112), 휴대폰부품10(+33)
* IT 품목별 수출(억불, %) : 반도체448(+200), 컴퓨터54(+309), 무선통신기기15(+52), 디스플레이15(+37)
(모빌리티) 자동차(67.1억 달러, +5.8%) 수출은 부품 공급 안정화와 생산물량 증가 등으로 증가했으나 자동차부품(17.4억 달러, △2.4%) 수출은 현지화 확대와 글로벌 신차 수요 회복 지연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선박(28.3억 달러, +12.9%) 수출은 수출물량은 전년과 유사하였으나 고부가가치 선박(LNG선
등) 수출 증가에 따른 평균 수출단가 상승으로 증가했다.
* 모빌리티 품목별 수출(억불, %) : 자동차67(+6), 차부품17(△2), 선박28(+13)
(석유·화학제품) 석유제품(55.9억 달러, +49.8%) 수출액은 전년대비 높은
수출단가 영향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물량은 7% 감소했으며, 특히 수출통제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휘발유·경유·등유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수출 물량이 각각 약 16.0%, 6.9%, 99.7% 정도 감소했다. 석유화학(40.7억달러, +18.8%) 수출액은 제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소폭 상승하면서 석유제품
대비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내수 공급을 우선함에 따라 수출물량은
14.6% 감소했다.
* 유가(두바이유, $/b) 및 수출단가($/톤) : 유가79.5(+14.7%), 석유제품1,086(+61.0%), 석유화학1,508(+39.0%)
* 석유·화학 품목별 수출(억불, %) : 석유제품56(+50), 석유화학41(+19), 이차전지7(+17)
(소재·기계) 철강(21.4억 달러, +9.6%) 수출은 데이터센터 건설이 증가하면서 철근 등 건설용 자재의 수출이 증가해 ‘25.4월 이후 14개월만에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비철금속(18.2억 달러, +45.8%) 수출은 동·알루미늄 등 주력 품목의단가와 물량이 모두 증가하면서 역대 6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반기계 수출(40.8억 달러, +7.5%)은 전년대비 조업일수 증가와 일부 산업기계에 대한미국의 관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5개월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 비철금속 역대 6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8.2(‘26년) → 2위14.2(‘22년) → 3위13.6(‘21년)
* 기계·소재 품목별 수출(억불, %) : 일반기계41(+8), 철강21(+10), 비철금속18(+46), 전기기기16(+4)
(소비재) 바이오헬스(19.2억 달러, +14.1%) 수출은 바이오시밀러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점유율 확대와 위탁생산(CMO) 수주 확대 등으로 역대 6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화장품(13.4억 달러, +42.5%) 수출은 K-뷰티의 글로벌인지도 확산과 해외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농수산식품(11.7억 달러, +16.8%) 수출은 라면·조미김 등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요 확대 영향으로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바이오헬스 역대 6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9.2(‘26년) → 2위16.8(‘25년) → 3위13.8(‘22년)
* 소비재 품목별 수출(억불, %) : 바이오헬스19(+14), 화장품13(+42), 농수산식품12(+17), 섬유10(+12),
생활용품7(△4), 가전6(+0.5)
【지역】6월에는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 증가지역(억 달러, %) : 중국200(+92), 미국200(+79), 아세안183(+87), EU76(+32), 중남미33(+36), 일본28(+16), 인도21(+33) // 감소지역 : 중동18(△8), CIS11(△0.2)
대(對)중국 수출(200.3억 달러, +92.1%)은 최대 품목인 반도체가 3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석유화학, 일반기계, 무선통신기기 등 주력 품목이 고르게
호조세를 보이면서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 6.1~25일 대중국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102(+232), 석유화학11(+1), 일반기계5(+16), 무선통신기기4(+56)
대미국 수출(200.2억 달러, +78.6%)은 AI 서버 투자 확대 영향으로 반도체· 컴퓨터·전기기기 등이, 한류 확산으로 화장품·농수산식품 등 소비재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6.1~25일 대미국 수출액(억 달러, %): 반도체46(+348), 컴퓨터25(+561), 자동차24(+11), 전기기기6(+24), 화장품3(+52), 농수산식품2(+20)
대아세안 수출(183.0억 달러, +86.6%)은 반도체,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이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5개월 연속 월 기준 전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대EU 수출(76.2억 달러, +31.8%)은 선박,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품목이 고르게 증가하면서 역대 6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 6.1~25일 대아세안 수출액(억 달러, %) : 반도체78(+198), 석유제품13(+40), DP8(+53)
* 6.1~25일 대EU 수출액(억 달러, %) : 선박8(+8), 반도체7(+229), 자동차6(+8), 바이오헬스5(+100)
* 대EU 역대 6월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76.2(‘26년) → 2위61.8(‘23년) → 3위57.9(‘25년)
대중동 수출(18.0억 달러, △8.4%)은 자동차, 석유화학 등 품목은 회복세를
보였으나, 일반기계, 자동차부품, 철강 등 품목은 부진이 지속되면서 전체
수출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 6.1~25일 대중동 수출액(억 달러, %) : 자동차3.0(+2), 일반기계1.9(△6), 석유화학1.0(+49), 차부품0.6(△10), 철강0.4(△36)
【수입】6월 수입은 30.1% 증가한 661.0억 달러로, 에너지 수입은(125.1억 달러) 45.1% 증가, 에너지 외 수입(535.9억 달러)은 27.0% 증가했다.
원유 수입 물량은 10% 감소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증가(5월69.8 → 6월73.1백만배럴)했으며, 수입단가 상승으로 수입 금액은 50.4% 증가한 86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에너지는 비철금속(28.9억 달러, +59.9%), 반도체장비(27.1억 달러, +41.3%)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수지】6월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271.4억 달러 증가한 361.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1~6월 누적 수지는
1,383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09억 달러 증가했다.
* 역대 무역수지 순위(억 달러) : 1위1,383(‘26.상반기) → 2위952(‘17년) → 3위903(’15년)
《 2026년 상반기 수출입 동향 》
【총괄】‘26년 상반기 수출은 4,967억 달러(+48.4%)로 같은 기간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반도체 수출은 163% 증가, 반도체 외 품목 수출도 1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6.2%
증가한 37.5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3,584억 달러로 16.6%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383억 달러 흑자로 전년 대비 1,109억 달러 개선되었다.
* 역대 상반기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4,967(‘26년) → 2위3,505(’22년) → 3위3,348(‘24년)
【품목】상반기에는 20대 주요 수출품목 중 14개 품목 수출이 증가하였다.
* ‘26년 상반기 증가품목 수출(억 달러, %) : 반도체1,924(+163), 석유제품301(+40), 석유화학228(+5), 컴퓨터212(+262), 선박166(+18), 무선통신기기99(+31), 비철금속94(+38), 바이오헬스92(+11), 전기기기86(+3), 디스플레이83(+9), 화장품70(+27), 농수산식품66(+9), 섬유54(+1), 이차전지40(+11)
반도체 수출(1,924억 달러, +162.6%)은 메모리 고정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기존연간 최대 실적인 1,734억 달러(‘25년)을 상반기에 이미 넘어섰으며, 컴퓨터 수출(212억 달러, +262%)도 기존 연간 최대 실적인 171억 달러(’04년)을 경신했다.
* 메모리 반도체 가격 추이(’26.1→6월, $) :
(DDR4 8Gb)11.5→13.0→13.0→16.0→20.0→21.0,
(DDR5 16Gb)28.5→30.0→31.0→35.0→37.5→40.0,
(NAND 128Gb)9.5→12.7→17.7→24.2→26.5→28.8
* 반도체 역대 연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1,924(‘26.上) → 2위1,734(‘25년) → 3위1,419(’24년)
* 컴퓨터 역대 연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212(‘26.上) → 2위171(‘04년) → 3위167(’21년)
양대 수출품목인 자동차 수출(359억 달러, △1.1%)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차질, 최대 시장인 미국의 관세 조치와 이에 따른 현지생산 확대, 중고차
수출 감소 등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전기차 수출이 호실적을 보이면서 소폭 감소했다.
* 상반기 자동차 수출 추이(억 달러) : 23년 356(역대 4위) → 24년 370(1위) → 25년 363(2위) → 26년 359(3위)
* ’25년 상반기 자동차 유형별 수출·증감률(억 달러, %) :
하이브리드차100(+25), 내연기관차206(△14.1), 순수전기차53(+23) // 신차327(+1), 중고차33(△16)
석유제품(301억 달러, +39.6%)·석유화학(228억 달러, +5.2%) 수출은 수출통제와 국내우선 공급 등으로 수출물량은 감소했으나, 유가와 연동되는 수출단가 상승으로 수출금액은 증가했다. 한편, K-뷰티·푸드에 대한 선호 확대로 화장품(70억 달러, +27.2%)·농수산식품(66억 달러, +8.7%) 등 소비재 품목의
수출도 상반기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26.상반기 석유제품 수출 : 금액 301억불(+40%), 물량 2,966만톤(△6%), 단가 1,016$/톤(+49%)
* ‘26.상반기 석유화학 수출 : 금액 228억불(+5%), 물량 1,720만톤(△10%), 단가 1,328$/톤(+17%)
* 화장품 상반기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70(‘26년) → 2위 55(‘25년) → 3위 48(’24년)
* 농수산식품 상반기 수출 순위(억 달러) : 1위 66(‘26년) → 2위 60(‘25년) → 3위 56(’24년)
【지역】상반기에는 9대 주요 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하였다
* ‘26년 상반기 증가지역 수출·증감률(억 달러, %) : 중국996(+65), 미국 935(+50), 아세안883(+53),
EU395 (+13), 중남미170(+24), 일본160(+15), 인도119(+26) // 감소지역 : 중동85(△14), CIS55(△12)
대(對)미국 수출(935억 달러, +50.5%)은 자동차·일반기계 등은 부진했으나, 반도체·컴퓨터 등 IT 품목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대중국 수출(996억 달러, +64.6%)도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이 세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한편, 대아세안(883억 달러, +53.2%), 대EU(395억 달러, +13.3%) 수출은 반도체등 다수 품목이 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상반기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대중동 수출(85억 달러, △13.9%)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자동차 등 주요품목이 감소하면서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다.
【수입】’26년 상반기 수입은 16.6% 증가한 3,584억 달러를 기록했다. 유가상승으로 에너지 수입이 6.6%(635억 달러) 증가했으며, 에너지 외 수입은
반도체장비(+43.3%)·석유제품(+6.1%)등 중심으로 19.1%(2,949억 달러) 증가했다.
《 평가 및 정책방향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는 미국의 관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에너지 불안,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시기였다”고 하며, “그럼에도
우리 수출은 △AI 서버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조, △선박·석유제품· 무선통신기기 등 기존 주력 품목과 화장품·농수산식품 등 유망소비재 품목의 고른 선전으로 상반기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하반기에도 미 관세조치, 유가 변동성,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주요국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우리 기업이 직면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우호적
수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하고, “수출의 양적 증가뿐만 아니라 품목·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등 질적 성장을 이뤄내 수출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 본 보도자료는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초로 2026년 상반기 및 6월 수출입 실적을 분석한 것으로 6월 30일까지의 통관기준 잠정치를 기준으로 작성
◇ 수출입 실적과 주요 품목별 수출 실적은 연간통계 확정 시(’27.2월)까지 정정 가능
출처: 산업통상부